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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의시선:번역칼럼 ESPN NBA Insider: 리키 루비오가 무엇을 고쳐야 하는가.
Duncan&Kidd홧팅 추천 3 조회 2,211 14.01.07 17:38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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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1.07 18:44

    첫댓글 자이언트킬러라는 표현이 재밌네요ㅎ그런데 플로터와 러너와 티어드랍이 각각 어떤거죠??

  • 작성자 14.01.07 18:56

    플로터 / 러너 / 티어드랍 / 자이언트 킬러 모두 같은 동작을 두고 붙인 이름들입니다. 볼을 붕 띄워서 플로터이고, 달리다가 쏴서 러너이고, 볼 궤적이 정점에서 뚝 떨어져서 티어드랍이고, 덩치를 공략해서 자이언트 킬러죠. 묘사하는 방법이 다를 뿐 지칭하는 동작은 같습니다.

  • 14.01.07 18:59

    @Duncan&Kidd홧팅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다ㅎㅎ

  • 14.01.07 19:06

    역시나 좋은글 감사합니다...
    한 미네팬과의 대화에서도 이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골밑에서 확률세탁이 안되어서 문제라고...
    이러한 문제점이 있었군요... 오른손을 사용하면서 왼쪽으로 들어간다라.... ㅡㅡ;;;

    파커의 마무리를 빌려주고싶은 생각이 굴뚝같네요...

  • 14.01.07 22:07

    아주 좋은글이네요 확실히 골밑에서 메이드 못하기때문에 역습을 당하는 경우가 많죠 루비오가 살아나야 플옵의 가능성이 보입니다

  • 14.01.08 10:01

    포스트업 수치는 정말 경악할만한 수준이네요. 발전하는 모습 꼭 보고싶습니다.

  • 14.01.08 13:33

    이른 아침부터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

  • 14.01.08 20:05

    오른발 점프 - 오른손 마무리는 내쉬를 제외하면 파커가 지금 리그에서 지존급인데, 루비오가 이걸 따라하는건 아직 무리인듯 하고, 왼손 레이업만 좀 더 제대로 구사해도 상당부분 해결이 될텐데 말이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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