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사이 기온 뚝 완연한 가을입니다 몸을 따뜻하게 추스리기는 구들방 목욕탕 이상 좋은곳이 없어 숲속이지만 차로 10분거리에 석정온천 관에서 운영하는 동네 목욕탕 자주 이용합니다 온천은 목욕 문화가 정착되어 눈에 거스리지 않지만 동네는 이용할때마다 자기것 아니라고 물을 함브러 사용하는 사람 갈때마다 눈에 띤다 그런다고 뭐라 말할수 없어 마음이 구겨집니다 대중이 이용하는곳은 내것이려니 내일이려니 공중도덕 지켜져야 세상이 밝아지며 내가 하는 행동 총생은 따라하고 하늘은 날마다 엠알아이로 찍어놔 지울수도 가릴수 없음을 명심하여 도덕과 예의 지키면서 잘살아야 잘사는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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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저역시 그런꼴을 많이 봅니다~그려~~!!
댕겨오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