Amy Dickson (born 1982, Sydney) is an Australian classical saxophone player.
Dickson began to play piano at age 2, and the saxophone at age 6.
She initially played 'some jazz' in her youth,
but eventually focused her saxophone training entirely on the classical repertoire.
She made her concerto debut at age 16, playing the Concerto pour Saxophone
Alto by Pierre Max Dubois, with Henryk Pisarek and the
Ku-ring-gai Philharmonic Orchestra.
Dickson became a recipient of the James Fairfax Australian
Young Artist of the Year. [Wikipedia]
첫댓글 좋은 음악 잘듣겠습니다
첫댓글 감사드립니다.
영화 티파니에서 아침에 오드리 햅번의 청순한 모습으로
창가에서 기타치며 노래 부르던 기억이 생생하네요,
설 명절 잘 보내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예,오드리 헵번의 기티치는 모습 영화속 명장면이였죠.
요즘은 이런 명화 보기가 힘든 것 같습니다.
함께하여 주셔서 고맙습니다.
청순발랄한 오드리 헵번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아미딕슨의 감미로운 섹소폰 음율도 좋으네요
즐감합니다 감사 ~~~
예,함께 즐감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밤 되십시요.
참 좋아하는 음악 '문 리버'
편안하고 고요한 감성의
색다른 연주에 매료됩니다
설 명절 즐겁고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드롱님^^
예,감미롭고 편안한 음악이죠.
설 명절 잘 보내셨는지요.
이제 겨울이 가는듯 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향린 시인님 !
늘 고맙습니다.
드롱 님!
멋진 작품 강추 짱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예,은향 시인님 !
명절 잘 보내셨죠?
머물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오늘도 고운 작품 즐감하고~💚
인생은 나그네 길~로 업고 갑네다
추천~ 강추! 👍
설 명절 잘 보내셨는지요.
즐겁게 감상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편안한 밤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