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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초 올해는. 김장용 배추가 비싸다고 해서, 무아의집에서. 김장을 어떻게 하까 하는 생각에. 담당수녀님에게 전화드렸드니. 올해는 작년보다. 적게 배추김치를 한다고. 하시네요. 일정은. 11월16~17일 (토,일)로 한다고 봉사자들 부탁한다고 하여. 카페지기님께 보고하고 운영자회의를 하였습니다.
김장일이 다가와도 봉사자들 숫자가 늘지 않네요. 다들. 몸이. 힘드시나 봅니다.
막판 까지 이런저런 이유로온해는. 카페지기와 책임지기인 뷰티맨저랑 2이서 1당백을. 하였습니다.
무우채설기, 갓설기, 파설기. 등. 우리외 인원이. 없다보니 양산성당 봉사자분이 오셔서 같이 일을 하였습니다.
오후는. 양념머무러기 이것이. 남자들이 힘들게 하는건데, 올해는 날이. 따뜻하여 야채를. 뺀것으로만. 머우렸습니다.
야채는 일요일아침에 넣고하기로 하고.
그와중에 작년부터 절임배추가. 와서 다행히 받아 물빼는기를 하면서 쌓았습니다.
그리고, 토요일 1일차. 일과 끝
2일차 일요일
오늘은 위즈님이랑 카풀로 도착하니 유진님과. 따님과. 반가운걸님이 와계시네요, 그리고
잠시후 불나비님과 따님. 남자친구가 도착해서 같이. 어제받은. 배추 대가리? 따기와 배춧잎 정리를. 하면서. 양념대위에. 진열하기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어제 양념마지막 야채를 넣고 양념을 마무리 머무리기를 하였습니다.
수녀님과 저랑하였네요.
진열후 잠시 커피타임후 온새미름홈원장님과 학생2와서 같이 사진찌고. 양념바르기를 하였습니다.
배추를 350포기를 준비하였으나.250포기를 하고 100포기정도는 위에 수녀님들이 따로 김장을 한다고 하여. 이번에는 조금일이. 줄었습니다.
김장후 식사를 하고. 헤어졌습니다.
봉사하신분들과. 김장재료 준비에. 협찬,찬조를 하여주신 회원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올해 무사히. 김장을 마쳤슴을 보고드립니다.
참. 한참, 앙념치대고 있을때, 네꼬님이 위로방문 하여주셨습니다. 강냉이와 커피 식빵등 이건 양로원 할머니들 간식거리로.
까페 회원여러분 내년에도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모두들 고생하셨고 감사드립니다 ~
수고많으셨습니다.
올해는 먼저 다른 일정이 생겨서 참석하지 못해 죄송하네요.
수고하셨습니다
모두들수고많았습니다
전삼일동안먹지도못하고그래서참석못해습니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일손을 보태지 못해서 미안해요!!
모두 수고많으셨습니다.
주부 9단 분들도 힘들어하는
김장을 척척 잘도 해내셨어요
단체 사진이 훈훈하고 멋지고 이쁘세요
모습에서 환하게 빛이 납니다
할 일 마무리 되었으니
두다리 뻗고
충전들 하십시요.
함께 할수 없었기에 죄송한 마음입니다.
모든 수고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참여해 주시고 후원해 주신
모든분들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 ~
수고많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