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짓지 못한, 바둑은 많고 적음과 상관없이 사석이듯,
참 복음을 믿지 않고, 다른 복음을 믿는 이는 전부 가짜입니다.
바둑판에 그럴듯하게 바둑을 아무리 많이 두어도, 집을 짓지 못한 바둑알은 다 두고,
산 것과 죽은 것을 가릴 때에 전부 사석입니다.
이 세상에 아무리 많은 사람이 있을지라도, 교회에 많은 사람이 출석한다 하여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거나, 말씀과 다른 복음을 믿는 자는 결국은 지옥으로 갑니다.
무엇을 비유하는지? 무엇을 말하는지? 아시길 바랍니다.
이글을 보시고도 잠을 잘 자는 이가 있다면 큰일입니다.
왜냐하면, 자신 뿐 아니라, 사랑한다는 가족들과 이웃들이 해당되는 글이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인은 반석위에 믿음으로 신앙의 집을 창수에도 끄떡없이 견고히 지어야 합니다.
딤후 3:5.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니,
이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않거나, 잘못된 믿음은 불법자가 되어 버림을 받습니다.
마 7:21-23.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근본적으로 잘못된 교리를 응호하기 위하여 말씀을 편향하여 해석하는 말씀들이 많습니다.
마 5:17.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다.”
말씀과
롬 3:31. “그런즉 우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파기하느냐?
그럴 수 없느니라. 도리어 율법을 굳게 세우느니라.”
말씀들을 이렇게 해석하여야 합니다.
마 5:17.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다.”
내가 율법을 안 지키고, 선지자 노릇도 하지 않으려고 왔다고
생각지 말라. 율법을 지키고, 선지자 노릇도 하기 위하여 온 것이다.
율법을(복음을 주므로) 완전케 하려 함이로다.
롬 3:31. “그런즉 우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폐하느뇨,
그럴 수 없느니라. 도리어 율법을 굳게 세우느니라.”
그런즉 우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안 지키느뇨?
그럴 수 없느니라. 도리어 율법을 다 더 잘 지켜 세우느니라.
이렇게 석의하여야 하는 말씀들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동일히 중요합니다.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증언의 말씀입니다.
요 5: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연구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언하는 것이니라.”
그러므로,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시기 전과 오신후로 나뉘어져 있지만, 하나입니다.
신약성경 중에도 십자가를 지시기 전과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후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다 같은 하나님의 말씀이지만, 부활하신 후의 승천하시고,
성령을 주신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이 성경 전체를 현실화시키고,
대표성을 가진, 중요한 말씀입니다.
사도행전, 서신서등입니다.
서신서에서 지키라는 계명은 십계명이 대체된 성령의 은사,
성령의 법, 곧 사랑의 계명, 새 계명입니다.
사도행전과 서신서만 하나님에 말씀이고, 중요하다는 것이 아니라,
다 같지만, 위치와 역활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사도 중에서 사도바울은 쓰임 받음이 중요한 것 뿐입니다.
산으로 비유하면 산꼭대기에서 보는 시각에 따라 산의 모양이 다 보입니다.
구약시대에는 유대인만 선민인 줄 알았습니다.
그림자와 실체는 차원이 다릅니다.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알면, 구약의 메시아는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실 예수 그리스도시구나, 다 알게 됩니다.
그것을 기록한 성경이 사도행전과 서신서 라는 말입니다.
사도바울이 말하는 예수 그리스도가 진실로 밝혀진 진짜 예수 그라스도입니다.
사도행전과 서신서등을 설렵하여 성령의 감동하심으로 깨달아야
성경의 역사와 말씀의 변천사를 압니다.
마 5:38. “또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갚으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
모세율법에서는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갚으라, 하였습니다.
마 5:44.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율법에서는 너희 원수를 사랑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백성이 이스라엘에서 그리스도인으로 바뀌었고.
이스라엘에게 주셨던 모세율법이 그리스도인에게는
그리스도의 율법으로 바뀌었다는 사실입니다.
법이 바뀌면, 새 법만 유효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에게는 새 계명, 그리스도의 율법(복음), 새 언약만 유효합니다.
모세가 받은 십계명, 모세율법, 첫 언약은 성경에 기록되어
그리스도인에게는 언약의 변천사로 교훈이 됩니다.
엡 2:15-16. “법조문으로 된 계명의 율법을 폐하셨으니, 이이
이는 이 둘로 자기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또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려 하심이라.
원수 된 것을 십자가로 소멸하시고,”
예수 그리스도를 설명하면서, 계명의 율법을 십자가에서
자기 육체로 폐하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말씀은 십자가의 구속사는 율법을 폐하셨다는 참 복음입니다.
사도바울이 전한 복음입니다. 가짜 참기름은 전부 가짜서 부터,
조금만 다른 것이 섞여도 가짜 참기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새 계명을 지키면, 모든 계명의 요구를 충족시킵니다.
