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eacher Report: 중대한 부상들은 늘어나지 않았지만 여전히 예방을 위해 해야 할 일이 있다.

[Duncan&Kidd홧팅]

위에 글에 제가 올린 ESPN 인사이더의 케빈 펠튼 컬럼에 나온 블리쳐 리포트 링크 글을 옮겨봤습니다.

어지간하면 저도 이런 링크된 기사는 슬쩍 읽고 흘리곤 하는데, 많은 분들이 읽으면 좋겠다란 생각이 들어 순수 옮겨봤습니다.

뭐 앞의 NBA 대변인이 발표한 바는 나쁘게 보면 논란의 잠재우기 위해 사발을 푸는 것일 수도 있지만

다음에 나오는 트레이너들의 말들은 우리 일반인들에게도 재미있는 내용인 듯 합니다.

유튜브에 이름을 치면 나름 영상들이 꽤 나오는 유명 NBA 트레이너들인 듯 하네요.

원문 링크: http://bleacherreport.com/articles/1901254-nba-trends-significant-injuries-arent-up-but-work-to-do-on-prevention

NBA Trends: 'Significant' Injuries Aren't Up, but Work to Do on Prevention

BY 

JARED ZWERLING

 (NBA ANALYST) ON DECEMBER 29, 2013

우선 스티브 내쉬, 데릭 로즈, 마크 가솔 그리고 코비 브라이언트가 있었다. 그 다음으로 이번 주 초에 브룩 로페즈가 있었다. 그리고 금요일에 장기간 부상을 당한 NBA 빅 네임들로 러셀 웨스트브룩과 알 호포드 이렇게 두 명이 더 늘었다.

하지만 혹여 지금이 장기간 동안 쓰러진 선수들이 역사적으로 많은 시즌처럼 느껴진다 해도, 이런 부상들의 수가 정상범위 밖을 넘어서진 않았다고 NBA는 밝혔다. (레이먼드 펠튼 (햄스트링 경직) 그리고 마이클 키드길크리스트 (손 골절) 같은 롤 플레이어들은 포함시키지 않았음.)

토요일 한 리그 대변인이 Bleacher Report에 말하길, 10 경기 이상을 빠지게 만든다는 의미의 "중대한" 부상들에 대한 사전 분석에 따르면 지난 다섯 시즌의 첫 두 달 무렵의 기간과 비교하여 비슷한 비율의 추세를 보인다고 한다.

로즈, 브라이언트 그리고 웨스트브룩과 같은 몇몇 슈퍼스타들이 쓰러질 때는 원래의 상황보다 더 악화된 상황의 인상을 남기게 된다.

리그는 2008 년 이전엔 그렇게 면밀하게 부상 수를 체크하지 않았으며 2000 년이 돼서야 세부 데이터가 남게 됐다고 대변인이 말했다.

이런 한정된 범위이긴 하지만, 리그는 중대한 부상들이 가장 많았던 시즌으로 2010-11 시즌을 꼽았다. 이 당시 앤드류 바이넘 (오른쪽 무릎 반월상연골 파열), 야오밍 (왼쪽 발목 피로 골절), 조아킴 노아 (오른손 엄지 측부 인대 파열), 샤킬 오닐 (오른쪽 다리 부상), 브랜든 로이 (양쪽 다리 부상), 앤더슨 바레장 (오른쪽 발목 인대 파열), 데이비드 웨스트 (왼쪽 무릎 ACL 파열) 등이 있었다.

저 이전 시즌 또한 주목할 만한 시즌으로, 다음의 간판급 선수들이 빠지게 됐었다: 블레이크 그리핀 (왼쪽 무릎 피로 골절), 트레이시 맥그레이디 (왼쪽 무릎 마이크로프랙쳐 수술), 야오밍 (왼발 골절), 마이클 레드 (왼쪽 무릎 ACL 및 MCL 재파열).

