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잠자는 망 속의 강아지와 고양이.

[또자]

 강아지와 고양이는

어려서는 먹고 자고 하는 시간만 있는 것 같다.

사람 아가들 보다가 더 많이 잠을 자는 것은 사람 아가들 보다가 더 폭풍성장을 위한 것.

너무 신기해서 담아온 아기 반려동물들의  잠자는 모습.

태아나서 게속 잔다.

이 아가도 잔다. 그것도 아주 귀엽게 잔다.

쪼그만게 침대를 혼자서 차지하고 주무신다는,,,ㅎ

이 아가도 잔다...

옆에서 친구들이 놀던 말던 잔다..

고양이도 잔다.

장모 고양도  잔다...

하얀 고양이는 혼자서도 잘자고..

야들은 떼거리로 몰려서도 잔다.

비몽사몽 중에 물어본다,,,아줌마는 누규?

신경쓰지 말고 그냥 잠이나 주무셔~!!....ㅋㅋ

도대체 몇 마리가 엉켜서 자는겨?

마주 보고도 잔다..

야들아, 아래쪽에 깔린아이는 숨이나 쉬면서 자냐?

아마 자다가 튕겨져 나왔나 보다...ㅠㅠ

지금까지 다 잔다....

참 신기하다, 어쩜 저리도 잘도 자는지?

그리고 엉켜서도 깔려서도 잘도 자는지, 보고 있으니 신기하기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