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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0 삶의 길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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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가는 대로 쓸개도 없는 녀자
서원 추천 0 조회 176 23.01.11 22:00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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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1.11 22:25

    첫댓글 병문안 갈수도 없고~
    빠른 쾌차를 빕니다~^^

  • 작성자 23.01.11 22:49

    요즘에 누가면회 옵니까 ㅎ
    감사합니다

  • 23.01.11 22:34

    지인들 중에 담낭이 없는 분들도 있는데
    염려하지는 않은 것 같더라고요.
    배 아파서 고생 많았습니다.

  • 작성자 23.01.11 22:53

    애 낳는것보다 더아팠어요.
    옛날부터 쓸개도없는사람.아무짝에도
    쓸모없다.그런뜻이잖아요
    그래도 역활은있죠.
    없는것보단 있는것이 낫겠죠.
    일부러 떼진않죠.
    맹장도 쓸모가있거든요.
    답글 감사드립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1.11 22:53

    감사합니다.
    ㅎ ㅎ 맞어요.

  • 23.01.11 22:53


    아고 고생하셨네예..
    담낭이셨구나
    담낭(담석)이 그리 아프다
    카드라구요

    그니께 무조건 아프면
    병원가야해요
    빠른 쾌유를 빕니다

  • 작성자 23.01.11 22:55

    맞아요
    아프면 무조건 병원가야되요.
    지기님.축하드립니다.

  • 23.01.11 22:56

    @서원
    감사합니다
    언능 회복되기를 바래봅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1.12 06:28

    네 감사합니다.
    밤늦게 보셨네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1.12 06:29

    ㅎ ㅎ 몸빼님 글보고
    웃다가 배가 너무아파 혼났지 뭡니까 ㅎ

  • 23.01.12 01:33

    빨리 회복되시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23.01.12 06:30

    네 감사합니다.

  • 23.01.12 02:57

    서원님
    언릉 병원진단
    받았으면 덜 고생 했을텐데
    회복중이라니
    다행 입니다
    빠른 쾌유를 ᆢ

  • 작성자 23.01.12 06:30

    그러게 말입니다.
    감사합니다.

  • 23.01.12 03:04

    딱 오년전 내얘기네요ㅎ
    무지 더웠던 여름
    시원하게 병원에서 일주일
    휴가 보냈습니다
    위경련인줄 며칠 약먹고 굶다
    5키로 체중감량
    돈 안들이고 다여트 하고요
    그 이후 아무래도 소화력 떨어져
    덜 먹고 가벼워져 좋습니다 ㅎ

  • 작성자 23.01.12 06:32

    네.저도 몇키로 빠졌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1.12 06:34

    네.ㅎ.ㅎ
    스테어님은 뭐든 한단계 더
    생각하십니다그려

  • 23.01.12 04:58

    정신 바짝 차리고 사셔야 겠어요. 정신없이 허둥대는 이 보고
    흔히들 쓸개 빠진 놈 하잖아요. ㅎ

    웃자고 한 말에 웃다가 배 더 아프면 연락주세요

    고생 많으셨네요
    빠른 쾌유를 빕니다

  • 작성자 23.01.12 06:57

    네 ㅎ ㅎ
    이젠 거의회복된거 같습니다.
    늘 정신없이 사는데
    이젠좀 여유롭게 살어야지 합니다.

  • 23.01.12 05:08

    이런 ~
    회복중이라니
    참 다행입니다.
    얼마나 아팠을지 짐작으로
    으ᆢ
    아픈 거 못 참는 난,
    그 아픔에 위로를 보내요
    그만하기 참 다행이네요
    힘내요^♡^

  • 작성자 23.01.12 06:58

    ㅎ ㅎ 정말아펐어요
    감사합니다.

  • 23.01.12 08:02

    고생하셨습니다
    나이들어가면서
    건강은 스스로
    챙겨야
    아이들에게
    큰짐 덜어줍디다

    저도
    산꼴에서 대충
    살다와
    올핸 큰병원
    건강검진 예약

    만약의 경우
    의료진 좋은곳이니까요

  • 작성자 23.01.12 08:12

    네 잘하셨어요.
    좀큰곳.시티.엠알아이 있는곳이 좋아요
    의심된다싶으면 바로 확인할수 있으니까요.