리그 대변인은 또한 ACL 파열 횟수가 상승세에 있다는 최근 기사들에 대해 지난 7 년에 걸친 리그 평균이 시즌 당 4.5 인이었고 한 해에 다섯을 넘긴 적도 없고 셋 아래인 적도 없었다고 말하며 반박했다.

부상 방지에 대한 트레이너들의 견해

이번 시즌 중대한 부상들의 수에 현저한 차이가 없었다곤 하지만, NBA 트레이닝 계에는 여전히 결함이 있다고 다음의 현장 전문가들 넷은 말한다. 트레이너들인 Ed Downs, Keith Veney, Micah Lancaster 그리고 선즈의 물리 치료사 Mike Clark 박사.

[아래부터는 다운스, 비니, 랜캐스터, 클락 이렇게 적겠습니다.]

우선 첫째로, 비니와 랜캐스터는 선수들의 부상 일부가 이들의 AAU 시절에서부터 비롯된 것이라 믿으며, 어느 정도의 휴식이 장려돼야 하는 여름에 오히려 전국을 가로지르는 여정이 결부된 훨씬 더 경쟁을 요하는 농구들로 차있다고 한다.

슈팅 전문가인 동시에 나라 전역을 돌며 캠프를 열어 덕 노비츠키, 폴 피어스, 켐바 워커, 브랜든 제닝스 외 다른 이들과 훈련 작업을 했던 비니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어린 시절에 농구를 너무 많이 플레이해요. AAU 농구는 너무 일정이 많습니다."

드웨인 웨이드, 카이리 어빙, 에반 터너를 포함 15 명이 넘는 NBA 선수들과 훈련 작업을 했던 랜캐스터도,

"나도 같은 생각이에요. 전체적인 AAU 과정이 어린 나이에 있는 선수들의 몸을 너무 닳고 지치게 만들고 있습니다."

선수들이 일단 NBA에 입성하게 되면, 비니가 말하길 "많은" 선수들이 충분한 트레이닝을 하지 않는다고 한다. 리그에 있는 50 퍼센트 이상의 선수들이 오프시즌에 열심히 하지 않거나 잘못된 테크닉으로 연습한다고 비니는 말한다. 늘어난 글로벌 여정과 더 많아진 코트 밖 행사들로 인해 집중력이 더 떨어졌다.

"당신이 NBA에 들어온 지 10 년이 됐는데 NBA 선수가 슛도 못하고 과체중이면 어떻겠어요? 선수들 중 다수가 수백만 달러를 벌고 있는 상태에 농구에 대해 충분히 고민하지 않아요. 자신을 더 좋게 만들 수 있는 모든 혜택을 누리질 않습니다."

또 다운스의 말에 따르면 상당수의 선수들이 여름에 그냥 단순한 즉석 농구나 플레이하다가 트레이닝 캠프가 돼서야 진정한 경기 모습에 돌입한다고 한다. 즉 이 때가 되어야 몸을 만들게 된다. 이 점에 대해 랜캐스터가 말하길, 요즘 NBA 팀들에 있는 많은 development 코치들이 양질의 트레이닝에 높은 존중을 두지 않는 예전 선수 출신이라고 말한다.

"그들은 선수들이 상당히 타고난 사람들이기 때문에 보통의 기본기 연습과 샷 반복이면 된다고 생각해요. 이제는 새로운 각광받는 트레이너들이 나타났고 이들은 혁신을 외치고 트레이닝이 훨씬 더 효과적이고도 효율적적인 워크아웃이 돼야 한다고 믿습니다. 이제 지금 NBA는 아주 재미있는 때가 됐어요."

