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배훈기입니다..
오랜 만에 뵙습니다...((꾸벅)) ... 다들 안녕하시죠...^^
까페원님들의 무궁한 가내평안을 기원합니다..
더불어 건강과.. 하시는 모든 일이 성취되기를 또한 기원합니다...
오늘은 제가 일전에 소개드린 "이것이 개벽이다."란 책중에... 상권225페이지에 있는 의미심장한^^ 글을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이 책은 100만권 돌파 기념으로 4월15일(일) 오후2시에 부산 동아대 석당홀에서 저자 강연회가 열린다네요...
((부산의 저의 고향입니다..^^ ))
부산과 인근 지역 까페원님들은 시간이 되시면... 한번 참가해보세요...
많은 도움이 되실듯^^
참고로 하나 말씀드린다면...
이 책은 1983년에 초판이 발행되었는데요....
이책의 1장에 노스트라다무스에 대한 너무나 유명한 예언있죠..^^
1999.7에 지구는 멸망한다는 .....내용....
이 내용을 전면 부정하면서... 기존의 해석이 잘못됐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83년도에 말이죠...
저자는 이를 동양철학의 상수 철학으로 풀이를 했는데...
9는 가을을 나타내는 金으로... 7은 여름을 나타내는 火의 상징으로 여름에서 가을로.. 즉, 극양의 시대에서 음의 시대로 넘어가는 우주시간대의 대 극적변환점에서.... 종말적인 ((이건 좀 바른말이 아닌데...)) 다른 말로 엄청난 변혁이 자연계와 인간계에 나타날 것이라고 한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마치 뜨거운 유리컵을 찬물에 담그면.. 쫙 깨지는 현상을 말한다고 할까요^^
그리고...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갈 때... 감기가 많이 걸리고.. 낙엽이 떨어지는 이치라고 할까요....
노스트라는 불란서 사람으로 400년전 인물입니다...
노스트라의 해석자중 일본인 '고도벤'이 유명한데.. 이 사람이 너무나 쉽게 오류를 범해서 60억 전 인류가 이렇게 1999년의 7월에 뭔가가 온다는 두려움에 떨게 하였다는 것입니다....
이 때가 지난후 고도벤은 자신이 잘못 해석했다고.. 인정했다는 후문도 얼핏들었는데....
한 지식인의 잘못된 해석이... 60억 인류를 공포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다는 것은 시사하는 바라 많습니다.....
그래서 옛말에 "붓대쥔 놈이 가장 큰 도둑이다."란 말도 있는데...
모든 학문.... 그리고 생활속에 즉, 우리가 살아가면서 너무나 중요한 것이 "바로 아는 문제, 정확하게 아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정확하게 아는 데서 정확한 판단이 나오고.. 실수가 없는 행동과 삶이 여기서 나오지 않는가....
이런 의미에서 제대로 된 사후세계... 영혼의 세계... 수행의 문제... 우주시간의 문제를 제가 주제넘지만..^^
최대한의 자료를 모아서... 쉽게 이해되도록... 노력하는데......
제가 모아서 소개드린 자료는 저의 목숨보다 중요한 자료가 아닌가 생각하는데요... ^^.
사실 잘못된 관념과 생각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멍들게 하고 실패하고.. 실수하게 하는지... 모릅니다.......
이상하게 이야기가 흘렀네요... ((저의 단점...^^))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서....
그런데 이 저자는... 1983년도에 이미... 고도벤의 해석을 정면으로 부정을 하는 의견을 강력히 주장했다는 것입
니다.....
그렇다면... 노스트라가 말한 것이 틀리는 가????
이것은 아니라고 제 나름데로는 생각하는데...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
그의 삶과 100%의 적중률을 볼 때 그렇다는 생각이 든답니다...
아니면 노스트라는 희대의 망상가고. 혹세무민자인가...??
