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이 지나고 새로운 달맞이 했다.
지난해가 바꾸면 계산하는 게 있다.
무엇 을까?
바로 배당금이다.
저는 주식 조금 하고 있고,
펀드는 많이 하고 있다.
몇 년부터 주식이 배당금 주는 회사를 바꾼다.
최소한 10%를 준다.
예를 대신 증권 우 = 사는 게 12,500원이다.
지금 14,700원이다.
꿩 먹고 이익이다.
배당금을 계산하면,
약 85만원하고. 미국 EFT를 합하면 약 백 만원 이다.
젊은 사람은
이것저것 오르니까 미친다.
그냥 나눈다.
배당금만 챙기는 게 주식투자의 핵심이다.
우리 아들 대신증권 우. 113주 있고.
브라질 펀드 350만원에 지금 450만원이 다.
한번 잘 생각하세요.
장기적으로 할까.
단타 할까.
직업을 가지고 장기적으로 하는 게 맞는 것 같아요.
첫댓글 저는 돈복이 없는 스타일이라
주식도
펀드도
코인도
하물며
로또도 오천원짜리하나 맞아본적이 없으니~~
투자는
내가 하면 사고치니
골머리 아파서
그냥 적금들어두는 스타일 이다보니
돈이 새끼를 치지 못 해서
큰 재미가 없어요
그래서
죽으라고 일해서
한푼 두푼으로
만족하지요~^^♡
희안하게
내 인생에 공돈이라곤 없는. 무늬
네 ~~맞아요
나도 돈복이 없어
다들 올라 갔다는거 내가 사면 내려 간다.
부동산도 다들 돈버는데
내가 구입하면 묶인다
주식 ㅡ 휴지 조각 되는거
생각이 납니다
축하드려요
흑흑흑
그때. 큰 맘 먹고
투자한 대우전자 주식이 폭망하고
절망 스러웠지요
그후
그것들을 만회하고픈 욕심에
똑똑한 언니를 믿고 투자한 돈이. 종이 조각이 되었고
그 금융다단계의 사기로
언니는 십억이라는 큰 돈을 날리고
그 스트레스를 감당하지 못 하고
교사퇴직 2년후
아까운 64세에. 폐암선고를 받고 돌아가셨답니다
어찌보면
욕심이 부른 남탓도 할 수없는
참 슬픈 일입니다
네~~`
주식은 장기적으로 안전한 주식에 투자한게 좋은거같아요 낮을때 야금야금 사놓은거 요즘 계속 올라가. 많이 올랐어요 그냥 놔둬도 효자될듯해서 기분좋아요
네~~좋은 생각닙니다.
로사리님 돈복이 따르네
부럽습니다
주식,펀드..
그나마 조금있는돈,
손해 볼까봐
못하는 소심쟁이 입니다..
그냥 편안하게
아무것도 안 해요..
네 ~~♡♡♡
전에 주식 펀드 하다가 다 말아먹고
이젠 안전빵으로..
예금, 적금, 동산, 부동산에 치중하고 있어요
네 그래요
나는 스릴있는게 좋아서 단타 열심히 하다가 3년전부터 주식에 돈 다 묶여서 지금은 비자발적 장기투자중입니다.
네 저는 장기적 으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