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러가는날 > _<
놀러가는날 + _+
놀러가는나아아알!!!!+ 0+
놀러가는 나아아알이당 > 0< 꺄아아아
읏차 짐이 왜캐 무거버 !! ㅠ _ㅠ
"아빠야...무거버 ㅠ 0ㅠ"
"흐응!!!+ㅜ+!!"
- _-+ 으 진짜 얄미워!! 메롱 까지 하면서 내가 때렸다는거랑 안데리고 간다는걸로
삐지냐 - 0-!!!!
"아빠야 뽀뽀 1번 해줄께 ㅠ _ㅠ"
"흥!"
좀 풀렸군 - 0-;;
"알써 뽀뽀 2번이다 > _< // O K?"
"응 > 0<* 으헤헤 꼭 해줘야데!!"
쌰앙 - _-+ 내가 못살아
ㅠ 0ㅠ 아직 남자친구한테 한번도 안해본 뽀뽀는 아빠라는
재섭는 인간때문에 하루에 3번이상은 한다니깐!!!ㅠ 0ㅠ
진짜 ㅠ _ㅜ 남자친구를 언넝 사겨야지 ㅠ _ㅠ
으흑 하지만!!+ _+ 이제 놀러가니까 3일동안은 안한다 > 0< > _< /////
꺄아아 > _< 우히히 근데 서해가 남자 한명 더 대꼬 온다는데 - 0-
하긴 여자는 2명이고 남자 지만 있으면 좀 이상하겠지 ㅇ _ㅇ
-버스정류장-
ㅠ _ㅠ 왜 안태워다 준다는것이여!!!! 시내까지 나가서 또 기차타고 가야
되잖아 ㅠ 0ㅠ 아씨 진짜
"야 ㅠ_ㅠ 아해야 우리 진짜 기차타고 가야데?? 나 기차멀미 심한데 ㅠ 0ㅜ 우엥~"
그렇다 ㅠ _ㅠ 서해의 말이었다 ㅠ -ㅠ
"몰라 ㅠ _ㅠ 아빠야 아ㅃㅏ야 뽀뽀 2번 해주께 ㅠ _ㅠ 태워다조 ㅠ 0ㅠ"
"맞어요 ㅠ _ㅠ 아저씨 이뿐 동해도 해드리......"
"동해 니가 뭐가 이뻐!!!!!!!!!!!!!!!!!+ _+"
"아빠야 ㅠ _ㅠ 3번 응????????"
"- - 태워다 주려고 했는데 동해 때메 쏠려서 안되겠어 5번!!!"
쌰앙!!! ㅠ 0ㅠ
"- _-+ 서동해.. 아빠!!!!!!!!!!그냥 태워다주라고!!!!!!! 죽을래?!!!!! 새꺄 빨랑 차에 키 꽂아!!
!!!!!!!!!!!!!!!!! 이런 개쇅을 다 봤나 좀 딸이 태워다 달라면 태워다 줘야지!!!!!!!'
하나밖에 없는딸이 오랜만에 놀러간다는데!!!!!!!!!!!!!+ 0+!!!!!!!!!!!!!!"
"0_0;;;;;;;;;;;;ㅇ0ㅇ;;;;;;;;;;네 ㅠ _ㅠ"
"앗싸 > _< 아해야 근데 비해 안왔는뎁 ㅠ _ㅠ;;"
자..잠까안;; - 0-;; 머시엿?? 지..지금...신..비해라고 했남???
"머셧?? 지금... - 0- 신 비해라고 했냐?"
"우...웅 ㅇ _ㅇ....> _< 헤헷 봐주라 > 0< 비해랑 나는 둘도 없는 친구란 말이야 ㅠ 0ㅠ"
"개쇅아!!!!!!!!!!!! 너오늘 나한테 죽어봐라!!!!!!!!!!!!!!!!!!+ 0+ 감히 어디서
싸가지 바가지인 시..신비해를 대꼬온다는 말이여?!!!!!!!!!!!!"
"야!!!!!!! 누가 싸가지가 바가지야?!! 그러는 너는!!"
