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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일본늠 패잔병 출현 ᆢ
김민정 추천 0 조회 229 23.10.24 08:17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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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0.24 08:43

    첫댓글 화사한 장미꽃
    이구만유!

  • 작성자 23.10.24 08:45

    그쵸 ᆢ! 그쵸 ᆢ! 역시 솔바람님 마음이
    확실한 정답이십니다 ᆢ
    절대 만수무강 하소서 ᆢ감사합니다

  • 23.10.24 08:48

    ㅋㅋㅋ 나도 그 생각을 ㅎ 미안!

  • 작성자 23.10.24 08:50

    아ᆢ 아 ᆢ 슬퍼라 믿었던 친구마져 ᆢ
    공무지기님과 짲지 ᆢ !? ㅎ ㅎ

  • 23.10.24 08:59

    일본군 패잔병이 너무 싱싱합니다
    옷차림도 너무 화려하구요

    제 눈에는 패션감각이 뛰어난
    젊은 언니로 보입니다 ^^*

  • 작성자 23.10.24 11:35

    에고 ᆢ감사도 하셔라 ᆢ 웃자고 올린글 ᆢ
    공무지기님도 농으로 하셨을 겁니다ᆢㅎ

  • 23.10.24 09:17

    일본놈 패잔병은 인상이 험악하다

    김민정님은 예쁘다



    일본놈 패잔병은 폼 안나는 낡은 군복을 입었다

    김민정님은 패션 감각이 있는 화려한 옷을 입었다



    고로 김민정님을 일본놈 패잔병과 비교?

    말두 안되는 비교이당




    맞습니까?

    충성 우하하하하하

  • 작성자 23.10.24 11:35

    고맙습니다 곱게 봐줬어 ᆢ 고져
    백수까지 태평성대 하시기 바랍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10.24 11:36

    녜 공무지기님도 농으로 하셨을
    것이고 저역시 웃자고 오린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늘 평강하십시요 ᆢ

  • 23.10.24 10:40

    굿 아이디어 ~
    가을의 팻션이 이쁘네요

  • 작성자 23.10.24 11:36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늘 평강하십시요 ᆢ

  • 23.10.24 11:06

    패잔병 스타일이지만
    그래도
    싱싱하고 멋 있습니다

  • 작성자 23.10.24 11:37

    기우 선배님 간만에 삶방에싀 뵙습니다
    늘 인자하시고 너그러우신 성품 절대
    안 잊고 있습니다 늘 평강하십시요

  • 23.10.24 11:31

    지기님의 김민정 운영자님
    미모를
    다시한번 주입시키셨군요.
    멋진 사진보니
    알 것 같소이다..ㅎ

  • 작성자 23.10.24 11:38

    언니 ᆢ 웃자고 올린 글입니다
    설마 진짜로 지기님께서 그렇게 보셨겠습니까ᆢ그분도 ,웃자고 하신말씀이시겠지요 ᆢ

  • 23.10.24 12:23

    김민정님~
    유모어 감각도 뛰어나시고 떠오르는
    발상 대단합니다.
    팻션 감각도 붉은 가을 단풍 여인 입니다.

  • 작성자 23.10.24 17:20

    에고ㅡ 샛별사랑 선배님이 곱고 따스한
    마음으로 예쁘게 봐주신겁니다 ᆢ감사합니다 늘 건필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십시요

  • 23.10.24 12:32

    웃자고 올리신 글이니까
    웃어야 정답입니다 ㅎ ㅎ ㅎ
    그런데
    팻션의 첨단으로 대 유행~~예감이 퍼뜩 드네요
    그럼 민정님은 길거리 캐스팅 되어 롤 모델로 뜨는거구요
    기대해 보겠습니다

  • 작성자 23.10.24 17:22

    우와 ᆢ 희망 고문이십니다 ᆢ ㅎ ㅎ
    어쨋든 고운말씀 ,감사하게 여깁니다
    늘 평강하십시요

  • 23.10.24 12:35

    고대 이집트의 파라오 같은디유 ㅎㅎㅎ

  • 작성자 23.10.24 17:23

    그려유 ᆢ 파라오 여왕으로 보셨다면
    분명 오개님은 이집트의 빠라오 이십니다
    개눈에는 똥만보이고 부처눈에 는 부저만
    보이는 법입니다 ᆢ 감사하여이다

  • 23.10.24 13:03

    도화꽃같은 김민정님을 ㅎㅎ
    패잔병운운 높은 수준의 농담에 사랑이 묻었습니다.^^

  • 작성자 23.10.24 17:24

    녜 ᆢ 서로 웃자는 이야기 지요 ᆢ
    별꽃님 진정 사랑합니다 좋아 합니다

  • 23.10.24 17:15

    일본늠 패잔병 같지 않은데요?
    자가남 농담이 좀 심하시군요? ㅎㅎㅎ
    민정님은 요 아래 사진하고 판박이십니다

  • 작성자 23.10.24 17:25

    우와 ᆢ 역시 자유노트님 안목은 ᆢ덕으로
    정으로 사랑으로 가득찬 분이십니다
    감사하고 고맙고 ᆢ 늘 평강 하십시요,

  • 23.10.24 23:21

    공무 님 말씀이 맞는 것 같은 느낌이 드니 우짭니까
    그렇다고 하며는 선배 님에게 따찌 하며 눈 홀기실 것 같고
    아니다 하면 공무님이 "정이 니 보는 눈이 없네"할 것 같고 ㅎㅎㅎㅎㅎ
    가을의 여인 같은 멋진 포즈 정말 좋습니다.
    선배님 시월의 밤에 만나 손뼉 한 번 쳐요 우리 ㅎㅎ^^

  • 작성자 23.10.25 11:40

    에고 ᆢ 박희정님 ᆢ 누구편도 못들겠죠ᆢ
    ㅎ ㅎ 한번 웃고 갑시다 ᆢ
    시월의 마지막 밤에 만납시다요 ᆢ ㅎ

  • 23.10.25 06:37

    늘 멋있어요.
    글이 재미있고 그 옷이 유행될 것 같습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 작성자 23.10.25 11:41

    선배님 고귀한 글 늘 잼나게 잘보고
    있는 애독자 한사람입니다 늘 평강하시고
    건필하십시요

  • 23.10.25 08:09

    우와~증말루다가 비스므리하게 잘도 표현했구랴 김여사 기분이야 어쮜 되였든 간에 맞긴 맞는것 같아요 건강한 가을 맞으시길 바램함니다

  • 작성자 23.10.25 11:42

    ㅉ ㅉ 김여사 삐지면 ᆢ지랄 맞습니다
    빨리 도화꽃같이 이쁘다고 하이소 ᆢㅎ ㅎ

  • 23.10.28 11:44

    멋지기만한데
    일본늠패잔병이라니.......ㅎㅎ

    가까운 사이니 요런 농담이 통하지
    저라면 삐졌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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