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AI 배당' 왜곡 보도 직격… "초과 이윤 아닌 초과 세수"
김용범 실장 '초과세수 배당' 발언... '기업 초과이윤 환수'로 와전
이 대통령 "친절한 해명에도 악의적 보도… 가짜뉴스 안 돼"
논란 불거진 해당 기사는 현재 삭제
최영규 기자 입력 2026.05.13 14:03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김용범 실장의 'AI 과실 배당' 발언을 둘러싼 일부 언론의 왜곡 보도에 대해 "여론조작용 가짜뉴스는 안 된다"며 강력히 비판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김용범 실장의 'AI 과실 배당' 발언을 둘러싼 일부 언론의 왜곡 보도에 대해 "여론조작용 가짜뉴스는 안 된다"며 강력히 비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X(구 트위터) 계정을 통해 "김 실장이 한 말은 'AI 부문 초과이윤으로 발생하는 국가의 초과세수를 국민배당하는 방안 검토'였다"며 본래의 취지를 명확히 했다. 이어 "이에 일부 언론이 이 발언을 편집하여 '김 실장이 기업의 초과이윤을 국민배당하는 방안 검토를 주장했다'는 음해성 가짜뉴스를 유포했다"고 지적했다.
앞서 김 실장은 해당 발언이 베네수엘라식 포퓰리즘이라는 논란이 일자, 기업의 정당한 이윤을 강제로 환수하겠다는 것이 아니라 AI 산업 성장에 따라 증가한 '국가 세수'를 국민과 나누는 방식을 검토하자는 주장이었다고 해명한 바 있다.
이 대통령은 "김 실장이 이를 부인하고 초과세수 배당 검토 주장이었다며 해명 아닌 설명을 친절하게 하였고 관련 보도까지 났음에도, 여전히 이런 음해성 보도를 하는 이유가 무엇이냐"며 의도적인 여론 조작 가능성에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
또한 "정치적 비난이나 비판도 사실에 기반하지 않으면 민주주의를 해치게 된다는 점을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언론의 책임 있는 보도와 사실 확인(Fact-check)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한편, "베네수엘라 떠올라…김용범 'AI 과실 배당' 논란"이라는 제목으로 관련 내용을 보도했던 한국경제TV의 해당 기사는 현재 삭제된 상태다.
https://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446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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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착 왜구 박멸하여 나라 기강 바로 세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