그러면... 그 누가 그의 비밀스러운 시의 내용을 해석하느냐... 그리고 준비하느냐.....
노력하는자... 깨달은자... 동양적인 표현으로 인연있는자가.... 그렇지 않을까....
요즘 책을 안보죠.....^^
노스트라다무스가 여러 수백, 수천의 미래에 일어날 일에 대해 말을 하면서 준비하라고 해 놨다 치더라도....
책을 안보면... 나 자신과는 전혀 상관없는 일이 되죠....
부산에 영창문고, 동아서적등 큰 서점 많죠..^^ 거기서 바람도 쐴겸 책을 사셔서 한번 읽어보시고..
저자의 강연을 직접 들어보시면.. 좋은 계기가 될 것 같군요...^^
아무튼^^
오늘은 이 "이것이 개벽이다"란 책의 내용중 발췌하여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들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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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인생은 신비 그 자체이다..
인간의 본질은 우주와 생명의 수수께끼를 돌돌 말고 나와서 미지의 운명의 길을 걸어가며 이를 한 올씩 풀어가는 꿈과 자유의 투사이다...
인간이 어떠한 짓거리를 다 하더라도... 그곳에 소리없이 고여 영혼을 멍울지게 하는 침묵의 덩어리는 무엇일까???
어떠한 권좌에 올라셨다 하더라도.. 한정없는 고통에 쉴 틈 없이 들볶이는 신생의 진창에서 한숨짓는 사람도,
지구 땅덩어리를 다 살 수 있는 황금 백옥을 가진 자라 할지라도 세월이 자신의 생명을 잡아가지 전에 기어코 풀어내야 할 대명제의 내용은 동일한 것이다...
이제 우리가 찾아나서려고 하는 이 위문의 해답은 일찍이 청세조. .순치제(1638-1661)가 금산사에서 말을 타고 놀다가 구도에의 충격을 크게 받고 인생의 허무를 고백한, 생동하는 다음의 양심선언과 동일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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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빛 곤룡포를 붉은 가사로 바꿔입고 구도길에 사서니
내 본래 서방(인도)에서 구도하던 한 이름없는 승려더라...
그런데 어찌하여 떠돌다 제왕의 왕가에 떨어 졌는고...
아!! 내가 생겨나기 전에는 무엇이 나였던 것일까???
사람으로 생겨난 이 나는 누구인 것일까???
아!! 이렇게 다 큰 성인이 된 이제의 나는 누구인가???
두 눈을 감으면 몽롱한 환상의 어둠 속에서 노니는 이는 또 누구인고???
백년의 세상사 한밤의 꿈이요......
무한 우주를 움직이는 건곤의 조화는 한 판의 바둑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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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全體大用] 순치황제 출가시 중에서.....}
((한문 생략!! 힘들어서....^^))
산하대지의 주인으로서 6세때 임금이 되어 18년간 통치하며 중국통일을 완성하려 했던 그가 인생의 무상과 허무의 마력에 강렬한 충격을 받고
"내 이제 빈손 들고 산으로 들어가노라(我今撤手歸山去)"고 했던 것이다...
북방족의 황제답게 하늘을 내리 꿰뚫는 기개로 삶의 신비를 푸는 최상의 나그네로 변신한 23세의 젊은 시절, 출가시에 던진 이 의문의 요지, 인생과 우주가 생겨나기 전과 그 후의 신비를 이제 풀어 봅시다....
먼저... 동양의 심법공부에 들어가는 정신자세에 대해서 몇가지 생각나는 것을 간단히 적으면 다음과 같습니다...
((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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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다 멋져... !!!
이 한마디의 말 밖에는 안나오네요....
이런 순치제의 道詩나 저자의 근본문제를 들어내는 접근의 의지의 글은 천둥번개가 천지를 뒤엎을 것 같이 내려치는 적막한 밤에 과거와 미래를 생각하면서... 읽어야 그 절실한 느낌을 받을 수 있는 글이 아닌지.....