신경을 쓰는 선수들 중에서도 오프시즌 동안 부적합하게 훈련을 하고 있는 선수들의 수가 늘었다고 랜캐스터는 말한다. "건강하고 향상되기 보다는 건강 유지"에 강조가 더 있기 때문에, 더 많은 선수들이 건강과 커리어를 유지하기 위해 "반복에 의거한 유지 훈련" 쪽에 몰리고 있다고 그는 말했다. 한 번에 몇 시간 동안에 걸친 느린 페이스의 스팟 슈팅 등이 포함된 훈련들 - 예를 들어, 하루에 1,000 개의 점퍼를 던지기.

랜캐스터는 저런 훈련 스타일은 (고 반복, 저 강도 위주) 더 빈번한 부상들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한다. 왜냐하면 워크아웃에서 스피드와 강도가 줄어들면 "빠르고 강화된 액션에 돌아왔을 때 신체에 충격"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유지 위주로 훈련시키는 NBA 트레이너들을 아주 많이 알고 있는데, 개인적으로 속상합니다. 또한 왜 선수들이 그렇게 유지에 중점을 두는 접근 방식에 빠져드는지도 완벽하게 이해합니다. 그렇게 하는 것이 자신들의 커리어에 더 안전하다고 느끼겠지요. 하지만 저는 오히려 그게 더 건강에 위험을 준다고 생각하며, 코비, 르브론 (제임스), (케빈) 듀랜트들이 해마다 경기력 향상을 이뤄낸 발자취를 선수들이 보질 못해요. 앞의 선수들이 성과를 이룬 이유는 고강도의 훈련 스타일을 가지면서 커리어 대부분 동안 건강을 유지했기 때문입니다. (케빈) 가넷 그리고 (폴) 피어스도 같은 맥락이죠."

랜캐스터의 접근방식은 응축된 훈련 세션을 디자인하는 것으로써, 다이나믹하고 어려운 드릴을 통해 실전과 비슷한 시뮬레이션을 거치지만 코트 위의 시간은 짧게 하여 선수의 몸은 지치지 않게 하는 디자인이다. 랜캐스터는 자신의 고객들이 시즌 전체를 통해 자신의 테크닉을 활용하기 때문에 "상당히 건강하게" 있어왔다고 말한다. 그는 선수들의 초점을 유지시키기 위해 유용한 훈련 도구들을 제공한다.

"경기 상황을 모방하는 데 도움이 되는 도구들을 사용하여 훈련합니다. 그리고 낮은 반복수와 높은 강도가 열쇠라고 생각해요.  경기에서 일어나는 접촉 및 저항을 위한 의학용 볼, 돌파에서 엉덩이를 낮추게 만드는 꼬깔, 그 외 실전의 움직임을 시뮬레이션하기 위해 디자인된 여러 툴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선수들은 항상 옆에 트레이너가 있는 것처럼 훈련할 수 있죠. 선수들이 저 도구들과 실전처럼 가상화시키는 방법을 익히게 되면, 일년 내내 저와 비슷한 강도로 훈련할 수 있습니다."

웨이드와 제임스와 크리스 바쉬 그리고 10 명이 넘는 올스타들과 훈련했던 다운스는 유지 훈련이 시즌 동안에는 유용하다고 말하면서도, 선수들이 "여름에는 고강도가 필요하다"는 점에 대해서는 랜캐스터와 뜻을 같이 했다.

또한 다운스는 다음과 같이 말했는데, NBA 선수들은 지속적으로 다양한 운동능력 항목들을 (런닝, 방향 전환, 점프, 몸싸움 등, 특히 다른 다수의 프로 스포츠와는 달리 일주일에 3~5 경기 스케쥴을 통해) 테스트하기 때문에, 이들은 "길고도 고된 시즌 전체 동안 효과적이기 위한 거의 모든 훈련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한다.

"다른 운동 선수들과 대비해서 NBA 선수에게 수행돼야 하는 다른 레벨의 트레이닝들이 있습니다. 이들은 가장 운동능력있는 운동 선수들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죠. 폭발적인 파워, 그리고 차원이 다른 유산소 및 무산소 단련 때문이며 이런 모든 것들에 대해 준비된 시스템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높은 반복수에 높은 강도가 필요한 때도 있고 이에 반해 낮은 반복에 낮은 강도를 필요로 할 때도 있습니다."

