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만평은 한국 네티즌본부에서 작성합니다. '경고: 변조 절대 금지' ◎ 원본 글: 민중의소리| Click ○ ←닷컴가기.
◆ [기호일보] 김홍기 화백
/호랑이와 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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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만평은 한국 네티즌본부에서 작성합니다. '경고: 변조 절대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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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창 [서상균 화백]/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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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만평은 한국 네티즌본부에서 작성합니다. '경고: 변조 절대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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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지만평: 김진호 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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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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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인'만평'이공명 화백/총선
천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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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팽이 '만화'이공명 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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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투리 '만평' 최경락 화백 /뿔난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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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터치' 조기영 화백 /2023년
5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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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매일 /배호 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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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일보-[마창진 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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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일보 / 마창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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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 희평] 김경수화백
총체적 남국의 꼬(코)인 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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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일리언-시사만평'
무한반복…이재명
'막가파'
포퓰리쥼
입법 사격에 윤석열의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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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이프타임즈 [서석하 만평]
종로 귀금속상가 단지서
'짝퉁'
샤넬·티파니
귀금속 유통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특허청이 짝퉁 귀금속을
제조·유통한
일당을 입건했다.
ⓒ
특허청
서울 종로구의 귀금속상가 단지에서 짝퉁
귀금속이 유통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특허청 상표특별사법경찰은 서울
종로구에서 위조 귀금속을 제조·유통한
A씨(50)와
이를 유통·판매한
도소매업자
B씨(51)
등
2명을 상표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15일 밝혔다.
상표경찰은 이번 단속을 통해 위조
귀금속과 귀금속 제조에 사용된 거푸집 등
29종
475점을 압수했다.
A씨는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귀금속 제조공장에서 목걸이,
반지 등 위조 귀금속
737점을 제조·유통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이는 정품가액으로
10억원 상당의 규모다.
B씨는 같은 기간
A씨가 제조한 위조
귀금속을 종로 귀금속 거리의 상가에서 유통·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수사기관의 단속을
피하기 위해 주택가 상가 건물에 간판을 부착하지 않은 채 공장을 운영하면서,
공장 내에 소규모 용광로를
보유해 단속 시 위조상품을 즉각 폐기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치밀함도 보였다.
이들은 단속을 피하기 위해 위조
귀금속들에 자신들만 식별할 수 있는 부호(코드)를
부여한
'제작 대장'을
만들어 귀금속 도소매점을 대상으로 은밀하게 홍보하고 영업하는 방식을 취한 것으로 조사됐다.
귀금속은 높은 가격에 비해 부피가 작아
실내에서 소량씩 유통시키기 쉬운 특징을 가지고 있다.
이같은 이유로 위조 귀금속
단속은 위조상품임을 인지한 소비자의 신고에 의해 시작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그동안 상표경찰이 위조 귀금속을 단속한
사례는 소매점이나 해외직구 판매자를 대상으로 한 소량의 위조 귀금속 거래에 그쳤다.
하지만 이번 단속은 상표경찰이 반년
이상 추적해 위조 귀금속을 판매한 소매업자뿐 아니라 위조 귀금속을 제조해 전국으로 대량 유통시킨 제조·유통업자까지
적발했다.
박주연 특허청 상표특별사법경찰과장은
"적발된 제조공장은 규모가
크고 위조상품이 도소매점에 유통되기 전에 모두 압수해 제조단계부터 원천 차단했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며
"상표경찰은 위조상품 유통
근절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업체와 제조공장에 대한 기획수사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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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 카툰포커스: 양만금 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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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서민호 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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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겨레 만평/ 권범철 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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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라백
만평]
윤심은 콧노래,
민심은 불바다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굿모닝충청
서라백]
한국 사회가 들끓고 있다,
아니 불타고 있다.
간호법 제정을 호언장담했던 윤석열 대통령은 거부권을 행사했고,
배반당한 간호사들은 일터가 아닌 거리에서 분노를 토하고 있다.
갈등을 봉합하고 대안을 마련해야 할 통수권자가 거하게 뒤통수를 때린 것이다.
계층간,
계급간,
세대간 갈등도 가중되고 있다.
불안한 경제 상황에 각자 다른 입장에서 반대의 목소리를 낸다.
소상공인(자영업자)와
직원은 최저임금을 두고 같은 일터에서 불편한 동거를 하고 있다.
쏟아지는 각종 청년 지원 대책에 중장년 세대의 볼맨 소리도 나온다.
애꿎은 건설노동자는 어느날 갑자기
'폭력배'
취급을 받게 됐고,
이들의 억울함과는 별개로 편견은 여전하며 여론마저 호의적이지 않다.
전세사기로 돈을 떼인 세입자들은 복창이 터지는데,
외양간 고치기에 나선 정부와 국회는 느릿느릿 소걸음이다.
국격이 참담할 정도로 추락하고 있다.
굴욕적인 외교로 자국 국민들의 지탄을 받는 지경을 넘어,
이젠 영부인마저 외신으로부터
'빨래건조대'라는
조롱까지 받는 형편이다.
성장률과 경제 지표는 바닥을 뚫을 기세다.
환관을 자처한 언론들은 연일 윤비어천가로 침이 마르고,
여당과 정부기관에서는 대통령 눈치 살피기에만 바쁘다.
희대의 폭군으로 알려진 로마 황제 네로의 유명한 일화가 있다.
불타는 로마 시내를 바라보며 노래를 불렀다는 것인데,
이건 과장된 것이라는 것이 정설이다.
아무튼 그의 방탕함과 무능은 사실인 듯 한데,
결국 황제 자리에서 쫓겨나 비참한 최후를 맞게 되는 것이 네로의 말로다.
부패(이명박)와
무능(박근혜)에
이어 폭정까지 더해지니 대한민국이 민심의 불바다가 될 지경이다.
대통령이 그 좋다는 영어발음으로
'바이
바이 아메리칸파이'를
노래할 때,
촛불을 든 국민들은
'바이
바이 대통령'을
목청껏 외치고 있다.
출처
:
굿모닝충청(http://www.goodmorningc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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