자암깐 -ㅁ - 이 목솔은 -0-;;;;;;;;;;;;;;;;;;;;;;;;;;;;;;;;;;;;;;;;;;;;;;
"아해야 미안 ㅠ _ㅠ;; 화장실에 살암이 만아 가꼬 - 0-;;"
서동해 -0-;; 우리 아빠가 니 욕을 했는데 왜 니가 아무말 안하나 했다 - 0-;;
근데 신비해 지금 나 죽이려고 계속 꼬라 보는데 ㅠ_ㅠ;;
대충 넘어가는거야 + _+
"자아!!!! 출발하자 !!!!> _<"
"그래> 0<"
"응!!! > _<"
"따알 출발 하자!!+ _+"
아빠가 운전하는거 거등? =,.=
"자자 빨리 타!!!"
.
.
.
지금은 신나게 달리는 중인데 ㅠ_ㅠ 더워 디지겠다고요!!!
"아빠 차 뚜껑 좀 열어!!!"
"안되 !!!! ㅠ _ㅠ!!!! 차 뚜껑 열면 고속도로라서 공기가 안 좋아!!! "
-0- 별결 다 신경써요!!! 저 차들을 봐봐!!! 얼마나 신나게 달리고 있어 ㅠ _ㅠ
"아빠 -0-운전하다 딸한테 사망해 볼래? - _-+?"
"네엡 ㅠ +ㅠ;"
비해 놈이랑 동해 글고 서해는 다 잠 들었당 = _=
근데 왜 짱나게 신비해가 내 옆이냐고!!!!!
휘이익~<- 바람 부는 소리 ㅠ _ㅠ;;;;;;;;;;;;;;;;;;;;;;;;;
"아 시원해 > _<"
ㅡ////////////ㅡ 허엇;;
내가 지금 이러는 이유는 -////- 신비해가 자는 모습이 이케 귀여울까나 =ㅁ=;;
"안되!!안되 !!! 정신차려!!!!ㅠ _ㅠ 저놈은 악마야 !!!"
찰싹찰싹 (?) ㅠ _ㅠ
볼아프당 ㅠ -ㅠ
나도 자야지 =ㅠ=
.
.
.
.
"> ////<아해야 일어나요> ////<"
왜캐 빨게지니? -ㅁ-
음? ....0_0 허억!!!!
내
내.....내가 0_0.....이....이놈...어깨를.....빌리고 잤단 말인가 ㅠ _ㅠ 으헉 ㅠ -ㅠ
빨리 들어가자
"나 ..나먼저 들어갈께 아빠 키 조 ㅡ/////ㅡ"
"응 ㅠ _ㅠ "
-별장안
"아 ~> 0< 역시 좋아"
내가 지금 이러는 이유는 베란다에서 나의 아름다운 해변을 보고 있걸랑 > _<
( 누가 물어봣니?-_-?)
쌰앙 - _-+
근데 갑가지 이런노래가 생각나네 -0-
"젊은이 넘치는 해변으로가요~ 해변으로 가요~♬ 아싸 아싸 > 0< 으컁컁
난 왜캐 노래를 잘부를까 > _<"
"얼씨구 - _- 혼자 잘 논다 - - 내 팔 꼭 껴안고 잘 자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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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 _ㅠ 오늘은 이만큼만 쓰겠습니다
요즘에 소설을 잘 못쓰는 이유는 개학을 하고 학원을 다니느라 늦게 들어와서 ㅠ _ㅠ
집에오면 바로 자거든요 ㅠ_ㅠ 그리고 컴퓨터 키기가 왜그리 귀찮은지;;;
그럼 구정 잘 보시내시고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 > _ < *
카페 게시글
하이틴 로맨스소설
[ 장편 ]
※내가 조폭의 딸이면 그녀석은 세계서열0위?!※열한번째만남♪
★、용용이
추천 0
조회 192
05.02.04 21:46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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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다음이 넘 궁금해 진닷~!*^^* 우헤헹!! 잼잇땃>_<
딸기달고나님 감사합니다 ^0^*
재미 만땅^0^
★ 별 ☆님 감사하구요 저는 재미 영땅인줄 알았는데 >ㅁ<;;;;(하핫;;;;)
' ㅇ';;잼잇긴 한데 ㅠ 욕이 넘...만아여+ ㅇ+;;
love깽님 그래도 사랑해주세요 ㅠ_ㅠ..
아빠한테 새꺄새꺄 하는건 너무햇당-_ -요즘 시대가 워떤 시댄디 !=_ =ㅎㅎ 욕만 좀 줄이면 . 넘넘 좋을텐데 . . ㅎㅎ
ㅠ _ㅠ.....욕을 좀만써야겠엉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