다운스는 오늘날 NBA의 트레이닝 방향이 너무나 그릇된 쪽으로 가고 있다고 하며, 이런 현상이 크로스핏 같은 근육 키우기 운동법에 너무 집중된 것에서 비롯된다고 말한다. 다운스는 근력을 유지하는 프로그램이 더 필수적이라고 말한다. 다운스는 심지어 NBA의 부인들이 남편들을 크로스핏에 보낸다고 들어봤다 하는데, 이 훈련법은 프로 수준의 농구 선수들을 위해 디자인된 것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빠르게 20 분 단위의 훈련은 좋긴 해요. 들어왔다 빠졌다 하면서요. 하지만 부상의 위험이 있고 여기에 필요한 과정이 어마어마합니다. 그간의 연구들이 크로스핏에 이점이 있음을 보여준 바 있지만, 일반적인 NBA 선수에게는 아니에요. 너무나 많은 불균형들을 초래하는데, 이럴 경우 자연스레 과잉편중의 문제가 일어납니다. 이러면 한 쪽에 너무 많은 시간을 쏟게 되고, 재앙이 도사릴 수 있어요."

다운스는 지금 NBA 선수들이 NFL의 타이트엔드 포지션 같은 외모에 너무 치중하고 있는데 이래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유일한 예외라면 오직 르브론 밖에 없다고 단언했다.

"코트 위에서 정말 고생을 하는 마른 친구들이 많이 있죠. 그래도 덩치 큰 타이트엔드에 비해 내구성과 스피드를 위한 체격입니다. 그리고 타이트엔드와의 비교에서 르브론 제임스는 거기에 속하지 않습니다. 그가 정말 어디에서 왔는지 모르겠지만, 이전에 이런 사람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타고난 괴물입니다. 난 그의 조상이 올림푸스 산에서 살았다고 생각해요. 정말 짧은 시간 안에 그는 태양의 서커스 단원이나 의욕을 가져볼 심화된 밸런스 운동에 적응을 해냅니다."

유니크한 생체 구성 외에도 제임스의 훈련에서 과소평가된 요소가 있는데 이것은 비교적 많은 선수들이 따라할 수 있다: 세세한 스트레칭 그리고 유지를 위한 리커버리 루틴들.

제임스는 훈련 전에 항상 반 시간 동안 스트레칭을 거치며, 경기전 그리고 경기후에 항상 각각 경기를 시작하거나 다음 경기를 준비하기 위한 목적으로 최상의 상태를 만들어 놓는다. 그리고 휴일의 경우에는 고압산소실을 통해 완전한 회복 단계를 거친다. 이 때에는 몇 시간 동안 일체의 웨이트나 기술 훈련을 하지 않고 그저 몸 상태 유지에만 신경 쓴다.

상당한 찬사를 받았던 선즈의 트레이닝 스태프 수석 멤버인 클락 박사에 따르면, 경기 후 회복은 이슈 거리가 아주 많다고 한다. 회복은 중요하면서도 간과받는 영역으로 선수들이 더 오래 플레이하게 해줄 뿐만 아니라 시즌 내내 더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게 해 준다고 말한다.

"모두가 회복에 더 신경을 썼으면 좋겠고, 회복은 곧 영양섭취를 말합니다. 연습이나 경기나 운동을 마치게 되면, 30 분 정도 단백질 보충제를 섭취하기에 좋은 시간을 갖게 됩니다. 몸이 아주 아주 빠르게 영양상으로 회복될 수 있죠. 하지만 대부분의 운동선수들이 이를 좋아하지 않아요. 그저 훈련에 나왔다가 빠져나가기만을 원하죠."

