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땜시 울 손주들 갈곳이 없어서~메세나 폴리스 다녀 왔다고~엄마,아빠만있음 행복한 울 손주들~병원에서 본 아이가자꾸 생각 나네요.주사 맞으며~(아빠가 보고싶어요.하찌(할아버지)가 보고 싶어요.) 하며울던 아이~맘이 아파서 가까이 가보지도 못하고 요즘 때가 때니 만치 가까이 하면 안될것같아서요.어른도 아파서는 안되겠지만서도~아이들은 정말로 안아팠으면 좋겠어요.울 손주들~건강하고 행복하길~♥♥
첫댓글 천진난만한 아이들 표정이 너무 예쁘네요 ^^
병원에서 만난 아가들이 자꾸 마음에 걸려서요.ㅠㅠ
첫댓글 천진난만한 아이들 표정이 너무 예쁘네요 ^^
병원에서 만난 아가들이 자꾸 마음에 걸려서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