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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위조지폐..
가을이오면 추천 4 조회 324 16.12.03 19:45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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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6.12.04 11:36

    참아야 하느니라...요.
    남한산성 닭 백숙
    먹으러 출동 합니다.
    휴일 외식~^^

  • 16.12.03 20:06

    오늘 동대문을 갔다가
    거기선 보수단체들의 집회가 있었고
    귀를 찢는듯한 외침에 막말은 난무
    어리디 어린 얼굴들의 의경인지 군인인지 추운날 자리를 지키는 모습을보며
    아~~~어쩌랴 ㅠㅠ
    저는 샌드백대신
    물구나무서기로 세상 거꾸로라도 봐야겠습니다
    확 뒤집어보면 뭐가 보이려는지ㅠㅠ

  • 16.12.03 20:06

    안정을 찾아주세요.
    조금지나면 길이 보이겠지요.
    고운밤돼세요

  • 16.12.03 20:43

    삶방에서 만난지도 어언이구만
    송년 얼굴도장도 못찍고 넘어가는가 봅니다ㅠㅠ
    열받고 속터지는 작금이지만
    샌드백 북북 치면서
    건강관리 잘하시고 새해에 보입시더^^

  • 16.12.03 22:24

    아 정말 이래 저래 우울한 나날입니다.
    한 장 남은 달력처럼, 한없이 가난해지는 기분입니다.
    오 필승 코리아를 외치며~`
    세계 만방에 이름을 떨치던 이 나라가 지금은
    발가벗고 지구촌에 누어 있는 꼴 이랄까?
    오래 살고 싶은 생각이 눈처럼 녹아버린 올해입니다.
    뭐 더 좋은 꼴을 보겠다고...
    그토록 약 먹기를 싫어하던 저도
    불면의 밤을 어쩌지 못해 매일 밤
    수면제를 먹고 잠이듭니다.

  • 16.12.04 07:29

    가을이오면님
    심신건강 관리 잘하시고
    또 뵈어요.
    많은 카페인연 중
    그래도 밥 한끼 같이 먹은
    인연 흔치 않으니 항상
    관심 갖고 좋은 마음으로
    담아두고 있습니다.

    건강하시기
    약속입니다. ^^

  • 16.12.04 11:17

    이슬님,
    옷깃만 스쳐도
    전생에 많은 연이 닿아야만
    한다는데 하물며
    밥 한끼는 엄청난 인연 이라는~!!
    이슬님도 건강 하시기예요.~^^

  • 16.12.04 11:34

    늘,느낌으로 전해져오는
    한 가지..
    가을님의 憂國衷情..본 받을
    일 입니다.
    샌드백과 가을님 무언가
    잘 매치되지는 않지만
    김보성님의 소식은 반가웁네요.~^^

    가을님,그동안 수고 많으셨구요..
    모든 일들이 내 아버지의 뜻과
    같이 잘 풀리길 바라는
    마음이네요..^^
    건강 유의 하시고 새해두
    좋은 일 가득 하시길 바랄게요.~^^

  • 16.12.04 12:11

    아무것도 할수 없는 늙은 우리들은 그저
    이런 글이나 읽으며 또 하루 해를 넘깁니다

    암것도 할게 없잖아요 길은 멀구 ..

  • 16.12.04 23:12

    난 샌드빽은 말고 쫑알 쫑알
    모두들 왜 그리 못난이인지
    나도 대한민국을 사랑합니다 하여
    답답해지네요 자주 오세요 가을이오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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