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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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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멍에트💛잇게짤털 [기타자료후기] 내 호주 워홀생활의 반절이였던 양공장 후기
휴지에방구발사 추천 0 조회 27,087 19.09.26 01:27 댓글 8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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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9.26 10:15

    ?...

  • 19.09.26 10:19

    왜 이렇게 말해?.. 글쓴여시는 정보주려고 경험담 알려주는건데 댓여시는 그럼 뭐라도 정보주는 것도 없이 밑도끝도 없이 태클이네

  • 19.09.26 10:19

    @휴지에방구발사 출처 얘기한거였어! 고쳤네 글은 잘읽었어 고마워~

  • 19.09.26 10:20

    @뭐야진짜개어이 이미 다른 여시들이 댓에 출처 고치라고 남겨서 그렇게 말한건데

  • 19.09.26 11:20

    댓글쓸시간은 있고 ㄱㅆ이가 고쳤는지 확인할시간은 없는지?

    라고 말하면 여시도 기분나쁠거야.말이라는게 아다르고 어다른거니까.. 여시댓보고 모야?왜저렇게말해?라고 생각한사람들이 대부분일거야 좀만더 좋게말해줘!! 고마워

  • 19.09.27 00:49

    뭐야... 글 관련해서 연관1도 없는 나도 좀 기분나쁨.. 뭐가 문제였던지 좀 둥글게 말할 수도 있었던 것 같은딩

  • 19.09.26 10:17

    잘읽었어 여시야ㅠㅠ 대단하다...!!!! 익숙해지면 하게 되나봐..ㅜㅜㅜ 내장..뜨헉 ㅠ

  • 19.09.26 10:25

    와씨 너무 좋은글이다 ㅜㅜㅜ 여시야 정보 고마워

  • 19.09.26 11:24

    와 여시 비위 엄청 강한가보다 그 어린나이에 다녀왔는데 대견하다 ㅜㅜㅜ

  • 19.09.26 12:51

    워홀 갔을 때 아는 동생도 양공장에서 가죽벗기는 일 했었는데 공장 내부는 춥고 양은 따뜻하니까 춥다고 가죽 벗겨진 양들 막 안고 그런다고 그래서 충격먹었었음... 여시도 어린나이에 진짜 대단하다 ㅠㅠ 여시 덕분에 워홀 때 추억 다시 한번 떠올리게 됐어~ 글 잘봤어!!!

  • 19.09.26 21:50

    털깎는게 아니고... 벗기는거야?

  • 19.09.26 22:28

    @놀다죽지뭥 털 깎고 난 후에 벗기는거 아니야? 나도 걍 전해들은거라 ㅋㅋㅋㅋㅋ 자세히는 모르겠어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09.26 17:16

    다른일은 구하고싶어도 언제 들어갈지도 모르는 상황이였고 ㅠ 그래서 다른일은 못구햇어! 난 발골하는일은 하지않아서 그건 모르겠는데 그것도 아마 들어가면 배우는거 였던것같아! 칼을 쓸줄안다고했던건 여시 말대로 키친에서 일해봤다 라고 얘기했었어!

  • 19.09.26 17:29

    나도 20살때 가서 토마토농장에서 일했는데 내 인생에서 젤 힘든일이었어 근데 양공장은 있는지도 몰랐는데 여시 정말 대단하다!

  • 와... 나는 고기 써는건 괜찮다 생각하다가 얼굴에 피가 다튄다니 미친 ㅜㅜㅜ난절대못할거같아.. 죽은 짐승 피 튀면 피부 안좋아질거같은데... 여시진짜로 20살에 고생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9.09.26 18:21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9.09.26 18:24

  • 19.09.26 20:16

    20살때 다녀왔다니 정말 대단하고 똑똑하고 멋있다..

  • 19.09.26 22:09

    나도 호주에서 닭공장 일하다 왔는데 양공장 일했던 사람들이 양공장일 진짜 힘들었다고 하던데ㅠㅠ여시 어린나이에 넘 잘하고왔다!!!

  • 19.09.27 10:32

    @도봉도봉 닭 잡는 일은 워홀애들은 거의 안시키고 정직원들이 하고 워홀애들은 보통 가슴살/다리/윙/봉/마리네이드/홀버드 이렇게 나눠진데서 일했어 나는 허벅지살 파트에서 칼로 발골하는거했어! 근데 나 일하던데는 중국인 사장이 인수하면서 이제 시급도 많이 내려가고 워홀러들은 안받나봐

  • 19.09.27 00:21

    멋있다.. 양공장 첨 알았어 과일만알았지... 정보고마워!!!

  • 19.09.27 01:13

    정말 고생많았어 ㅠㅠ 타지에서 돈버는거 정말 힘들지 ㅠㅠ

  • 19.09.27 02:35

    여새 귀한경험했네ㅠㅠ글만봐도 고생느껴진다...

  • 19.09.27 19:43

    와 대박ㅋㅋㅋㅋ나두 탬워스잠깐 있었는데 여시글보니까 너무 신기하다...
    거기서 난 시티잡하긴했엉 여시 거기서 오래일했던거 엄청힘들었을텐데 대단하다

  • 19.09.27 21:30

    나도 도살장파트에서 일했었는데 반갑다 여시야!!! 관둔지 몇 달 지났는데도 손가락 관절이 아침이면 뻐근해..ㅠ

  • 19.09.28 02:15

    와.. 신기해 그리고 여시 어린나이였는데도 용감하게 도전한거 넘 멋있다ㅜㅜ

  • 19.09.28 06:20

    밤근무이런거 말고 엑스트라 수당없이 받던 기본시급이 얼마였오?? 멋있다 ㅜㅜ

  • 작성자 19.09.28 11:03

    정확히는 기억안나는데26 27불이였던것 같아

  • 19.09.28 11:03

    와 신기하다...!!!! 대단하다 진짜

  • 19.09.28 13:46

    와 진짜 진짜 대단하다

  • 20.01.28 20:36

    워홀 너무 가고싶다 진짜 용기있다 대단해 여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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