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11시 동구 우방강촌마을부터 저녁7시40분 동구 각산동 이마트유세를 이제야
마치고 돌아 왔습니다..'
한마디로 어제까지만 해도 대구선거분위기는 별로 대구시민들로하여금
별관심이 없는듯했지만 오늘 박대표님이 대구에 도착하자 완전이 대구동구가
박근혜 열풍이 일어날정도로.방촌시장에 있었던 유세 분위기는정말로~~
유성민의원과 한나라당이 압승할것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일찍도착한 조기현후보와 앰프사용문제로 조금은마찰이 있었지만
박대표님이 도착하자마자.그동안 박대표님과 유의원을 보고자 한시간동안
기다리던 동구 시민이 갑자기 박대표님유세차량으로 1000명쯤되는시민들이
한꺼번에 몰려들어와 정말로 그일대가 박근혜열풍이 될정도로~~
시장에 참석한 모든분들이 모두다 한나라당을 지지하는모습들이었습니다.
조기현후보쪽차량에 먼저도착한 20여명의 사람들마저 갑자기박대표님 유세
차량으로 몰려와 일순간 조기현후보쪽은 후보와 운동원 10사람정도 빼고는
아무도 거기애 없었습니다..
이걸볼때 또다시 대구엔 박근혜 신드름이란것이 얼마나 위력을떨치고 있다는것이
반증이 되고 있습니다..
오전부터 저녁까지 끝까지 박대표님유세차량을 따라다니면서 대구박사모 중앙
박사모 범근혜사랑 카페회원 60여명이 하나같이 목이 터져라 ^박근혜^
^유승민^ 을 연호하며.그분위기를 압도 했고 박대표님이 마지막유세땐<저녁7시40분>
각산동 이마트 에서 그늦은시간인대도 불구하고 700명의 지지자들과시민이
함께 어우러져 하나같이 박근혜 유승민을 외치는 한나라당 독무대를 연출했습니다
돌아오는 그길이 목이 쉬고아팠지만 이번동구가 이강철과접전을 하리란 예상을 깨고
제가 볼땐 압도적인 박근에 팬들로 모인 한나라당 유승민의원 의 압승을 기대해보는
분위기 였던것 같습니다..
그동안 온라인에서 격려해주시고 응원해주신 전국박사모,대구박사모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내일일정은~~
오전 11시~~11시10분까지=반야월교회에서 각산동으로 이동..
11시10분애서40분= 효성타운앞거리 유세등..세부사항은 모이는장소에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보안문제>>
모이는장소= 대구동구 각산동 지하철 입구 <각산역>
시간은=오전 10시까지..입니다..여기서 집결해서 효성타운으로출발..
*** 문의사항있으시면 전화해주시기 바랍니다.
대구시 선거대책위원 박근혜응원단장 이용민 배상 <010 5505 3205>
첫댓글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