((청소년들은 안되고.. 성인들은 술을 한잔 기울이면서...^^))
((과음은 NO!!^^))
전체대용[全體大用]에 대해서 들어 보셨는지요....^^
이 전체 대용이란 말은 우리 까페의 이름대로 동양철학의 핵심중의 핵심이랍니다... 고갱이랍니다..
왜냐하면... 실천적인 부분에서 이 말 이상이 없거든요....
온전 전(全), 몸 체(體), 클 대(大), 쓸 용(用)..
[[[[온전하게 체를 얻어서 크게 쓴다....]]]]는 말입니다...
이 것 이상이 없습니다...
공자의 수신제가치국 평천하가 바로 이 말입니다...
즉, 나의 몸과 마음과 뜻을 바로하고... 가정을 이끌고.. 나라를 이끈다.....
유가 3000천년의 핵심입니다... 이것 외에 없습니다....
이러기 위해서 체가 되는 것.. 온전한 체를 이루는 것이 수신이라고 하겠죠...
이는 나의 갈길... 내가 살아갈 길.... 나의 삶의 목적을 바로 새운다...
그리고 건강해야죠... 일을 할려면 무조건 건강해야합니다... 한 참 일해야될 3,4,50대에 건강의 문제로... 아무일
도 못한다면... 말이 안됩니다....
그러기 위해서 먹는 것, 자는 것, 몸의 정기를 모손시키는 성문화.....((이건 진짜 심각합니다..))
돼지고기 삼겹살을 먹을 때 아주 심한 악취가 나는 것이 있습니다...
이건 종돈 돼지입니다... 씨내리는 돼지입니다... 즉, 성을 남용한 돼지입니다.... 이 돼지는 정기가 모손되어 몸
에서 썩는 냄새가 납니다...
이 고기를 파는 것은 불법인데... 돈을 위해서 이런 질 나쁜 고기까지 속여서 팔아요.... 이런사람은 수신이 제데로된 사람이 아니죠....^^
아무튼....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천지에서 내려준 곡기(지기)와 호흡을 통해서 얻는 천기의 정수가 혈(血)이요. 정액이요..((여성도 마찬가지)),
골수랍니다.
이것을 내 품는 것이... 파괴되는 것이 우리에게는 쾌감으로 느껴진다고 하네요...((저는 경험을 안해봐서...))
즉, 몸의 정기가 파괴되는 절묘한 필링이 이 성적쾌감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우리 주변에 어렵지 않게... 이런 사람을 많이 볼수 있습니다..
이야기를 들어보면... 성관계를 너무 혹독하게 많이 한사람은 눈이 쏙~~~들어 갑니다.... 그리고 몸에 힘이 없습니다...
심하면... 종돈돼지처럼 몸에서 썩은 냄새가 난답니다.....
((그런데...너무나 중요한 사실을 너무나 간과를 하니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이런 분들은 나이가 들면서 몸이 나빠져.. 엄청나게 고생한답니다...
반대로 이 젊어서 정기를 잘 관리한 분들은 늙어서도 눈이 맑고.. 힘이 넘치죠....
성이란... 쾌감의 도구가 아니고... 후손을 내기 위한 천지의 선물인 것을 ...
제대로 모르고... 학교에서는 자위행위를 정신건강에 좋다고... 권장을 한다니....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이 일을 어찌할지........
그래서 이... 비밀을 알고 있는 수행의 가문에서는 경계에 경계를 한 것을.....
지금의 문화는 사람을 죽이는 문화가 아니고 무엇인가....!!!
어쨌든....
전체대용의 입장의 한 부분은 이렇습니다..
그리고...
체를 얻는 다는 것은 참 너무나 많은 의미가 있습니다....
우주를 바로 알아야 우주의 일부인 내가 우주의 한 부분으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듯이....