"그리고 또, 많은 선수들이 연습이나 운동 또는 경기 후 자기 몸에 액화 작업을 하지 않고 있어요. 일단 수분이 빠져나가게 되면 조직과 유연성에 영향이 가게 되고, 회복에도 영향이 있으며, 이런 모든 것에 영향을 줍니다. 많은 선수들이 운동, 연습 또는 경기로 인해서 근육이 수축되기 마련인데 다시 늘리는 작업을 하지 않아요. 즉 스트레치를 하지 않습니다. 많은 선수들이 무릎에 아이싱을 하거나, 냉동튜브라든가 사우나 등등은 잘 이용하는 데 반해, 대부분의 선수들이 세션 마지막에 충분한 유연성 및 조직 손상에 대한 작업을 하지 않습니다."

결국 어떻든 간에, 다운스와 랜캐스터가 확실하게 짚고 넘어갔듯이, 어느 유형의 트레이닝도 실시간의 경기 활동과 예상치 못한 동작들을 똑같이 모방해 주진 못한다. 따라서 틈틈이 생기는 부상들은 어쩔 수 없이 일어나는 것이며, 팬들은 이러한 현실을 받아들일 필요가 있다.

랜캐스터는 이렇게 말했다.

"트레이닝에선 정확한 에너지와 폭발력을 가상 적용하기는 어려워요. 경기는 너무나 차원이 다르거든요. 훈련에서 열심히 땀흘리는 것과 실제의 경기를 가상화시키는 것은 완전 과가 다른 동물이죠. 스피드, 반응, 예상치 못하고 유별난 충돌 등 많은 것이 다릅니다. 트레이닝에서 엉덩이와 어깨를 실전의 수준으로 맞추는 것은 힘겹고, 심지어 오프시즌의 경기 플레이도 마찬가지에요."

결국, 예방 밖에 답이 없다: 더욱 충분한 훈련, 부상에서 서둘러 복귀하지 않기, 트레이너들의 연구 증강, 그리고 팀 닥터 및 개인 트레이너 사이의 협동 작업 향상으로 선수들의 의료 내력이 항상 훈련 계획에 반영되도록 하기. 또한 다운스와 랜캐스터는 나이든 선수들의 경우 지속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필요한 경우라면 일주일에 한두 경기를 빠지는 것도 좋다고 한다. 두 트레이너들 모두 저 방어적인 휴식을 리그의 "새로운 전략"이라고 불렀는데, 이는 스퍼스와 히트가 최근 세상에 많이 알려지게 했다.

"이런 이유로 히트가 D-웨이드를 때때로 몸 상태를 위해 앉혀두는 것이 정말 영리하다고 볼 수 있는 거에요. 시즌의 첫 10 경기가 아닌 시즌 전체를 보는 것이죠."라고 다운스는 말했다

몇몇 팬들은 웨이드가 한 경기 플레이하고 다음 날 앉아 있게 하는 아이디어를 싫어할 수도 있지만, 그의 스탯 (경기 당 20.0 득점, 5.0 어시스트, 4.8 리바운드, 2.1 스틸에다가 커리어 하이 54.7 퍼센트 아투율) 그리고 히트의 성적은 (22-7) 히트가 플레이오프가 시작되는 4 월 말에 어디에 있고 싶어 하는지를 이야기 해준다. 그리고 그때에 가서는 여전히 타도할 대상으로 남게 될 것이다.

[TheSHOT]

고압산소실이라니 ㅎㄷㄷ 하군요. 드래곤볼에 나오는 회복실에 들어간 싸이어인 느낌이랄까.

[Robinson50]

하지만 그 새로운 전략땜에... 25만불 벌금을...(명목상은 "비행기를 태워 보냈다." 이지만....)

[IN THE ZONE]

좋은글감사합니다~

[Run&Gun]

다소 딱딱한 주제의 글일꺼라 짐작했는데 술술 익히네요. 좋은 글 번역 감사합니다.

[Lebron Raymone James]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