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이름이 좀 거시기한.. '시벨리우스' 의 바이올린 협주곡 D단조 입니다.
솔리스트는 날씬하실 때의 사라장 입니다. 개인적으로도 연주회에 두 번 갔는데 무대, 관객 매너와 실력 다 최고였습니다.
정말 멋진 연주 꼭 감상해보시길 권합니다.
첫댓글 시벨리우스 정말 좋아하는 작곡가인데 작품마다 조국 핀란드를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첫댓글 시벨리우스 정말 좋아하는 작곡가인데 작품마다 조국 핀란드를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