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가 다니는 담임목사 장로들의 횡포와 갑질로 물러나고 그 좋은 교회가 개판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 30년 넘게 개척해서 큰 교회로 성장된 곳이 하루아침에 날파리 장로들에 의해 싸움터가 되고
3명의 장로가 수석장로를 쫒아내려고 니른게 인간이냐? 사람같지 않는 것들하고는 상대하지 마라 하면서
제가 옆에서 보니까 저는 그 교회 등록신자 아닙니다,,,
가만히 보니까 수석장로는 아주 모범적인 장로이며 목사의 비리를 알면서도 교회의 분열을 막기위해
기도하며 조용히 참는 참 장로님입니다,,,
--- 장로는 모범이 되어야 한다 또한 성령충만한 자는 절대로 목사가 아무리 부족해도 실수해도 잘못이 있어도
하나님게 바라며 기다린다,,,, 이런 자세가 신실한 요셉과 같은 자입니다
--- 마리아와 약혼한 요셉은 임신사실을 알고 조용히 끊고자 침묵했습니다
만약에 요셉이 배신감을 느끼고 동네에 마리아의 임신을 누설했다면 마리아는 돌로 맞아 죽었을 것입니다
교회내 목사들 비리는 누설되면 안됩니다 알고도 조용히 넘어가는 게 주님 뜻입니다,,,
한번 분쟁은 끝이 없습니다 야 새끼야!! 니가 장로냐? 니가 사람이냐?
대예배 끝나고 마이크 잡고 야 새끼야 니가 거짓말 했어 새끼야!!! 니가 장로냐?
요즘 장로는 깡패기질이 있어야 추대를 해주는가벼!!!
아니 완전 깡패는 저리가라 해요,,, 물러난 목사님은 다시 미국으로 떴습니다
=== 제가 볼때는 그 떠난 목사 다시 돌아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깡패장로들이 횡포를 부리며 새로운 목사 임명한다고 위원회 조직한다고
저런 양아치 장로들 귀신들은 머하냐? 안잡아가고,,,
------------- 아니 목사는 죄 안짖냐? 목사가 강사료 250만원 떼먹은게 머 큰 잘못이냐?
어이!! 깡패 양아치 장로!!! 당신은 더할 사람이냐 ,,, 원래 깨끗한 사람은 정죄하지 않습니다
교회는 정의를 실현하는 곳이 아닙니다 사랑과 용서로 공의를 실현하는 곳입니다
법대로 율법대로 판단한다면 그 누구도 하나님앞에 설 수 없습니다
--------------- 목사가 여자에 눈이 멀었냐? 아니면 이단짓을 했냐? 아니면 사기를 쳤냐?
목사를 고소하고 무혐의로 판결났는데 끝까지 정죄하고,,, 어디 집사,권사,장로가 할짓이냐?
세상이나 똑같은 양아치 짓이지,,,,
==== 그런 장로 행동을 보자면 찬송할때 박수도 안치고 까우만 잡고있죠,,,
교회일찍 나와서 의자정리를 한번 하냐? 눈이오면 계단청소를 하냐?
모범이 되어야지,,, 또 헌금은 적게나온다고 까더만,, 지들이 분쟁을 일으키니까
분열되어서 헌금이 적게 나오는거지 누구 탓을 해요,,,
--- 이런 분위기에서 한마음으로 예배가 될가요? 찬송이 될가요? 기도가 나올가요?
니가 떠나라 너만 떠나면 조용해진다!!! 내가 왜나가 내가 이 교회 30년을 지켰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