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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정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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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섬사회사업 항산을 만들어가는 방법
송유승 추천 0 조회 67 06.11.13 17:38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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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11.13 21:24

    첫댓글 13. 걸언과 노인복지- "작은 일이라도 그 분이 할 수 있는 부분은 우리가 적극 요청하는 것이 그 분께 도움이 된다." 그렇습니다. 줄 수 있고 나눌 수 있음에 기쁨을 가지십니다. 여름학교 때도 점심 때가 아직 멀었는데도 이른 점심을 챙겨주시고 더 주지 못함에 안타까워 하셨던 교회 할머니 집사님들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섬활이 끝나고 난 뒤에도 함께 먹고 얘기를 나눴던 선생님들에게 고마워했고 잊지 않고 지금도 기도하십니다. 이 또한 복지이겠지요./ 유승 선생님의 적극적인 섬활 기대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06.11.14 17:09

    네. 요청할 것은 적극적으로 하고 감사히 받는 법을 배워야겠어요. 잘 이뤄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

  • 06.11.15 20:26

    요청하기 -> 부탁드리기 / 부탁드릴 뿐 아니라 감사함으로 받는 것을 잊지 않으니 다행입니다. 좋은 생각입니다.

  • 06.11.14 22:38

    언니 글을 보니 예전 경험이 예시가 제시되어있네요^^ 그래서 왜 언니가 그 글에 관심을 가지고 되었는지 더 이해할 수 있었어요. 2차 온라인 연수도 기대할게요. 화이팅^^*

  • 작성자 06.11.17 13:16

    음~ 그래.. 솔직히 1차연수는 시간에 쫓겨 썼는데, 2차연수는 좀 더 세심하게 써서 올리도록 할께. 혜진이도 화이팅~~~ *^^*

  • 06.11.14 23:20

    누나의 삶이 묻어나는 글인거 같아요~ 편하게 다가옵니다. 그 생각과 고민들... 함께 나누며 함께 하겠습니다.

  • 작성자 06.11.17 13:14

    함께 나누면 서로에게 발전적이건 아니건, 좋은 시간이 될거예요. ^^;;

  • 06.11.15 20:38

    "과정을 통해 사람들, 즉 지역복지의 핵심인 지역주민이 하나가 되는 변화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 유승은 "과정"의 의미를 잘 이해하고 있군요. 어떤 이는 결과보다 과정이 중요하다는 식으로 받아들이더군요. 그러나 여기에서 "과정"은 사회사업을 위한 구실이요 소재요 기회라는 것을 강조하고자 사용한 단어입니다. 결과보다 과정이 더 중요하다는 말이 아닙니다. “과정”의 사회사업적 의미를 강조하려는 것입니다. 유승이 바르게 이해했습니다.

  • 06.11.15 20:41

    내가 만드는 크리스마스 -> 여기에서 중요한 점은, 1.아이들을 주체로 세웠다는 것. 2.평범한 일상을 담았다는 것입니다. / 유승처럼 철암아이들에게도 소중한 추억이 되겠지요?

  • 06.11.15 20:45

    유승저도 어릴 때 학원에 갔다가 집에 돌아오면 그대로 또 학교 숙제가 남아있기 때문에 심적 부담이 컸군요. 생일도 섬활이 아이들의 일상을 잘 담아내기를 바랍니다. 섬활 중에 자연스럽게 숙제를 해결하도록 배려해야겠습니다. 광활에 그런 사례가 종종 있었습니다. 공부방 활동으로 학교 숙제도 해결되는 사례들...

  • 작성자 06.11.17 13:07

    네. 기억하고, 그렇게 되도록 할께요.

  • 06.11.15 20:48

    생일도어린이도서관은 1기 섬활때 이미 도서관 규모를 갖췄습니다. 그러나 공부방과 도서관(교회 2층)이 분리되어 있어 불편하다 합니다. 그래서 내년에는 어린이도서관 겸 지역아동센터 건물을 새로 지으려 합니다. / 혹 책을 기증하고 싶다면 실장님께 여쭈어서 꼭 필요한 책을 기증해주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06.11.17 13:08

    아... 네... 잘 알겠습니다.

  • 06.11.15 20:52

    지역사회 탐방 활동을 또 한다면.... / 지역사회 - 면사무소, 중대본부, 파출소, 우체국, 금융기관, 청년회, 노인회로 하여금 각각 자신들의 일을 소재로 아이들을 만나도록, 그래서 자신들에게도 유익하고 아이들에게도 유익하도록 주선하고 거드는 활동이 필요한 때입니다. (요결 726쪽)

  • 작성자 06.11.17 13:10

    네. 이번 겨울에도 가능한 범위 내에서 효과적으로 할 수 있도록 원장님과 실장님, 또 동료 선생님들과 회의를 해봐야 겠네요. ^^

  • 06.11.15 20:56

    유승은 교재의 내용을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 잘 썼습니다 / 시간을 내어 섬활 2기 기록에서 좀더 보충 발췌하고 설명도 좀더 자세히 써주기 바랍니다. / 보충하거든 보충했다고 알려주기 바랍니다. 메모장에...

  • 작성자 06.11.17 13:18

    네. 제가 개인적인 과제들을 하다보니, 부족한 부분이 있습니다. 조만간 보충해서 메모장에 알려드리겠습니다. ^_____________^

  • 06.11.17 09:20

    감정보다는 객관적이해와 냉철함이 느껴지는 글 같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즉 현실적이고 단호하게 쓰여졌다는 것이지요. 잘 활용한다면 누나의 또다른 강점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 작성자 06.11.17 13:13

    음.. "머리는 차게, 가슴은 뜨겁게"라는 말이 있죠? 지금은 별로 그렇지 못하지만, 그런 사람이 되려고 노력중이랍니다. ^^* 평가 감사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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