롬 13:9. “간음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 도적질하지 말라,
탐내지 말라, 한 것과 그 외에 다른 계명이 있을지라도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말씀 가운데 다 들었느니라.”
엣 계명, 십계명은 폐하였습니다.
히 7:18-19. “전엣 계명이 연약하며 무익하므로 폐하고,
(율법은 아무것도 온전케 못할지라)
이에 더 좋은 소망이 생기니,
이것으로 우리가 하나님께 가까이 가느니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단번에 드린 제사는
율법을 폐하여 과거의 죄와 현재의 죄와 미래의 죄까지 용서하시고,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구속사의 복음입니다.
그러나, 현재의 교회들에서 전하여지는 복음은 율법과 복음이 섞인 다른 복음입니다.
십계명도 지키고, 새 계명도 지켜야 한다고, 가르키잖습니까?
이것이 다른 복음입니다.
롬 8:4. "그 영을 따라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가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율법은 행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요구대로 의롭게 사는 것입니다.
성령의 인도함을 받아 살면, 성령의 은사 믿음과 사랑으로
율법의 요구를 다 이룬다는 말씀입니다.
롬 13:8-10. “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
남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루었느니라.
간음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 탐내지 말라,
한 것과 그 외에 다른 계명이 있을지라도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그 말씀 가운데, 다 들었느니라.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성경 말씀을 하나님의 지엄하신 밀씀으로 안다면,
최종적으로 그리스도인에 신앙의 점검의 말씀이 있습니다.
갈 1:8. “그러나 우리나 혹은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말씀에 부적합하고, 다른 복음을 전하면, 누구이든,
하늘에서 온 천사라도 가짜이고, 저주를 받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법인데, 하나님의 법을 지키지 말라는 말이냐?
크게 오해하는 말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이 유대인에서
그리스도인으로 바뀌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유대인에게 주었던 율법이 복음으로 바뀌었습니다.
바뀐 법만 유효한 것입니다. 법의 원칙입니다.
사도바울이 전한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에 이르러야
참 그리스도를 전할 수 있는 진짜 목회자입니다.
첫댓글 뭔지 모르게 아직도 복음에 대해 매끄럽지 못한 것이 보입니다. 좀 더 여유를 갖고 살펴보고 싶습니다. 모두가 부분적으로 아는 것이 신이 아닌 인간의 연약함과 부족함이라고 봅니다. 함께 기도하면서 주님 안에서 지속적인 연합의 길로 나가길 원합니다. 샬롬.
나름의 각고의 노력이 있었지만, 어떻게 완전할 수가 있겠습니까?
지적하여 잘못된 부분을 반드시 말씀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아가페의 뱌울 예수님을 왕으로 모셨으면 예수님의 백성으로 순종 밖에 없습니다. 그 정점이 순교입니다. 순교의 영성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으니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니라.(요한1서 3장 16절)
등대지기님의 공지사항의 "진짜복옴과 가짜복음"도 참조하시면
합니다
정확한 글의 위취를 알려 주시기를 바랍니다.
궁금하여 보고 싶고, 참고하겠습니다.
@아가페의 뱌울 진리탐구 방 의 공지사항 맨 아래에 잇습니다.
@예수나의주님 드릴 건 눈물뿐 입니다 다른 시각의 글입니다.
참고 하겠습니다.
아멘 입니다.
우리가 복음을 듣고 마음에 믿고 입으로 시인하는 믿음이면 죄 사함이 있고 성령을 받습니다.
성령은 하나님 아버지와 아들의 영 입니다.
우리 안에 성령이 임하면 하나님 아버지와 아들이 내 안에 있고
사랑이신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우리도 하나님의 사랑을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율법의 완성 입니다.
이제 믿는 우리는 참 포도나무의 가지로 포도나무 뿌리와 줄기에서 사랑을 공급받아
성령으로 사랑의 열매가 달립니다.
율법의 완성인 사랑은 아무나 못 하지요,
오직 성령을 받은자가 성령의 나타남으로만 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율법의 완성인 사랑은 그리스도의 영를 받은자만이 할 수 있습니다.
율법의 완성인 사랑은 예수님이 율법을 완성 하시고 죽음과 부활을 거쳐 하늘에 오르시고 아버지에게 나오시는 새로운 보혜사 성령을 받아 우리에게 부어주시니 성령은 진리의 영 이시고 사랑 이십니다.
성령이 자기안에 있는자는 성령의 열매가 맺히기 마련 입니다. 사랑은 원수도 사랑 합니다. 그리스도인은 원수도 사랑 하기에 하나님과 원수된 세상 사람에게 복된 소식을 전해 하나님과 화평케 하고 복을 받게하는 복음 전도의 일에 열심이지요
@오솔길따라 응원해 주셔서, 감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