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살고 오늘살고 내일살길 바라보며 가야 할 그 길에서 뒤를 돌아보면서 망서리지 아니하고 앞으로 나아가길 바랬던가? 길은 외길이다 돌아서서 망서리면서도 거침이 없거나 서둘러 앞으로 나아 갈 수 없는 그 길이니 이 길이 내게 주어진 길이요 내가 가야 할 그 길이다 길이요 진리요 생명의 그 길 내 의지로 내 뜻으로 내 마음을 다하고 최선을 다하여 나아 가는 것이 아니라 인도하시고 보호하시며 도우시는 성령님이 계시기에 오직 순응과 순종으로만 나아 갈 수 있는 그 길이니 이 길이 곧 생명의 길이다
믿노라 하는 자들 앞에 영생의 길이요 생명의 길이 있는 휴거를 말 하고 부활을 말 하니 놀라고 놀라는 것이 황당하고 황당하다는 것으로 듣는 그들... 어찌 하오리이까. 정녕 어찌 하오리이까... 주를 믿노라 하며 주의 이름을 부르며 기도하기를 "다고다고" 하는 그들은 주의 오심을 기다리지 아니하고 세상에 취하여 살아가는 그들 이더이다 그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그들을 그 길에서 돌아 설 수 있는 은혜를 배풀어 주시오소서 나의 주 나의 하나님이여..ㅜㅠㅠㅠ
믿음으로 가는 나라 하나님 나라 돈으로도 못가고 힘으로도 못가고 지식으로도 못가고 마음 착해도 못가는 그 나라 하나님 나라 어여뻐도 못가요 치장단장을 한다 할 찌라도 결코 나아 갈 수 없는 나라를 향한 본향을 향한 마음 주여 은혜를 더 하소서 주의 말씀을 바르게 나누여 주를 아는 자들이 되게 인도하여 주소서.ㅜㅠㅠ
죽엄을 당하는 자 죽임을 당하는 자 살았다 하나 죽은자가 이쓰며 죽었으나 영생으로 나아가는 자들이 이씀을 알게 하시어 주께서 주신 본성의 총명으로 지성으로 명철로 주를 알게 도와 주소서 내게 임하여 나의 길을 밝히 보여 주시고 인도하신 그 능으로 그들에게도 곤고함을 더 하고 더 하셔서 그들을 주의 길로 인도하여 주소서 고난이 없은즉 죄 사함이 없느니라 라고 하시어쓰니 그들에게도 곤고함을 더 하여 주셔서 주를 밝히 알게 하소서.
오늘은 휴일 어제는 달리고 달리어 곤한 자를 만나러 다녀 온 500km를 질주 한 그 날 밤사이 과하게 곤하여 코를 곤다고 마누라로부터 핀잔을 들었으나 당연한 핀잔이여쓰니 감사함으로 아뢰옵니다 고단해쓰나 무사히 댕겨와꼬 고단해쓰나 평안히 눕고 편안히 잠들고 잠깨어 다시금 궁시렁 거리게 하시오니 감사하옵 나이다 이거시 나를 향한 주의 사랑이라 믿아오니 나의 영혼이 과하게 곤하지 아니하도록 내 나이 70이 이르기 저네 주여 오셔서 내 이름을 부르실 것이라 믿아오니 주의 부활과 휴거를 가디라고 기다리 나이다 오시오소서 주여 속히 오시 오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