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지도 한참이 흐른 지금, 저는 메이브니즈가 되어 영어공부를 다시 시작하고자 합니다.
사실 제가 이렇게 의지에 불타오르는건 메이븐의 이혜진 원장님의 학원 운영과 영어에 대한 철학이 제가 지금까지 겪어오면서 느꼈던 영어학습의 문제점들을 콕콕 찝어내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네, 메이븐 어학원은 "The Language Mavens"를 표방하며 등장한 언어교육 전문 기업이랍니다.
"그건 그런데..
대체 다른 영어학원이랑 다른게 뭐야?!" 
파고다의 다이렉트 잉글리쉬, 월스트리트 인스티튜트.. 많이들 들어보셨죠?
메이븐의 타겟층은 위의 학원들처럼 1:1 또는 소규모 그룹으로 짧은 투자시간 대비 고효율을 노리는 학습자랍나다.
그렇다면 이들과 다른
메이븐만의 장점은 어떠한 점들이 있을까요?
우선은 개인별 실력과 목적에 맞춘 1:1 맞춤 교육을 위해 한국어와 영어가 동시에 가능한 Bilingual 선생님 한 분과 원어민 한 분으로
총 두 분의 선생님이 가르치게 됩니다.
또한, 대부분의 컨텐츠를 수입 해오는 다른 학원들과 달리, 우선 교육 철학에 맞춰 교재를 먼저 완성 한 후 학원을 개시할 정도로 철저하게
메이븐을 위해 고안된 교재를 사용합니다.
그리고, 담임 시스템을 통해서 두 분의 담당 선생님과 스텝 한 분까지 총 세 명이 한 사람의 출결과 수업 태도 및
진행상황을 매일 체크함으로써 영어 학습의 가장 어려운 점인 꾸준히 유지 못하는 점에 큰 도움이 된답니다!
마지막으로, 1분 1초가 아까운 원어민과의 대화 시간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보내기 위해 수업에 맞춘 온라인 학습 시스템을 제공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MOLP라고 불리는데, 이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앞으로 계속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
조금은 다른 점이 와닿으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