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털아님모자이크임
여시들...이거 생활정보 맞지..?
여시들 요즘 주암주의 안찡기는 통큰바지 많이 입잖아 우리?
재질 걍 미치고 걍 개편허지만,,,
공중화장실이나,,,, 회사 화장실 등등 모든 화장실 바닥에 바지를 내리자마자 촤르르 흘러내려서 밑단을 적셔버리는,,,, 그런 사태,,,
와구와구 바지도 끌어올려야되고,,,, 떵(쉬)도 닦아야해서,,,일시적 으로 팔이 한개만 더 자라났으면 하는 짜증나는 그런 사태,,,,
나만 겪은거 아니 잖아요,,,^^
그래서 내가 꿀팁을 들고옴,,,
혹시 다 알고 있었다면 걍 싸물고 짜짐,,
마침 애플 팬슬을 사서 그림 실력 좀 뽐내봤어,,^^
(악필이어서 사족을 달아본다)
준비물 : 통큰빤스, 통큰바지
화장실에 간다
바지 앞섬을 주섬주섬 허벅지 중간-위까지만 내린다
바닥에 닿기 직전인 밑단을 끄집어 올려서 바지를 뭉치게 한다
빤스를 그대로 내려서 뭉친 바지를 만두싸듯이 감아버린다
즐 똥 또는 쉬 한다
닦고 일어난다
그 바지 뭉치를 허벅지 윗쪽으로 끌어댕긴다
팬티를 입고 바지도 재빨리 끌어올리면 밑단이 촤르르 내려가며
끝^^
문제시 다시 그려옴..
천재아녀
진심 나도 바지 바닥에 닿는거 개싫은데ㅋㅋㅋ큐ㅠㅠㅠ해볼게!
와난 몰랐어 해볼게!!!
앜ㅋㅋㅋㅋㅋ개웃겨
ㅋㅋㅋㄲㄲㅋㅋㅋㅋㅋㅣㅣㄲ난 바지 윗부분으로 고정해 밑단을 끼워 넣는다는 식으로ㅋㅋㅋㅋ저렇게 하면 왠지 팬티가...변기에 닿아버릴것만 같아서 말이지...
모자이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털 아니고 모자이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빤쓰 기저귀처럼 늘어나는거 아니냐고요ㅠ
Xzzzzzz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허벌빤쓰를 입어서 저렇게 할 수 있는게 아니라 빤쓰로 매번 저렇게 해서 허벌이 된거 아.니.냐.구.요ㅠㅠ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본문에 이댓까지보고 개터졌넼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글쓴여시 이래서 허벌빤쓰 된거아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귀여워ㅋㅋㅋ
씨밬ㅋㅌㅋㅋㅋㅋㅋㅋㅋ개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털 아니라고 계속 강조하는 것도 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빤스에 바지담다?!
시발 ㅋㅋㅋㅋ 나 맨날 회사에 슬랙스 입고 가려다가 화장실바닥 청소하는거 시러서 안입었는데 내일 도전한다..
ㅋㅋㅋㅋ개웃곀ㅋㅋㅋ나도해볼게
안그래도 얼마 전까지 바닥 닿아서 짜증났었는데 ㅋㅋㅋ 해볼게!
아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길가다가 개터져서 쳐웃음ㅠㅌㅋㅋㅋㅋㅋㅋ
헐 나도 이래!!!
그림ㅋㅋㅋㅋㅋㅋㅋㅋ
아미친 만두싸듯이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앀ㅋㅋㅋㅋ난 오늘 밑단 접어서 앉앗엉,,
통기성 걍 미쳤음. 졸라 꿀비법임.
고마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
미쳤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웃겨ㅠㅠㅠㅠㅠㅠ만두 싸듯이
나는 팬티 다리구멍 앞부분에 바지 껴서 볼일봐 ㅋㅋㅋㅋㅋㅋ
난걍 무릎으로 잡고 엉거주춤 앉았다 일어남ㅋㅋㅋㅋ
고통스런 저의 삶을 바꿔주신분
헐 나도 이러는데 와우 내
ㅅㅂㄱㄱㅋㅋㅋㅋㄱㄱ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ㄱㄱㄱ앞구르기 하면서 봐도 털인데요ㅠㅠ!!
대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