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색과 파란색의 대비로 만들어 낸 스페샬한 환경 그림책이 출간되었다. 오세나 작가는 시원한 바람으로 동물들의 무더위를 다 날려 주고 싶은 마음과 기후변화로 고통받기 전의 지구 환경으로 돌아가고 싶은 간절한 바람을 ‘레트로 선풍기’에 담아냈다. 점점 무섭게 다가오는 여름 무더위를 동물들은 어디서, 어떻게 견디고 있을까? 더위를 식히기 위해 선풍기 앞에 모여든 동물들의 이야기가 재미있게 펼쳐진다.
# 빨간색과 파란색의 대비로 만들어 낸 오세나의 스페샬 환경 그림책 # ‘째깍째깍’ 기후위기시계 초침은 오늘도 돌아간다! # 찜통더위를 날려 버릴 스페샬한 물건이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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