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자동출금 되는 당비 이외에 매주 한번 요일을 정해서 (금요일) ₩ 소액후원을 하고 인증샷📷을 공유함으로 릴레이가 되고 *소액후원운동*으로 확산 되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바라며
우선 천명, 1,000명을 가슴으로 외치며
e 카페 (진.우.카)에서 처음으로 시작 된 작은 날개짓 "소액후원 인증"릴레이~
한주도 빠짐 없이 뚜벅 뚜벅 걸어온 시간이 어언 3년!😳
바람을 타고 돌고 돈 까닭일까?
아직 미풍이긴 해도 곳 곳에서 "소액후원"의 바람이 불고 후원인증이란 말도 어색하지 않은 단어가 된것 같다.
그러나 태풍이 되고 쓰나미가 되기 까지는
아직도 갈 길이 멀다.
천명을 받들어 1,000명이 되자!
외치고 싶네요😱
당신이 함께 하면 1004가 됩니다.❤❤❤
💚동지여 함께 갑시다👫👫👫👫👭👬👬🏃
💏함께 해 주실 줄 믿고 감사합니다🙏🙏
우리는 아스팔트에서 만났습니다.
탄핵사태가 없었다면 대한민국에 그런 청렴한 정치인을 만날 기회가 없었겠지요.
국회의원 12년동안 매번 신고하는 재산상태만 봐도 우리는 추측 할수 있습니다.
12년동안 국회의원 하시면서 오히려 재산이 줄어든 정치인 이십니다.
4년을 아스팔트에서 만나면서 멀리서나마 몸에 배여있는 검소함을 보았으며
12년 의정활동을 하시면서 정치인으로 얼마나 청렴하셨는지 그렇게 많은 적들도 돈과 결부된
그 어떤 공격을 하지 못함을 보았습니다.
저희들에게도 처음부터 더치페이 하라고 말씀 하셨기에 4년동안 단 한번도 식사한번 사드릴 기회도 없었고 얻어먹은 기억도 없습니다.
현역으로 계실때는 더 멋진 정치와 투쟁을 하시라면서 후원계좌를 통해서 작은 돈이나마 식사대접 한번 한다는 마음으로 후원을 하기도 했습니다.
왜 식사 이야기를 할까요?
우리는 매주 아스팔트에서 땀을 흘리고
동지님들과 식사를 하면서 간혹 시원한 맥주도,막걸리도 한잔 했습니다.
매주 만나는 우리곁에 가장 가까이 있는 정치인이며 최고의 동지라고 호칭하면서도
4년동안 단 한번도 식사한번 사드리겠다는 말을 하지 못했습니다.
대부분 동지님들이 그랬을겁니다.
여건상, 환경상 그런 자리를 만들어 지기가
힘들지만 빈말이라도 한번도 하지 못했습니다.
먼발치에서 쳐다보기만 했을뿐.......
이제는 그런 마음을 표현할 수단도 사라졌습니다.
한달을 지내면서 여기저기 형편에따라
비록 작은 금액이지만 후원도 하고
스스로 미안함을 달래기도 합니다.
몇달간 아스팔트 최고의 동지라고 하시는분께
후원하는 수단이 사라 졌지요.
당원이 주인 이라면서 전당대회 이후 대표님 급여 문제도 거론되어 당원들끼리 설왕설래 했으며 하나의 수단으로 대표님 유툽으로 하는 방법까지 거론 되었지만 모두 무산되고 이렇게 잊어버리면서 새해를 맞게 되었습니다.
스스로 저 자신을 생각해도 한심 합니다.
대표님도 대표님이지만 간간히 집회오셔서
아스팔트에 기꺼이 앉아 계시든 사모님을 생각하면 더욱 죄송스럽지요.
연말에 대구에 계시는 동지님께서 올린 글을 보면서 반성과 함께
왜 "거짓 촛불 공작의 비밀을 밝히다" 라는 책을 많은분들이 읽어야 하고 구입를 해야 하는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아~~~이렇게 좋은 방법이 있는데..
