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FC 사건진상?
1991년 두산 의료재단이 성남 정자동
병원부지 3천 평을 72억 원에 매입 하는데 병원만 세울 수 있는 병원부지라 싼값에 매입합니다.
그런데 사놓고 보니 서울대 분당병원이 이지역에 들어오게 되는데~
이렇게되자 두산은 병원짓기를 포기하고 토지를 장기간 보유 하는 전략으로 바꾸게 됩니다.
그러자 2014. 9월 성남시는 병원짓겠다 고 땅을사놓고 병원을 안 짓고 있는 두산에 과징금 21억원을 부과 합니다.
그리고 2014.10월 성남시와 두산간의 왔다갔다 한 공문을 요약하면 성남시는 “성남FC 후원해주면 병원짓는 부지용도를 변경 해줄수있다" 는 것으로 합의 됩니다.
*과징금 부과 용지에 잉크도 안 말랐는데 사바사바가 이루어짐.
2015. 7. 성남시는 병원부지를 특혜조치로 상업용지로 용도 변경해 줍니다.
그뿐만아니라 용적율도 3배로 올려 주고 또한 건축 연면적율도 3배 올려 줍니다.
그리고 기부채납 부지는 10%로 축소해 줍니다.
정확히 3개월후 인 2015. 10. 성남FC와 두산건설은 53억 원 광고 협약을 맺게 됩니다.
그리고 두산건설은 그 땅에 분당 두산타워를 지은후 이를 부동산 투자회사에 6,174억 원에 매각합니다.
*운영권은 두산그룹이 소유 하는걸로 계약이 끝납니다.
2022년 현재 시가로 1조원이 훨씬 넘는다 고 합니다.
두산그룹 은 53억 원으로 1조원 을 만들었으니 19,000 배를 불린 경영천재
들 입니다.
2018. 6월 이를 알게된 당시 바른미래당 진상조사특위 장영하 변호사가 이재명을 뇌물죄로 고발 하게 됩니다.
그러나 당시 문재인 경찰은 3년간 뭉개려고 허송세월 하다, 2021. 9월에 불송치로 결정하고 종결 됩니다.
이에 대하여 고발인이 이의신청을 해서 다시 검찰로 넘어가고~
성남지청 검사들이 기록을 보고 경악하며 수사해야 한다고 하였으나 박은정 친문 성남지청장이 절대 안 된다고 철벽 방호를 하게되고 이에 성남지청 박하영 차장이 사직하며 저항하게 됩니다.
그후 경찰이 다시 재수사하여 7개월만에 기소의견 으로 재송치하게 됩니다.
바로 그 사건을 검찰이 수사하겠다고 소환하는데 민주당은 그걸 정치탄압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민주당이 검수완박하면서 고발인의 이의신청권을 없앤 것은 바로 이 성남FC 사건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사건은 검수완박 전 이라 고발인의 이의신청권이 있었으며 만약 검수완박법 적용되었으면 이 사건은 그냥 묻히게 되었을 것입니다.
두산 이외에 네이버, 농협은행,차병원 알파 돔시티, 현대백화점 등도 모두 160억 원 후원했다는것 이 밝혀졌습니다.
이 중 차병원이 제일 웃깁니다.
이재명은 2009년 이대엽 전 성남시장이 차병원재단에 용도변경해 줬다고 특혜라고 거품을 물고 덤벼 들었습니다.
2010년 자신이 성남시장이 되고나서 그것을 백지화 해 주었습니다.
그러나 차병원이 성남FC 후원해 주자 자신이 차병원에 용도 변경해 줍니다.
분당차병원은 이재명의 친 형인 고 이재선씨를 진단해 보지도 않고 조울증이라는 진단서를 작성해 준 곳으로서 정신병원 강제입원 주술을 현실화시킨
일등 공신입니다.
(받은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