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일기 2023.09.20. (수)
새벽기도회
인도 : 담임목사님
신앙고백 - 사도신경
찬송 : 384장 나의 갈 길 다 가도록 [인도와 보호]
1.
나의 갈 길 다 가도록 예수 인도하시니
내 주 안에 있는 긍휼 어찌 의심하리요
믿음으로 사는 자는 하늘 위로 받겠네
무슨 일을 만나든지 만사 형통하리라
무슨 일을 만나든지 만사 형통하리라
2.
나의 갈 길 다 가도록 예수 인도하시니
어려운 일 당한 때도 족한 은혜 주시네
나는 심히 고단하고 영혼 매우 갈하나
나의 앞에 반석에서 샘물 나게 하시네
나의 앞에 반석에서 샘물 나게 하시네
3.
나의 갈 길 다 가도록 예수 인도하시니
그의 사랑 어찌 큰지 말로 할 수 없도다
성령 감화 받은 영혼 하늘 나라 갈 때에
영영 부를 나의 찬송 예수 인도하셨네
영영 부를 나의 찬송 예수 인도하셨네
아멘
기도 ; 서익현 집사님
성경 : 창 9:20-27
20. ○노아가 농사를 시작하여 포도나무를 심었더니
21. 포도주를 마시고 취하여 그 장막 안에서 벌거벗은지라
22. 가나안의 아버지 함이 그의 아버지의 하체를 보고 밖으로 나가서 그의 두 형제에게 알리매
23. 셈과 야벳이 옷을 가져다가 자기들의 어깨에 메고 뒷걸음쳐 들어가서 그들의 아버지의 하체를 덮었으며 그들이 얼굴을 돌이키고 그들의 아버지의 하체를 보지 아니하였더라
24. 노아가 술이 깨어 그의 작은 아들이 자기에게 행한 일을 알고
25. 이에 이르되 가나안은 저주를 받아 그의 형제의 종들의 종이 되기를 원하노라 하고
26. 또 이르되 셈의 하나님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가나안은 셈의 종이 되고
27. 하나님이 야벳을 창대하게 하사 셈의 장막에 거하게 하시고 가나안은 그의 종이 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하였더라
20. Noah, a man of the soil, proceeded to plant a vineyard.
21. When he drank some of its wine, he became drunk and lay uncovered inside his tent.
22. Ham, the father of Canaan, saw his father's nakedness and told his two brothers outside.
23. But Shem and Japheth took a garment and laid it across their shoulders; then they walked in backward and covered their father's nakedness. Their faces were turned the other way so that they would not see their father's nakedness.
24. When Noah awoke from his wine and found out what his youngest son had done to him,
25. he said, "Cursed be Canaan! The lowest of slaves will he be to his brothers."
26. He also said, "Blessed be the LORD, the God of Shem! May Canaan be the slave of Shem.
27. May God extend the territory of Japheth; may Japheth live in the tents of Shem, and may Canaan be his slave."
말씀 : 지용수 목사님 (양곡교회 원로목사님, 증경총회장님)
https://www.youtube.com/watch?v=CpBv3kLkZZI
제목 : 실수와 축복
영적 전쟁이 많다.
지용수 목사님께서 양곡교회에 부임하자 마자 영적 전쟁이 심함
큰 뱀을 죽였다. 쌍칼로 무찔렀다.
그런데 뒤를 돌아보니 죽었던 뱀이 되살아나 쫒아오고 있었다.
영적 전쟁은 계속된다.
우리는 세상의 빛이다.
교회는 세상의 빛이다.
세상을 구원하는 것은 교회다.
악한 사탄 마귀는 끊임없이 우리가, 교회가 세상의 빛이 되지 못하도록 역사한다.
우리는 날마다 깨어서 "악한 마귀야 떠나갈지어다"라고 마귀를 물리쳐야 한다.
(찬양) 이 작은 나의 빛
우리는 기도해야 악한 마귀를 물리칠 수 있다.
우리는 예수님 이름으로 마귀를 물리쳐야 한다.
새벽기도 하면 내가 살고, 내 가정이 살고, 나라가 살고, 세계가 산다.
120세까지 설교하려고 한다. (지용수 목사님)
노아는 의인이요 당대에 온전한 자였다.
방주 : 노아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대로 순종하여 방주를 지었다.
가나안 --- 함의 아들 (저주 받음)
실수 없고 허물 없는 사람은 예수님 뿐이다.
사람이 실수할 때 '노아도 실수했었는데'라고 이해해야 한다.
사람은 실수한다.
연필에 지우개가 있는 것은 사람은 실수한다는 것이다.
우리 자신들도 실수한다.
우리는 자신의 실수를 넘어가야 한다.
주님이 우리의 죄와 허물을 다 없애주셨다. 덮어주셨다.
우리는 뻔뻔해야 한다.
4.5와 5
=> 4.5가 점을 빼면 45가 된다.
아버지의 허물을 까발린 함은 저주를 받았다.
아버지의 허물을 덮어준 셈과 야벳을 축복을 받았다.
말하고 까발리면 저주를 받는다.
사랑은 모든 허물을 덮는다.
목사님의 허물을 덮어주신 장로님들......
지용수 목사님 축도
통성기도
주여! 주여! 주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