이 우주의 시간대에 관한 철저한 깨달음과 지식이 있어야... ((8,9,10강에 좀 정리가 되어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체를 얻는 것이죠...
이 것을 바탕으로 대용한다...
즉.... 진정한 우주인??^^으로서... 한 생애를 그리고 한 인간으로서의 삶을 우주적인 삶을 살수 있지 않는가...
그리고....
우리가 공학이든, 의학이든...정치학이든, 경제학이든...
여기에 따른 큰 공부와 깨달음으로 체를 얻고... 이를 현실세계의 여러 문제를 해결하는데.. 대용한다...는 것입
니다...
그리고 많은 의미가 여기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한번... 찾아보셔서...
게시판에 올려 주시면...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될것이라 생각합니다...
가령 가정과 사회의 입장에서 보면...
가정은 모든 사회생활의 근본이죠...
가정이 깨지면... 아무일도 못합니다... 의미가 없지요...
즉.... 건강하고... 굳건한 가정에서....
사회에 크게 기여하는 인물이 나오지 않는가...
비단... 가족 관계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독립운동사를 볼까요...
남편이 큰 뜻을 품고 국가를 위해 몸을 바치려 하는데...
아내가... 안돼요... 그냥 우리 같이 애들 잘 키우면서.. 다정하게 삽시다.. 당신 없으면 나 혼자 애들 못키워요...
하는 부인과...
애들은 걱정마세요... 제가 품을 팔아서도 애들을 당신 못지 않은 큰 사람으로 만들겠습니다....
그러니 집안 걱정은 마시고... 국가를 위해 큰 일 하고 오세요.... 부디 몸 조심하시고....
하면서 보내주는 아내가 있다...
과연 어느 것이 전체일까요.....??^^
이렇습니다... 후자의 아내와 남편... 너무 멋지쟎아요...
이런 가정이 없었다면... 우리의 독립은 과연......~~~~~??
우리 한사람 한사람마다... 처한 상황에 따라서....
'전체'를 하는 내용이 다를 것입니다... 학생과 직장인, 주부, 사업자.....대통령..
((대통령은 우리까페원님 아니죠^^))
그리고 '대용'하는 것도 다를 것입니다...
우리 모두 각자의 상황에서 전체대용을 현실화 한다면.... ......
그리고.....
황제는 자신의 전생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왜 지금의 현실의 삶은 윤회를 통한 전생과 너무나 밀접한 관계가 있기에......
이 전생에 대한 설명은 "영혼의 세계"에 대해서 제가 말씀드린 부분이 있을 것입니다...
우리까페의 통신강좌방에도.... 제가 올려 놨습니다....
너무나 유명한 "에드가 케이시"
그는 한명의 영능력자이기도 하지만... 자신의 3번째의 전생까지 이야기를 했기도 했죠...
수행의 길을 걷다 사막에서 굶어 죽었던....
또한 ... 여러 수천명의 전생을 밝혀 주기도 하였답니다...
이 내용이 "윤회의 비밀"이란 책으로 서점에 있습니다....
우리가 이전의 삶과 단절하고..((기억못하쟎아요...))
이렇게 다시 어떤 면에서는 너무나 힘든 삶의 길을 다시 걸어간다.....
((지금 2/3가 낙태당한다고 하죠..!!))
왜 우리는 윤회를 선택할 수 밖에 없없는가......
그렇다면.. 이 천신만고를 겪고 새로운 삶의 길을 가고 있는 우리....
우리는 무엇을 위해 살것인가.....!!!
어떤 분은 이렇게 말하더군요....
너무나 힘든 배움의 과정을 지나고... 직장생활하다... 가정을 이끌다...
너무나 과로하고...
결국은 늙어서... 산책하면서... 막힌 기혈을 뚫기 위해 몸을 나무에 비벼대고.. 꼬고 하는 모습에서
인간의 비애를 느끼지 않을 수 없다....
