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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11년 12월 13일 성녀 루치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빠다킹 추천 3 조회 1,029 11.12.13 05:47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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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2.13 05:58

    첫댓글 찬미예수님
    성녀 루치아 기념일 축하드립니다. 산타루치아 노래 한곡 불러 드리옵니다.

  • 11.12.13 06:15

    마음으로 살만하다 여기면 쉬이 유혹에 빠져, 흥청이며 살면서 그런 줄도 모르게 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외려 충분하지 못한 삶, 주님만을 바라볼 수 밖에 없는 삶이 더 주님께 가까운 삶이란 생각도 듭니다.
    이런 식으로 계~~~속 살다간 영원히 주님께 닿지 못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삼년고개에서 굴러서라도 오래
    살아야하는게 아닐까? 장난스런 생각도 해보구요, // 저 로렐라이 노래를 참 열심히 불렀던 때가 생각나 그 노래
    흥얼거리며 오늘 하루 시작합니다. / 감사히 들었습니다.

  • 11.12.13 06:20

    감사합니다~~^*^

  • 11.12.13 06:28

    신부님~~ 주님께서 원하시는 저를 살리는 생각으로 오늘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1.12.13 06:56

    신부님 감사합니다..^^*

  • 11.12.13 06:57

    머리속의 생각과 마음의 행동이 다르니..힘드네요..그래도 주께서 원하시는 삶은 잊지않으렵니다.

  • 11.12.13 07:28

    신부님 감사합니다

  • 11.12.13 07:44

    주님을 통해서만이 갈 수있는 진리의 길, 행복의 길 ~ 마음 속 깊이 새기고 주님의 뜻 실천하도록 노력하며
    오늘 하루 보내겠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기쁘고 행복한 날 되세요.~~^^*

  • 11.12.13 07:56

    오늘도 좋은 말씀 가슴에 담고 활기차게 시작하렵니다.. 감사합니다~!!

  • 11.12.13 08:16

    감사합니다. 신부님!

  • 11.12.13 08:23

    부부들을보면닮았다는생각을많이합니다`그런데언제나주님을조금이라도`닮아갈수있을까요``````그저희망사항이겠지요
    주님의참된자녀이길기도합니다~신부님행복한하루되세요

  • 11.12.13 08:44

    감사합니다. 주님 닮은 루치아 되길 소원하면서...축일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11.12.13 08:45

    감사합니다~~^*^

  • 11.12.13 08:54

    감사합니다.

  • 11.12.13 09:03

    감사합니다

  • 11.12.13 09:26

    신부님! 감사합니다. ^^
    저의 마음먹기에 따라서 살리기도 하고 죽이기도 하는것을 매일 매일 느끼며 살고 있습니다.
    모든것 다 주님께 의지하며 맡기오니 주님 지켜주소서!! 아멘.


  • 11.12.13 10:45

    행복과 불행이 마음속에 있다는 것을---- 감사드립니다.

  • 11.12.13 10:54

    감사합니다. 신부님!!!

  • 11.12.13 12:54

    아멘. 감사합니다.

  • 11.12.13 13:30

    하느님처럼 말하고 행동하리라 다짐해 봅니다

  • 11.12.13 14:09

    아멘~~

  • 11.12.13 17:58

    생각..... 실천 .....감사합니다 아멘

  • 11.12.13 19:43

    아멘 ~감사합니다 .

  • 11.12.13 22:00

    아멘!! "주님께서는 우리가 살리는 생각으로 이 세상을 힘차게 살기를 원하십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사실 저 요즘 많이 두려워하며, 살았어요. 직작에서 함께 일하는 동료분들과 큰 소리가 났어요. 서로 너무 잘해보겠다고, 한것이 서로에 대한 불신만 생기게 되었어요. 저는 지금 직장 동료들로부터 받는 모든 자극에 침묵하고 있어요. 처음 제가 그곳에 갔을때도 그분들은 저에대한 경계로 참 힘들었는데... 사실 그때마다 '하느님께서 닫으시면 사람이 열수 없고, 또 하느님께서 열어 놓으시면 사람이 닫을수 없다'는 말씀으로 하루 하루를 살아가고 있었는데, 요즘은 정말 힘들어요. ㅠㅠㅠ 매일이 살어름판...

  • 11.12.13 22:12

    하느님 살려주세요.^^ 요즘은 정말 하루만 살아요. 오늘 하루도 무사했다. 그래요. 누군가는 저에게 말했어요. 이곳에서 계속 직장생활을 하려면 '변해야합니다.' 그래서 매일 하느님께 묻고 또 물어요, 주님 어떻게 변해야 하나요?.. '오늘도 주님과 함께 그리고 주님처럼 살도록 합시다.' 아멘! 신부님 마니 감사드려요. 근데요. 정말 죽어야 살수 있죠?... 마음이 많이 아팠는데, 신부님 묵상글 보면서 새로운 희망과 힘을 주님께 청합니다. 함께 기도해주실꺼죠... 매일 매일 주님 품에서 잘 죽어서 매일 매일 '하느님의 뜻이' 이루어지길 원합니다. 근데 마이~~아파요.ㅋㅋ 신부님 편안한 밤 되세요.^^

  • 11.12.13 23:39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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