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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어제부터 치아교정 시작했는데요, 조언 부탁드릴게요!
Mr.Shooter 추천 0 조회 2,307 15.06.11 07:03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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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6.11 07:17

    첫댓글 캬라멜 엿 같은 딱딱하고 끈적한건 안드시거나 빨아먹어야하고, 밥먹을때마다 장치사이에 끼니까 양치랑 솔질 자주하고, 장치 조일때마다 이빨아파서 2일정도 잘 먹질못하니 조이기 전에 먹고싶은거 맘껏드시고 장치조이면 죽같은거 드세요.

  • 작성자 15.06.11 07:23

    장치 조이는날이 한달에 한번 치과 내원하는 그 날 맞나요??

  • 15.06.11 08:18

    @Mr.Shooter 예 그날 양치 깨끗이 하고 가시고, 배불리드시고가세요

  • 15.06.11 07:38

    저같은경우에는 처음 했을때 라면도 못씹을정도로 아팠던 기억이 나네요
    그래서 막 입천장이랑 혀로 짓뭉개서 먹을수있을정도로 가위로 잘게 잘라서 수저로 퍼먹었었어요ㅋㅋ

  • 작성자 15.06.11 08:07

    그렇군요ㅠㅠ저는 오늘 아침에 미역국이랑 밥이랑 밑반찬이랑 막었는데요, 엄청 아픈건 아니였지만 씹는데에는 살짝 부담가서 제대로 안씹고 삼켜버린 느낌이 많이서 좀 걱정되네요ㅠㅜ

  • 15.06.11 08:07

    저는 교정을 7년정도 했는데요 처음시작하면 치아가 있던 자리에서 이동하는 과정이여서 3~4일간은 통증이 매우 심하실거에요. 그 이후에 점차 나아지긴하지만 이후 진료에서 철사를 다시 할때마다 다시 조여서 아픈게 반복될수있어요 ㅎ. 음식은 떡은 정말 안드시는게 좋고 (먹다 끊어진적이 한두번이 아닌) 딱딱한거 알아서 피하시구여. 양치질은 교정기 낀사람 전용칫솔이있긴하던데 저는 걍 칫솔 가지고 다니면서 뭐 먹으면 수시로 닦았네요. 근데 정말 끝나고나면 치열이 엄청 가지런해지고 얼굴형도 보기좋게 변하니 고통 잘 참고 하시길..!

  • 15.06.11 09:08

    7년이나 덜덜 인내심이 대단하시네요

  • 15.06.11 10:27

    으아아아아아 7년 인고의 세월

  • 작성자 15.06.11 10:35

    7년...존경스럽네요...전 하루만에 장치 해제시키고 싶은데ㅠㅜ

  • 15.06.11 12:54

    교정할때 젤 괴로웠던건 철사가 치과에서는 잘됐는데 이게 집에오면 양옆으로 삐져나올때가있어서 입에 상처나는 경우나 나중에 고무줄할때는 아예 말도 제대로 못하고 어버버하는점? ㅜ 유지장치할때도 음식물 먹을때 뺏다 꼈다 아주 짜증의 연속이에요 ㅜㅜ 특히 밖에 나가서 먹는경우 번거로워서 아주....

  • 15.06.11 08:11

    철사요정 기간에는 치과에서 하라는대로만 하시면 되고 철사 떼고나서 유지장치 제대로 하세요

  • 15.06.11 08:19

    저도 중고교때 교정했는데 조일때마다 너무 아팠어요..그래서 잠도 못자고 그랬죠..밥먹을때는 꼭 음식물이 껴서 힘들었구요..

  • 15.06.11 08:37

    저같은 경우는 구내염이 엄청 심했어요 입안에 장치하면 좀만 신경 안 쓰고 지내다보면 상처 나는데 저같은 경우는 그게 다 구내염으로 이어져서 진짜 힘들었던 기억이 있네요

  • 15.06.11 08:38

    무언보다 시작하신 이상 끝까지 마무리 잘 하세요! 중간에 너무 힘들다거나 귀찮다거나 이정도면 괜찮다고 그만두시면 교정한게 아까워져요.

  • 15.06.11 09:15

    오래 하시는 분들이 많던데.. 저는 대략 1년 반정도만에 끝났네요

    겪어보면 아시겠지만 교정상황보다 교정 후 유지장치가 더 중요합니다

  • 15.06.11 10:30

    으아 저도 교정해보고 싶은데 그 인고의 세월이 ㅜㅜ

  • 15.06.11 10:52

    하다보면 별거 아니에요
    내몸과 하나된 느낌이 들어요 ㅋㅋ
    떼고 난 순간에는 정말 말끔한 느낌이 드는데 브라켓 뗀지 2년 반 됐는데 그당시의 행복감이 아직도 느껴집니다
    상대적인거지만요 ㅋㅋㅋ

  • 작성자 15.06.11 11:03

    많은 분들이 좋은 조언과 격려의 말씀해주셔서 넘 감사하네요ㅠㅠ지금 이순간에도 떼버리고 싶지만 잘 참아야겠어요! 다들 감사합니다!

  • 15.06.11 11:40

    전 올해 5월에 2년여의 교정기간을 끝내고 유지장치 하고 있어요. 이왕 시작한 교정 치과에서 시키는대로 하고 특히 고무줄!!, 예약 날짜 맞춰서 방문 하면 어느새 가지런한 치아를 가질 수 있어요! 구내염 때문에 엄청 고생해서 브라켓마다 왁스 붙여서 먹은 왁스만해도 엄청 나요! 아 전 카레 좋아하는데 교정할때 카레를 못 먹게해서 치과 가기 전날 와구와구 먹었던 기억나네요! 화이팅 하세용!!

  • 15.06.11 23:13

    한 달에 한번 내원하기 전에 맛있는 것 먹는 것 공감하네요 ㅎㅎ
    저도 이제 일년 반 정도 되어가고 있어서..
    근데 전 좀 지나니까 아픈 것보다 식욕이 앞서더라구요.
    그래서 병원 가기 전 먹고 싶은 것 마음껏 먹고 갔다와서 아프기 전에 와구와구 또 먹고... 살이 쪘어요.
    끝에 철사 튀어나오면 왁스 붙이거나 조금 더 잘라달라고 하면 잘라주구요..
    고무줄을 한시적으로 낄 때가 있는데 자기 전이라도 잘 껴주면 괜찮더라구요.
    자기 한테 맞는 치간칫솔도 따로 있어서 이것저것 써보고 정착하면 좋아요 ㅎ

  • 15.06.16 14:39

    구강세정기 추천합니다. 비교적 덜 알려진 워터크린이요~

  • 작성자 15.06.16 15:42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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