  • 23.01.12 09:58

    2005년에 수술 했네요
    돌이 구슬만하여서
    지금까지 잘 살고 있어요

    증세는 밤에 11시이후에
    급체한것 처럼 아프며
    119여러번 실려 다니고
    결국 담낭 제거 수술로 ~

    빠른 완쾌 기원 드립니다 ㅎ

  • 작성자 23.01.12 10:12

    저보다 더 고생하셨네요
    오늘 퇴원합니다.
    덕분에 종합검진한거 같아요.
    저지방식이 라는데.제가 먹던데로
    먹으면 될거같아요.
    감사합니다.동지들이 많네요.주위에도 그렇고요.

  • 23.01.12 10:18

    @서원
    퇴원 축하 드려요

    고기는 수육으로 해 먹고 있구요
    평소에 하는대로 하고 살아요 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1.12 10:34

    그러게요.사진보니 담낭과 관사이에
    돌이콱박혀 있드라고요.
    담낭에 염증도있고.제거하는게낫다.등등 설명하드라고요..

  • 23.01.12 11:31

    밤새 안녕이라더니 이게 무슨일이래요?
    세상에 그만하길 다행입니다
    담낭 없어도 삽니다
    윗글 읽는 순간 큰병인줄 알았습니다
    에공 울나이 조심 또조심
    서원님 천만다행입니다
    얼른 쾌차 하십시요
    돌 진짜 미오

  • 작성자 23.01.12 11:49

    지금 퇴원합니다.
    상큼님 참 재밌어요.
    마져요.진짜미워요.
    보니까. 가족력같아요.음식취향이 비슷하잖아요.세째동생도 담낭절재했지뭡니까.
    감사해요

  • 23.01.12 11:33

    5년전운전하고가다가
    넘아퍼서 길바닥에
    차주차해놓고 119에실려가
    진통제3봉다리 맞고도
    아팟던기억~
    담날전신마취로
    돌팍떼어낸기억이~~
    그통증은 말로표현할수없는
    거짖말같은 아픔ㅎㅎ
    고생하셨어요

  • 작성자 23.01.12 11:52

    어머.세상에
    천만다행입니다.
    운전중에 그랬으니.저는그나마 다행인건
    쉬는날였잖아요.
    저도 진통제안들어서.마약성진통제 맞고 잤다니까요.이글쓰고나니
    나와 동지분들이 계시네요들.
    감사해요.다행히 무사히 퇴원합니다.

  • 23.01.12 11:57

    @서원 저도 모임에서저녁먹고
    집가던중이라 급체한줄알었어욤ᆢㅎ
    넘고생하셔서 잘드시고
    푹쉬셔야 회복이됩니다


  • 23.01.12 21:55

    쓸개 빠진.......ㅎㅎ
    저도 마찬가집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비밀로 합시다.^^

  • 작성자 23.01.13 00:01

    5.6십대 젤수술 많이하고.떼어낸 몸부분
    담낭이라그러내요..ㅎ 비밀로 안해도됩니다.그장기는 점점더 퇴화될것이야요.요샤 콜레스테롤 올라간다고 지방안먹잖아요.그곳은 남은것을 저장해서 부족하면 갖다주는 창고역활입니다..인터냇 찾아보면 다 나올걸요,요즘엔 전문의가 따로없슴다.

  • 23.01.13 09:37

    @서원 저는 30년전쯤 했어요.ㅎ
    복강경 수술이 처음 나왔을때.... 그땐 실손도 없었을때고 제법 비싼 시술이었지요.
    담낭은 필요없는게 맞나봐요. ㅎ
    그동안 소화도 잘되고, 술도 제법 마셨고...

  • 작성자 23.01.13 09:53

    술은 자제하세요.
    체질이 비슷한지 내동생도 절제했거든요
    삼겹살이나.지방이 많은음식먹으면
    대변에 바로 나와버린데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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