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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뿔테안경만 씌웠다고 조영남이 되는가...
노을나그네 추천 1 조회 369 15.03.11 09:46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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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3.11 10:15

    첫댓글 참 시력좋으시고 예리하십니다.수고하셨어요..

  • 작성자 15.03.11 11:13

    그런가요?...
    어서 오세요, 설란님...
    첫 댓글에 반가워요..^(^

    시력은 보통이구요
    그닥 예리하지도 않아요.

    다만, 내 뇌리에 입력된
    조영남이의 노래하는
    모습때문이지지요 머...ㅎㅎ

    글쎄요
    수고는 짧지않은 글
    읽어 주신 설란님이
    수고하신 거 아닌가요 ?...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 15.03.11 10:28

    타이타닉 감명깊게 본영화였어요.
    이런 깊은 내막이 또 있었군요.
    예리하십니다.

  • 작성자 15.03.11 11:17

    그러셨나요...
    안녕하세요?..영이엄마님..
    첨 봬는데, 반가워요..^(^

    글쎄요...예리...
    나쁜 건 아니지만
    내겐 꼭 맞는 말은
    아니구요

    그저, 그가 노래하는 걸
    넘 오래 봐 오다보니까
    자동적으로 느낀 것일뿐..ㅎ

    그래요
    좋게 봐 주셔서 고맙구요
    종종 놀러 오세요..*^^*

  • 15.03.11 14:40

    영화 평론
    잘보고 갑니다.~ ㅎ

  • 작성자 15.03.11 18:31

    그런가요...
    안녕하세요?..수락산곰님...

    수락산의 겨울잠은
    지낼만 한지요..ㅎㅎ

    첨 봽는데, 반갑구요
    흔적도 고맙습니다..*^^*

  • 15.03.11 17:24

    새로운 것도 알게 되었고
    공감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잘 쓰신 글 잘보았습니다~!!

  • 작성자 15.03.11 18:34

    그러셨군요...
    첨 봽니다, 오트아님..
    안녕하세요?..반가워요..^(^

    머, 평론이랄 것까지야..ㅎ
    공감하셨다니 그나마
    다행이구요

    좋게 봐 주시니
    기분이 참 좋으네요.

    기회되시는 대로
    종종 놀러 오세요..*^^*

  • 15.03.11 19:07

    @노을나그네 답글 고맙습니다~!!
    좋은 글 많이 올려 주세요.
    탁월한 글 보러 꼭 들르겠습니다.

  • 작성자 15.03.11 21:17

    @오트아
    탁월한 글이라고라 ?...
    아흐, 넘 과찬이시라
    몸둘 바를 모르겠네여..ㅎㅎ

    진짜 탁월한 글을
    못 보셨나 본데..
    진정이시라면
    추천 하나 눌러 주시쥐여..
    그럼 믿을께여...ㅋ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3.12 00:16

    음...
    영화가 별로시라...
    그럼 님은 모에
    흥미와 관심이 있으신지
    상당히 궁금해지네요..ㅎㅎ

    안녕하세요?..지니님
    다시 들리셨군요...

    암튼, 오늘은
    예리하다는 말을
    세 번씩이나 거푸 들으니

    진짜루 예리한 것처럼
    느껴져서 참 쑥스럽네요.

    밤이 깊어가는데
    편히 쉬시지요..^(^

  • 작성자 15.03.12 07:55

    @지~니
    글쿠나...

    1. 책
    2. 커피
    3. 여행
    4. TV드라마
    5. 이슬이 + 삼겹살
    6. 영화 ?...ㅎㅎ

    그러다가
    사랑을 만나
    연애를 하게된다면...

    위의 순위는
    별 의미가 없겠죠 ?...ㅎㅎㅎ

    좋은 아침...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작성자 15.03.12 10:06

    @지~니
    아...
    사랑을 아직
    못 만나셨구나..ㅎ

    근데, 티비드라마나
    티비에도 영화 천지인데
    영화나 드라마나 모가 다르죠 ?...

    아마도
    님은 영화가
    별루라기보다는
    영화관에 가는 게
    별루인 것 가터요..
    아닌가요 ?..ㅎㅎ

  • 작성자 15.03.12 10:25

    @지~니
    그러시구나...
    사시는 곳이
    혹시 섬인가 보죠 ?..ㅎㅎ

    대교를 건너야 된다거나
    아님, 기차나 배라도 타야
    그 널린 CGV에 갈 수 있는...
    아닌가요 ?...ㅎㅎ

  • 작성자 15.03.12 10:37

    @지~니
    하루에
    버스가 3번만 ?...

    강원도
    두메산골인감 ?...

    아님, 어촌이거나...
    어디에요 ?..ㅎㅎ

  • 작성자 15.03.12 10:43

    @지~니
    오처넌 드릴께요..
    대신 네비주소까정...ㅋ
    부탁드려효..^(^

  • 작성자 15.03.12 11:21

    @지~니
    그래도
    알려주면
    좋으리...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3.12 10:09

    그렇군요...
    다시 들리셨네요
    해별님, 반갑습니다..^(^

    맘에 가 닿는다니
    다행이네요...

    그래요
    또 놀러 오세요..*^^*

  • 15.03.12 20:57

    노을나그네님 남자분 이세요?
    지나간 제 글에 달린 댓글로는 여자분이라고 생각했거든요.

  • 작성자 15.03.12 23:23

    그러셨구나...
    이 거 미안해서 어쩌죠 ?...
    전 자랑스런 대한민국의
    어엿한 남자거든요..ㅎㅎ

    그런데, 통상...
    나그네라는 말은 웬만해선
    여성에겐 적용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안닌가요 ?...ㅎㅎ

    어쨌거나,
    아무려면 어때요

    남자 알레르기만 없으면
    문제될 껀 없지요 머..ㅎㅎ

    암튼,
    잘 부탁드리구요

    종종 오셔서 함께
    즐감하면 좋겠네요.

    그럼 고운 밤
    편히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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