우리가 잠시 잊고 있든 이책이 많은것을 해결해줄수 있다라는 생각입니다.
그래서 몇몇분 동지님들 글을 읽고 또 제나름대로 알아 보았습니다.
단 한푼이라도 저자에게 수익이 많이 들어가는 방법과 간편히 구입하는 방법을.
물론 인터넷 서점을 통하면 가장 쉽지만
이건 저만의 생각이고 많은 동지님들 생각하면
직접 전화 해서 주문 하는게 제일 쉬울겁니다.
비록 할인은 안되지만 서점 마진이 빠지지 않기에 저작료도 많이 많이 받을수 있는 출판사에 직접 전화해서 주문하는 방법입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책을 소장하고 계시기에
아마도 선물이나 기부를 해야 겠지요.
한분의 동지님께서 열권을 구입해서 도서관에 기부할까? 하시기에
당에 전화를 하여 더 좋은 방법을 찾았습니다.
지금 당협이 만들어지고 사무실이 많은곳에서 오픈 되고 있습니다.
기존의 시도당 사무실도 있구요.
그래서 이런 사무실에 구비하여 찾아오시는 당원들께 도서관 역할을 하는거지요.
영등포 중앙당 당사로 기부를 하면
조직을 구성하고있는 조직국장님이 전국 당협사무실로 배부를 하신다는 방법을 찾았습니다."
ㅡ지킴이님 글 옮김ㅡ
↑↑(조원진 대표님께 식사 한번 대접하는 마음으로 )
책 1셋트 구입했습니다~🙏🙏
★책을 통한 간접후원은 정치인들에게는
최고의 방법이고 영광이라 하지요?.★
아마도 이 방법과 취지를 몰라서
동참하지 못하는 분들이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한세트부터 수십세트를 구입하신분들보다
아직도 모르는분들께 적극 홍보부탁드립니다.
구입방법)
출판사:공감 02-333-7946,070-4169-8711
출판사 계좌:농협,송진경 302- 0866- 6040- 81
근무시간: 월~ 금 오전9시~ 오후 6시
꼭~~~반드시.
입금후 전화하셔서 책을 보낼곳을 말씀 해주셔야 합니다.
대표님이 대상포진으로 많이 고통스러우셨을텐데... 힘드신 중에도 자리를 지켜 주셨던 통영집회~😭😭
당당한 모습으로 다시 뵙는 그날을 위해
오늘도 우리공화당 조원진대표님과 함께
또 각자의 처해진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동지님들과 함께 일보 전진 합니다.
임전무퇴
감사합니다~♡
오늘 펌)한 지킴이님의 글을 읽으며 문득
아인슈타인의 명언이 떠 올라 공유해봅니다↓
"어제와 똑같이 살면서 다른 미래를 기대하는 것은 미친짓이다"ㅡ아인슈타인ㅡ
아인슈타인이 정의한 미친짓이란?
오늘을 살아가는 자세가 어떠해야 되는지를 강한 어조로 역설 한 것이라 생각 됩니다.
얼핏 보면 과격한 표현 같지만 깊이 새겨보니 기가 막힌 명언입니다.
우린 뜻이 있기에 꿈이 있고 목표가 있어서 모인 동지들이지요~♡♡
내가 무엇을 하고 어떻게 변해야
어제보다 나은 내일,죄없는 대통령님의 자유함과 정치혁명의 꿈을 이룰 수 있는지
깊이 생각 해 보는 하루 입니다~🙏🙏
우리는 동지!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땅에 .....ㄷㄷ.^^
첫댓글 백원이만번될때까지
가슴 뛰는 인증글
늘 새롭고 감탄합니다
오늘도 함께 해주신 동지님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진달래님^^🥰😍😘
진달래님 후원인증글이 등장해야
진보우파 인증글의 완성되는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진달래님 ^^
박근혜대통령님께 자유를!
진달래가 이쁘게 폈네요.👍
소액후원과 대표님 책 구입까지 감사합니다 🙏
언젠가 진달래님 후기글이 책으로 나오길 기대해 봅니다
고맙습니다
이번주도 함께 할수있어서 영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