그리고 결국 몸의 정기가 다하여... 암, 과로, 치매로... 비참하게 죽는 것이 일반적인 삶의 결론이 아닌가....
하지만 우리는 이것은 내가 살라고 온 목적이 아니다.... 라고 우리는 분명히 말할 것입니다....
또한 하지만.. 99%는 이 길을 걷고 이렇게 결말을 맺죠....
얼마전 작고한 시대의 영웅인 정주영 회장도 말년에 얼마나 고생을 하면서 죽었습니까...
그리고 얼마전 시애틀의 지진이 있었을 때...
대 강당에서 강연회를 하던중 지진을 경험했던 빌게이츠...
전세계 최고의 명예와 부를 향유하던 그였지만....
진도가 6.8정도인가 하는 지진앞에... 살려고 급하게 피할 수밖에 없던 그...
진도가 7.0만 넘었어도... 그의 생명은......
순치제도 지금 황제의 자리에서 자신의 모든 것을 부정하고..
한 인간으로서의 궁극적인 명제에 대한... 끝없는 질문을 던지고 있음을...
이 것이 한 국가의 왕자로 수행과 구도의 길로 떠날 수 밖에 없었던...
불타의 마음이 아니었는가도 생각하게 합니다......
우리는 지금...
인류가 한치 앞도 내다볼수 없는 지경의 극한 위기의 때를 살고 있는
시대적.. 아니 역사적인 인물이 아닌가...
대 변혁기를 살아가고 있는 인물들이 아닌가 합니다...
구제역...
이 구제역이 사람에게 나타난다면....
동물이야... 이렇게 죽여 태우고 묻지만.. 사람을 어찌 ....((하지만..))
극한의 환경오염의 상황에서....
환경오염물의 배출은 줄지 않고... 더 많은 환경오염물질이 만 생명의 모체인 지구를 병들게 하고 있고....
미국의 남은 밀과 쌀은 태평양으로 버려지고 있고....
너무나 암담하면서도 슬픈 소식들....
하지만... 너무나 기쁘고 희망에 차게 하는 소식...
최첨단 과학의 발전... 생명의 신비인 게놈(혹은 지놈)프로젝트...
위기의 상황을 딛고 일어나고 있는 숱한 사람들의 깨어남은
위기 속에서도....
한줄기의 빛을 뿌려주는 것이 아닌가.....!!!
결론은 진리가 사람을 강하게 만든다...입니다...
진리.... 그 진리란 무엇인가....??
참된 이치.... 이를 한 글자로 동양에서는 도(道)라고 죠,,,
도는 무엇인가... 자연이 흘러 가는 그길과 법칙을 도라 했죠......
진리가 사람을 살린다고 합니다....
잘은 모르나 ... 이 모든 상황을 극복할수 있는 진리가 나오길......
그리고... 400년전 동방황제 순치제가 그러했던 것처럼....
우리는 인생의 신비를 그리고 인생의 본질을 어떻게 풀것인가...
우리 같이 공부하면서.. 고민하면서.. 풀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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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서가 없었습니다...
너무 급하게 적어서....
하지만 중요한 말씀을 드렸다는 생각이 되네요...
이 본문의 글과 시는 몇번을 되풀이 해서 읽어 봐도 좋을 것 같군요...
우리까페의 "영혼세계방"에 제가 많은 사진 자료를 올렸습니다... 설명과 함께요...^^
영혼세계에 대한 최첨단의 ^^ 자료를 통해서... 많은 의문들을 푸실수 있을 것입니다...
결론은 육체있는 영혼이 사람이고... 육체 없는 사람이 영혼이랍니다...^^
그리고 이 번주 토요일 강연회때 많이 뵈요...^^
==============================================================
bye~~~~~~
배훈기 올림.....
카페 게시글
종합시사정보
구도의 길을 걸었던 청나라 황제 순치제의 구도시...
배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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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3.28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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