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이즈게임 취재 결과, 보건복지부 정신건강정책과는 1월 초부터 지하철 2호선 구간에 알코올, 마약, 도박 중독과 함께 게임중독에 대한 공익 광고를 시작한 것으로 확인됐다.
해
당 광고는 “BGM이 환청처럼 들린다” “사물이 캐릭터처럼 보인다” “게임을 하지 못하면 불안하다” “현실과 게임이 구분되지
않는다”라는 4개 질문을 던진다. 광고 중에는 게임과 현실을 착각해 행인을 공격하려 하는 장면이나 “게임중독,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을 파괴한다”는 문구 등을 보여주며 게임 중독의 위험성을 강조한다.
첫댓글 여러분 fps를 하면 백주대낮에 총기난사를 한답니까
왜 미연시를 하면 전부 카사노바가 된다고 하지 ㄱ- 아오 대가리에 똥만 찬 것들...
오 그럼 '그 분'들은 심시티나 트로피코에 중독된 모양이군..
ㅋㅋㅋㅋㅋㅋㅋㅋ;;;;;
지랄이 더 풍자크 ㅉㅉㅉㅉㅉ
아무래도 복지부 공무원들은 중2병만 염려하시는 듯 ㅉㅉ
삭제된 댓글 입니다.
...라기보다는 약탈, 학살, 협박, 야바위, 벼랑끝 전술을 일삼는 도살자, 전범무리겠죠.
으으, 롬토 리즈 시절 도대체 얼마나 악독하게 살았던지ㅠㅠ
@우에스기 겐신 미디블1 시절에는 이단심문관들로 인구를 얼마나 태웠는지 자랑까지 했었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청와대는 크킹중?
옆동네 위험하네요. 원래 안갔지만 가면 눈알 뽑히고 거세당할듯...
@코쟁이27 여기도 거기도 정부의 요시찰대상에 들어가겠네요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