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사단법인 빛명상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빛명상세상돋보기 [길섶에서] 감나무 단상/오일만 논설위원(서울신문) / [빛viit명상] 그때 그 시절 / 감나무에 매달린 추억
운.영.진 추천 1 조회 194 21.10.09 05:24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1.10.09 06:05

    첫댓글 귀한 글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21.10.09 06:36

    학회장님의 어린시절의 추억
    정겹습니다.
    감사합니다 ^^

  • 21.10.09 06:42

    우리선조분들이 감나무를 애지 중지한 이유가있다.
    특히,감나무의 오덕(德)도 흥미롭게 회자된다.
    잎이 넓어 글씨 공부를 돕는 문(文), 목재가 단단해 화살촉을 만드는 무(武)가 있다
    . 겉과 속이 한결같이 붉어 표리부동하지 않은 충(忠)을 기렸다.
    치아가 없는 노인도 즐겨 먹는 과일이니 효(孝)라 했고
    서리를 이기는 나무라고 해서 절(節)해서 아끼고 사랑한것이다
    란글과 귀한 빛글인 "그때그시절 감나무에매다린 추억"을 함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21.10.09 06:49

    어린시절의 추억들은 경제적으로 힘들지만
    정겨움과 미소가 지어집니다.
    귀한 글 감사합니다.

  • 21.10.09 06:53

    감사합니다.

  • 21.10.09 07:19

    어린시절의 추억들이 새록새록 생각납니다 .
    어려웠지만 정말 즐거웠던 어린시절.
    빛터 감나무 만나러가는 오늘은 행복합니다 . 감사합니다 .

  • 21.10.09 07:37

    감사합니다.

  • 21.10.09 07:40

    변하지 않는 마음을 나누었던 시절의 이야기 감사합니다. 이웃을 향한 나눔의 손길을 마음속에 가져봅니다. 대자연을 통해 무한한 선물을 주시는 우주마음과 빛을 세상에 나누어주시는 학회장님께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올립니다.

  • 21.10.09 08:09

    감나무의 오덕을 처음 알았습니다. 오덕을 알고나니 감나무가 더욱 귀하게 다가옵니다.
    감나무에 얽힌 추억, 그 시절의 인간사랑이야기... 감사합니다.

  • 21.10.09 08:23

    감나무와 함께 어린시절의 추억이야기 감사드립니다.

  • 21.10.09 08:49

    특히 감을 좋아하셨던 어머님이 생각납니다
    배고팠던 그 시절엔 이웃이 가족같은 경계가 없는 정이 많은 시절이었죠..
    감나무의 오덕과 훈훈한 감나무에얽힌 얘기 감사히 읽고갑니다

  • 21.10.09 08:53

    배고프고 힘든 시절이었지만
    정이 있었던 시절의 정겨운 추억이야기
    그때 그시절이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

  • 21.10.09 09:18

    귀한문장 차분하게 살펴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운영진님 빛과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 21.10.09 09:34

    감사합니다.

  • 21.10.09 10:08

    어린 시절 추억은 돈 주고도 못 사지요

  • 21.10.09 10:34

    감사합니다.

  • 21.10.09 10:54

    감사합니다.

  • 21.10.09 11:16

    감사합니다

  • 감나무가 주는 오덕을 배웁니다.
    감나무에 매달린 추억속에 빠집니다.
    흐뭇하고 즐겁습니다.
    그때 그 시절이 좋았습니다.♥︎

  • 21.10.09 14:58

    귀한 글 감사합니다.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어 감사합니다.

  • 21.10.09 16:38

    어린시절의 그모습이 눈앞에 아른거리네요
    귀한글 잘읽고갑니다 감사합니다^^

  • 21.10.09 17:40

    감사합니다.

  • 21.10.09 19:43

    감나무의 오덕이야기를 다시금 생각해 보게 하는 글이네요,
    학회장님의 어릴적 감나무에 얽힌 이야기 월사금에 얽힌 이야기 가슴도 아프고 재미도 납니다,
    글 감사합니다

  • 21.10.09 22:15

    가난했지만 순수하고 아름다운 마음으로 행복했던 시간들..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감사합니다.

  • 21.10.09 23:18

    학회장님의 어린시절 마음따뜻한 빛이야기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 21.10.09 23:21

    감사합니다. 옛일이 생각납니다.

  • 21.10.10 05:54

    사랑 입니다.
    감사합니다.

  • 21.10.10 12:20

    귀한 빛의 글 볼수있게해주셔서 진심으로감사드립니다

  • 21.10.10 13:02

    어려웠던 학창시절의 모습들... 생동감있게 학회장님의 훈훈한 정을 느끼게 합니다. 감사드립니다.

  • 21.10.10 14:18

    따뜻한 정이 있었던 그때 그 시절의 정겨운 이야기...훈훈합니다~♡
    감사합니다

  • 21.10.10 18:13

    감사합니다.

  • 21.10.10 22:44

    감사합니다. 가난했지만 순수함이 묻어나던 시절의 이야기에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 21.10.10 23:03

    모두에게 사랑이 있어 아름다운 그때 그시절~
    순수한 마음들이 다시 돌아오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21.10.11 05:27

    아름다웠던 시절 그 마음을 잘 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1.10.19 20:34

    나누는 마음은 언제나 아름답습니다.
    어린 시절 어려운 이들과 함께 하고자 했던 학회장님의 마음은 언제나 한결같으시다는 생각이 듭니다.
    귀한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