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적룡혀니 입니다.
넥시 벨리온 점착 러버 시타기 입니다
일주일 정도 사용 후 적어봅니다.
적색과 흑색 스폰지가 색상도 다르지만
스폰지 밀도가 상당히 높아 보입니다.
스폰지 손상없이 글루 제거가 잘 되구요.
커팅시 51g~52g 정도 됩니다.
단면 사진만 봐도 단단해 보이죠?
핌플이 mxk 처럼 짧아서 그런지
타구감도 비슷하다는 느낌이~
mxk 의 점착버전 느낌이랄까요?
공을 튀겨보면 mxk 절반 정도 튀구요
점착이라 텐션이 적으니
짧은 서브/리시브가 잘 되는데요
하이텐션 사용자는 적응이 필요합니다
블럭시 비거리가 확실히 짧구요
살살치면 너클성 볼이 잘 나와요.
게임을 지켜본 지인들의 평가는
랠리가 상당히 안정적이 되었다는
피드백을 받았고
저도 리시브에서 그렇게 느꼈네요.
임팩의 세기에 따라 구질이 달라지니
강약 조절을 잘 하시는 스타일에게
잘 어울리는 러버인듯 합니다.
https://youtu.be/uMyXOGPicxM?si=oFmDbPvGqIIFtVJv
https://youtu.be/84vwn52KJG4?si=vIpdvreImM_OFKbN
https://youtu.be/rXwjj9Tj4rQ?si=bEYgBwp90a7dMCHL
첫댓글 흑유로 1회 부스팅한 적색과 노부스팅 흑색의 차이는 대략 어떻게 느끼셨어요?
저도 큰 차이는 못 느꼈네요 ㅎㅎㅎㅎ
@적룡혀니 처음 제가 써볼 때는 확실히 차이가 있긴 했는데 (제 글에 썼듯이)
부스팅이 아주 진하게 된 것 같진 않았으니 시간이 돼서 좀 날아갔나도 싶습니다.^^
@공룡 그런듯 합니다 ㅎㅎㅎㅎ
허3 국광이나 디그닉스09c정도의 라바와
비교 가능할까요??
시타만 해본 수준에서 말씀드리자면 09c보다는 허3쪽에 훨씬 더 가까운 포지션입니다.
저도 테스트 중인데 벨리온은 중국러버라 디그닉스09C와는 다르고, 국광과 비교해야 합니다.
벨리온은 DHS 성광 39도와 비슷한데, 그보다 점착력이 좋고, 회전은 확실히 국광보다 오히려 더 걸리는거 같습니다.
다만 러버 무게가 2-3g 더 가벼운 만큼 구질의 무게감이 살짝 떨어지고, 궤적이 좀 더 높고 곡선적입니다.
타구감은 중국러버이지만, 궤적은 국광과 09C 중간이며, 클릭감은 부스팅을 할 경우 국광 이상으로 잘 잡힙니다.
얇게 채는 루프드라이브는 국광이나 09C보다 강하게 걸리고, 단순 반발력은 국광과 비슷하거나 살짝 더 잘 나가는 느낌이지만, 하이브리드 러버정도는 아닙니다.
@루프드라이브 허3 국광 네오버전을 타겟으로 사용하기 더 쉬운 강점착을 표방한다 했는데 실제로 그런가 보네요.
점착러버 사용자들께 반가운 소식일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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