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장 경사 통합과 경감근속 함께하여 희망의 공감대를 이뤄야......
경장 경사 통합론에 대하여 시간이 갈수록 긍정보다 부정을
찬성보다 반대론이 더해 가는것 같습니다..................
입직이 다양하여
어느 계급을 통합하여도 일부는 피해의식의 반론이 있을수 있습니다.
그동안 주무에서 심층 연구를 했겠지만/
통합 계급이 경장 경사 일수밖에 없다면,
행자위에 계류되어 있는 경감근속 법안이 함께 추진되어야 합니다.
교정직렬과 비교표를 보더라도/
경장급은 없고, 우리의 경감급인 교정직 교감은 이미 근속승진 법안이 발의되어
오히려 지휘부에서 추진의지가 강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무엇입니까?
경위근속이 시행된지 몇 년이 흐른 지금도
지휘권 혼란 운운하며, 부정적으로 보지 않습니까?
아닙니다.
큰 혼란이 있을것 같지만, 혼란없이 잘해나가고 있고,
이는 95%의 하위직에게 그나마 퇴직 연금등 큰선물이 된것은 사실 이지요.
큰 혼란보다는 안정을/실보다는 득이 많다는 것을 대부분 공감하고 있을 것이고/
힘없고 말없이, 기본에 충실한 현장 실무자에게 희망이 있어야 합니다.
의원 입법발의한, 경감근속 법안이 행자위에 계류중에 있습니다,
이제는 일반 공무원과 같이 정년 연장으로 대부분 35년 전후 재직하고 퇴직하는
현실에 비춰볼때, 말단 보직이라도 주어야지, 60세 환갑 나이까지 순찰요원으로
근무케 해서 되겠습니까?
제삼, 경장 경사 통합을 이루려면/
최소한 경감까지 근속승진제도를 도입하시고, 이미 의원 입법 발의된 내용중
경위에서 10년이 아닌 7-8년으로 줄여 시행하십시요.
그 어떤 제도든 첫 단추를 잘끼워야 하며,
계급통합론 검토에 검토, 신중에 신중을 기해야 합니다.
▶ 제안 합니다.
1안) 경장 경사 아래 계급에서 통합을 이루려면, 경감근속을 함께 추진하십시요
2안) 경감근속이 시기상조라면, 타공무원과 6급 6.5급 직급의 논란이 있는
경위 경감급을 통합하십시요
3안) 아니면 경감 경정계급 통합을 연구해 보심이 어떨런지요.
정부, 국회 모두가 우리경찰관의 직급개선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는, 지금의 좋은 기회에 경찰미래 100년을 바라보며, 다소 추진과정에서 어렵지만, 힘없는 현장 실무자의 건강권에 근거하여 대부분 공감하는 방향으로 개선되었으면 합니다.
타 공무원 눈치보지말고, 군, 교직원과 같은 독자적인 인사 승진 보수제도가
현실화 될수 있도록 모두가 희생정신으로 노력합시다요.
주취자에 시달리며, 잠 못이루는, 민중의 지팡이 우리는?
우리는 자랑스런 대한민국 경찰관 입니다.♡
첫댓글 구구절절 맞습니다. 맞고요~~ 하지만 무뇌부에서는 막순사 60세까지 막 돌리려고 합니다. 휴...
강추 동감
모두 맞는 말씀만 하셨습니다....
구구절절 맞습니다. 맞고요
마져요/
강추
경감, 경정 통합을 이뤄주십시요.......
그런다음 우리의 원안데로 경감근속을 이루면 됩니다...
9단계의 직급 조정(이전 공무원과의 형평성)......
그 후엔.......3단계로의 직급 축소...
강추 맞는 말씀입니다.
의미심장한 말씀, 비간부가 아니라 간부급 통합이 절실한 때입니다,
절대 동감!!!!
경장 경사 통합하고 경감 근속승진이 현실에 맞는 것 같다는 생각이드네요 지금 이런 안건도 받아 들여 지지 않는데 더무리한 건의안이 받아 들여 지겠습니까, 경찰대, 간부후보를 없애지 않는 한 어렵다고 생각됩니다,
왜 하필이면 경장,경사 통합인가, 왜 자꾸 우리조직이 퇴보하고 있는이유가 누구때문인가, 청장 한사람이 잘못들어와 온방죽을 흐트려 놓으니, 경감근속이 지휘권을 흔들어놓는다고, 경정부터 들어와서 비간부의 애환을 아는가...
경찰은 100년이 가도 제자리 걸음
찬성1000표~!!
절대 동감합니다.
닭대가리, 새대가리는 지 밥 그릇 밖에 관심없고, 남의 주린 주머니 밥그릇까지 탐하는 버릇 밖엔 없다우. 에초에 그네들의 능력의 한계인것을.... 새와 닭 튀김....
적극 찬성합니다. 9만 하위직 직원들이 지켜보고 있습니다. 지휘부는 결단을 내려야 합니다.
글 잘쓰는 선후배 분들 통합반대 또는 통합대안에 대하여 경찰청 경찰가족방에 글좀 많이 올리세요
경장,경사 통합은 경찰의 최대비극이다. 한마디로 경위근속을 없애는 대체효과내기 편법에 불과한 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불상한 하위직 경찰관,,,,,
큰힘이 되진 않지만 진실과 정의를 위해 앞장서는 분들께 감사하고 또 죄송합니다
경찰에 들어와서 10년 이상을 근무했지만 여전히 소통이란 단어를 떠올리면 답답한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