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제가 아제부터 성인치아교정을 시작해서 밑에 치아부터 장치를 먼저 착용하고, 한달 후 위에 치아에도 창치를 착용한다고 하네요ㅠㅠ 제가 정말 어디서든 누워있기만 하면 금방 잠들 수 있는 편에 속하는데요, 오늘은 평소보다 조금 늦게 잠들어서 일어난 기분도 들고, 우선 어제는 없었던 치통이 생겨서,비스게에 교정선배님들께 작은 조언이라도 받고싶어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되네요ㅠㅠ 치과에서는 사탕 카라멜 뼈있는고기 얼음깨먹기 등등 금기사항을 알려주긴했지만, 역시 사람의 일은 겪어본 사람과 겪어보지 않고 글 자체로만 알고있는 사람의 팁은분명 다르다고 생각되요ㅎㅎ 오늘 비 소식이 있다고 하는데요, 차 있으신 분들 운전 조심히 하시구요^^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는분들도 마스크 착용 꼭 하시고 출퇴근길 조심히 다녀오세요^^ 마지막으로 치아교정 선배님들의 진심어린 조언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첫댓글 캬라멜 엿 같은 딱딱하고 끈적한건 안드시거나 빨아먹어야하고, 밥먹을때마다 장치사이에 끼니까 양치랑 솔질 자주하고, 장치 조일때마다 이빨아파서 2일정도 잘 먹질못하니 조이기 전에 먹고싶은거 맘껏드시고 장치조이면 죽같은거 드세요.
장치 조이는날이 한달에 한번 치과 내원하는 그 날 맞나요??
@Mr.Shooter 예 그날 양치 깨끗이 하고 가시고, 배불리드시고가세요
저같은경우에는 처음 했을때 라면도 못씹을정도로 아팠던 기억이 나네요
그래서 막 입천장이랑 혀로 짓뭉개서 먹을수있을정도로 가위로 잘게 잘라서 수저로 퍼먹었었어요ㅋㅋ
그렇군요ㅠㅠ저는 오늘 아침에 미역국이랑 밥이랑 밑반찬이랑 막었는데요, 엄청 아픈건 아니였지만 씹는데에는 살짝 부담가서 제대로 안씹고 삼켜버린 느낌이 많이서 좀 걱정되네요ㅠㅜ
저는 교정을 7년정도 했는데요 처음시작하면 치아가 있던 자리에서 이동하는 과정이여서 3~4일간은 통증이 매우 심하실거에요. 그 이후에 점차 나아지긴하지만 이후 진료에서 철사를 다시 할때마다 다시 조여서 아픈게 반복될수있어요 ㅎ. 음식은 떡은 정말 안드시는게 좋고 (먹다 끊어진적이 한두번이 아닌) 딱딱한거 알아서 피하시구여. 양치질은 교정기 낀사람 전용칫솔이있긴하던데 저는 걍 칫솔 가지고 다니면서 뭐 먹으면 수시로 닦았네요. 근데 정말 끝나고나면 치열이 엄청 가지런해지고 얼굴형도 보기좋게 변하니 고통 잘 참고 하시길..!
7년이나 덜덜 인내심이 대단하시네요
으아아아아아 7년 인고의 세월
7년...존경스럽네요...전 하루만에 장치 해제시키고 싶은데ㅠㅜ
교정할때 젤 괴로웠던건 철사가 치과에서는 잘됐는데 이게 집에오면 양옆으로 삐져나올때가있어서 입에 상처나는 경우나 나중에 고무줄할때는 아예 말도 제대로 못하고 어버버하는점? ㅜ 유지장치할때도 음식물 먹을때 뺏다 꼈다 아주 짜증의 연속이에요 ㅜㅜ 특히 밖에 나가서 먹는경우 번거로워서 아주....
철사요정 기간에는 치과에서 하라는대로만 하시면 되고 철사 떼고나서 유지장치 제대로 하세요
저도 중고교때 교정했는데 조일때마다 너무 아팠어요..그래서 잠도 못자고 그랬죠..밥먹을때는 꼭 음식물이 껴서 힘들었구요..
저같은 경우는 구내염이 엄청 심했어요 입안에 장치하면 좀만 신경 안 쓰고 지내다보면 상처 나는데 저같은 경우는 그게 다 구내염으로 이어져서 진짜 힘들었던 기억이 있네요
무언보다 시작하신 이상 끝까지 마무리 잘 하세요! 중간에 너무 힘들다거나 귀찮다거나 이정도면 괜찮다고 그만두시면 교정한게 아까워져요.
오래 하시는 분들이 많던데.. 저는 대략 1년 반정도만에 끝났네요
겪어보면 아시겠지만 교정상황보다 교정 후 유지장치가 더 중요합니다
으아 저도 교정해보고 싶은데 그 인고의 세월이 ㅜㅜ
하다보면 별거 아니에요
내몸과 하나된 느낌이 들어요 ㅋㅋ
떼고 난 순간에는 정말 말끔한 느낌이 드는데 브라켓 뗀지 2년 반 됐는데 그당시의 행복감이 아직도 느껴집니다
상대적인거지만요 ㅋㅋㅋ
많은 분들이 좋은 조언과 격려의 말씀해주셔서 넘 감사하네요ㅠㅠ지금 이순간에도 떼버리고 싶지만 잘 참아야겠어요! 다들 감사합니다!
전 올해 5월에 2년여의 교정기간을 끝내고 유지장치 하고 있어요. 이왕 시작한 교정 치과에서 시키는대로 하고 특히 고무줄!!, 예약 날짜 맞춰서 방문 하면 어느새 가지런한 치아를 가질 수 있어요! 구내염 때문에 엄청 고생해서 브라켓마다 왁스 붙여서 먹은 왁스만해도 엄청 나요! 아 전 카레 좋아하는데 교정할때 카레를 못 먹게해서 치과 가기 전날 와구와구 먹었던 기억나네요! 화이팅 하세용!!
한 달에 한번 내원하기 전에 맛있는 것 먹는 것 공감하네요 ㅎㅎ
저도 이제 일년 반 정도 되어가고 있어서..
근데 전 좀 지나니까 아픈 것보다 식욕이 앞서더라구요.
그래서 병원 가기 전 먹고 싶은 것 마음껏 먹고 갔다와서 아프기 전에 와구와구 또 먹고... 살이 쪘어요.
끝에 철사 튀어나오면 왁스 붙이거나 조금 더 잘라달라고 하면 잘라주구요..
고무줄을 한시적으로 낄 때가 있는데 자기 전이라도 잘 껴주면 괜찮더라구요.
자기 한테 맞는 치간칫솔도 따로 있어서 이것저것 써보고 정착하면 좋아요 ㅎ
구강세정기 추천합니다. 비교적 덜 알려진 워터크린이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