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지 않는 그 사람//영사 윤기명 부르지 않아도호수가를 찾아와바람결에 윤슬을 만들어주는태양같은 존재가늘 가슴속에 있기에삭막한 세상을행복을 채우고사랑스런 미소를 만들어준보이지 않는 그 사람
고요한 음율속에 안개처럼 피어나매순간을 함께하고 가을 낙옆이 되어서우수를 남기겠지요가까운 하늘이우리란 세상을 만들고흰구름속에 그리움을 새겨놓고이 순간을 지내며환송으로 떠나는잎새가 되어꿈꾸면서 날아갑니다
첫댓글 예쁜 영상시방에서미나로즈님의부르지 않아도 와함께 하였습니다 차거워진 날씨김장 내음 가득한 세상천하가 무채속에골고루 섞여서맛나게 숙성되어모두가 행복하시길간절하게 바랍니다
영사윤기명님 찐팬 엘레나 댕겨 갑니다,,ㅋㅋ
@엘레나(L A) 분명 댓글이 왔다고삐리리 했는데꼬리만 보았지요진팬 이보다 좋은 단어가 없군요저도 엘레나님 진팬이지요tv에서가을에 대한 노래만서글프게 나오네요낙옆때라 가버린가을에 노래가다 서정적입니다
좋은글에 머물다 갑니다 감사 합니다 추워진 날씨에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네 감사합니다 추워진 날씨에건강하시고김장도 맛있게 담그세요
사랑천사님행복하세요
☕️🍒보이지는 않지만순간순간문득문득생각나는 그림자 친구로우리 함께 같이요~~ 🎁추운날씨 건강조심,포근히 행복하게 지내세요고맙습니다 영사시인님♡
음추려드는 날씨지만가슴을 덮여주는따뜻한 이유가향기겠지요멀리서 느껴지는 향기가생명을 푸르게 하고심장에 박동을 강하게 합니다바깥 세상은 변해도마음의 세계는 고요합니다잔잔한 미소가 행복한 이유가 되고흰구름 속에 소망은삶의 에너지가 되어서매 순간에 긴장을 풀어주어즐겁게 시간을 줄것입니다함께 숨쉬는 공간이행복이지요
좋은 날 되세요🎶
계절은 저물어도이렇듯 온기 나누며안부를 걱정하는 벗님들얼마나 귀한 동행인지요마음이 따뜻하신 그림자 신사님오늘도 많이 행복하시길요따뜻이 읽고 갑니다^^
부드러운 댓글에날씨마저 포근해지면서 바람도 잦아들고 있군요늘 다정다감한 글을 쓰셔서 덕분에 까페에서 머무는 즐거움이커지고 있지요이제 가을 채소들이멋진밥상을 차지하고는 화려한 식욕을 주겠지요구수한 젓갈냄새로이어가는 시절즐겁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보이지 안아도 생각나는 그사람 하루에도 몇번씩 머리를 스치고 지나가는 그사람왠지 오래전부터 알고 지낸사람처럼 가슴 한켠을 자리 하고 있는 그사람이가을이 지나가기전 한번쯤 만날수 있으려나,,좋은 글 에 감사히 머물다갑니다,,
점점 겨울을 향래 달려가는 요즘 건강 잘 챙기시고감기는 웬수보듯 하시고 건강이와 행보기 하고친하게 지니시길 바랍니다,,
have a great Evening
댓글 짬뽕 먹고 잠이들면좀더 편안하게 되지요짬뽕 주인공들은자기 파장을 남겨 주기에우리란 세상이 돌아 갑니다오늘은 서너번각종 글에서찬란한 짬뽕 만들고별들이 지치기전에잠을 만들어서보이지 않는 사람들을꿈속에 불러 냅니다하루는 가도식지 않는 열정은가을속에 붉게 물들고하얀 서리테를 만들겨울을 기다리지요환상이 펼쳐지는겨울 정원에서달콤한 눈빛이 반사되는낙원이보이지 않는 그리움그림자 없는 공간에서만영혼이 사그러 지겠죠
첫댓글
예쁜 영상시방에서
미나로즈님의
부르지 않아도 와
함께 하였습니다
차거워진 날씨
김장 내음 가득한 세상
천하가 무채속에
골고루 섞여서
맛나게 숙성되어
모두가 행복하시길
간절하게 바랍니다
영사윤기명님 찐팬 엘레나 댕겨 갑니다,,ㅋㅋ
@엘레나(L A)
분명 댓글이 왔다고
삐리리 했는데
꼬리만 보았지요
진팬
이보다 좋은 단어가 없군요
저도 엘레나님
진팬이지요
tv에서
가을에 대한 노래만
서글프게 나오네요
낙옆때라 가버린
가을에 노래가
다 서정적입니다
좋은글에 머물다 갑니다 감사 합니다 추워진 날씨에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네 감사합니다
추워진 날씨에
건강하시고
김장도 맛있게 담그세요
사랑천사님
행복하세요
☕️🍒
보이지는 않지만
순간순간
문득문득
생각나는 그림자 친구로
우리 함께 같이요~~ 🎁
추운날씨 건강조심,
포근히 행복하게 지내세요
고맙습니다 영사시인님♡
음추려드는 날씨지만
가슴을 덮여주는
따뜻한 이유가
향기겠지요
멀리서 느껴지는 향기가
생명을 푸르게 하고
심장에 박동을 강하게 합니다
바깥 세상은 변해도
마음의 세계는 고요합니다
잔잔한 미소가
행복한 이유가 되고
흰구름 속에 소망은
삶의 에너지가 되어서
매 순간에 긴장을 풀어주어
즐겁게 시간을 줄것입니다
함께 숨쉬는 공간이
행복이지요
좋은 날 되세요🎶
계절은 저물어도
이렇듯 온기 나누며
안부를 걱정하는 벗님들
얼마나 귀한 동행인지요
마음이 따뜻하신 그림자 신사님
오늘도 많이 행복하시길요
따뜻이 읽고 갑니다^^
부드러운 댓글에
날씨마저
포근해지면서 바람도 잦아들고 있군요
늘 다정다감한 글을 쓰셔서
덕분에 까페에서 머무는 즐거움이
커지고 있지요
이제 가을 채소들이
멋진
밥상을 차지하고는
화려한 식욕을 주겠지요
구수한 젓갈냄새로
이어가는 시절
즐겁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보이지 안아도 생각나는 그사람 하루에도
몇번씩 머리를 스치고 지나가는 그사람
왠지 오래전부터 알고 지낸사람처럼
가슴 한켠을 자리 하고 있는 그사람
이가을이 지나가기전 한번쯤 만날수 있으려나,,
좋은 글 에 감사히 머물다갑니다,,
점점 겨울을 향래 달려가는 요즘 건강 잘 챙기시고
감기는 웬수보듯 하시고 건강이와 행보기 하고
친하게 지니시길 바랍니다,,
have a great Evening
댓글 짬뽕 먹고 잠이들면
좀더 편안하게 되지요
짬뽕 주인공들은
자기 파장을 남겨 주기에
우리란 세상이 돌아 갑니다
오늘은 서너번
각종 글에서
찬란한 짬뽕 만들고
별들이 지치기전에
잠을 만들어서
보이지 않는 사람들을
꿈속에 불러 냅니다
하루는 가도
식지 않는 열정은
가을속에 붉게 물들고
하얀 서리테를 만들
겨울을 기다리지요
환상이 펼쳐지는
겨울 정원에서
달콤한 눈빛이 반사되는
낙원이
보이지 않는 그리움
그림자 없는 공간에서만
영혼이 사그러 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