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news.bbsi.co.kr/news/articleView.html?idxno=978376
은행 잔고증명서 위조 등 투자 사기 의혹을 받고 있는 윤석열 검찰총장 장모 최모 씨에 대해 검찰이 수사를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최 씨의 사문서위조 혐의 공소시효가 2주밖에 남지 않아 늑장 수사라는 비판이 일고 있습니다.
첫댓글 ^^ 와 2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도란나
나경원이랑 얽혀있다매^^
아 하......(혈압)
빨리 해라
진짜 썩을대로 썩었네 토나온다...
정경심교수처럼 영장청구부터하면 되겠네 구속하고 수사 천천히 해
ㅈㄴ 조용하네
퉤
ㅈㄴ투명
ㅈㄴ투명하당 ㅋㅋㅋㅋ 봉사상으로 그렇게 난리치더니
참나ㅋ
2주...ㅋ
ㅈ 같은 검찰
이야~~~ 그때까지 가마니쓰겠네
첫댓글 ^^ 와 2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도란나
나경원이랑 얽혀있다매^^
아 하......
(혈압)
빨리 해라
진짜 썩을대로 썩었네 토나온다...
정경심교수처럼 영장청구부터하면 되겠네 구속하고 수사 천천히 해
ㅈㄴ 조용하네
퉤
ㅈㄴ투명
ㅈㄴ투명하당 ㅋㅋㅋㅋ 봉사상으로 그렇게 난리치더니
참나ㅋ
2주...ㅋ
ㅈ 같은 검찰
이야~~~ 그때까지 가마니쓰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