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N NBA Insider: NBA's Least Valuable Players

[Duncan&Kidd홧팅]

MVP 유력 후보가 있는 팀에 LVP들이 있어서 밸런스가 유지되는 것일까요.

내용과는 상관없지만, 아래에 이야기된 르브론에게 창피를 당한 맥클모어의 그 장면이 생각난 김에,

리그 패스에서 브레이크 타임 동안 수모 당하는 쪽 입장에서 민망한 장면들을 너무 자주 너무 오래 틀어줘서 개인적으로 유감을 좀 가지네요

샤크에게 제프 와이리로 놀림 당한 제프 위씨는 귀여운 축에 들고, 르브론에게 떡블락 당한 스플리터 장면 안 나온 지가 불과 며칠 안된 듯 -_-

NBA's Least Valuable Players

Handing out midseason hardware for those whose games are hard to watch

Updated: January 17, 2014, 4:15 PM ET

By Tom Haberstroh | ESPN Insider

On offense, Kendrick Perkins often is overmatched and unproductive.

케빈 듀랜트와 르브론 제임스가 MVP 레이스를 두고 불꽃 튀는 경쟁을 하고 있는 한편으로 JR 스미스의 웃긴 이야기가 미 전역으로 퍼지는 요즘을 보니 떠오르는 생각이 있었다.

지금까지 LVP 레이스의 선두는 누구일까?

Per Diem의 이번 판에서는, 이번 시즌 지금까지 가장 가치 없는 선수를 향한 레이스를 살펴보게 될 것이다. MVP 레이스와 마찬가지로, 계약 상황은 고려하지 않을 것이다. 이 리스트의 목적을 위해서 소속 팀의 승리 가능성을 가장 저해시켜온 선수들을 가려내는 것에 중점을 두려 한다. 그러니까 실질적으로 로스터의 15 번째 선수는 보지 않게 될 것이다. 어차피 플레이하지 않으면 지게 할 일도 없으니까.

모든 선수의 구시대 숫자들과 온-코트/오프-코트 데이터를 포함한 심화 메트릭스를 사용하여, 여기 지금까지 리그에서 가장 가치 없는 선수들에 대한 한 남자의 랭킹을 올려 보겠다.

그래서 "수상자"들은 ...

LVP: Kendrick Perkins, Oklahoma City Thunder

이 친구에게 노벨 평화상을 주시오. 그의 리더십이 마땅히 그럴 가치가 있으니까. 그렇지 않고서야 한 NBA 감독이 2014 년에 그를 경기 당 20 분씩 기용할 명분이 없는 것 아닌가. 그런데 이런, 스캇 브룩스는 퍼킨스 중독을 떨쳐 버리지 못하고 있다. 퍼킨스를 두고, 눈에 보이는 모든 증거 조각들이 "NBA 선수가 아님"을 지목하고 있다.

다음을 보라: 현재 퍼킨스는 성공시킨 바스켓보다 (48) 턴오버가 (53) 더 많다. 그리고 다음으로 파울 수가 블락 샷의 다섯 배나 된다.

혹시 박스 스코어 밖에서 긍정적인 일을 해낸다 생각해봐도, 득점판에는 나타나지 않고 있다. NBA.com에 따르면, 썬더는 그가 플로어에 있을 경우 100 포제션 당 9.2 득점을 밀린다. 특히나 그가 거의 케빈 듀랜트가 있을 때에만 (690 분 중 683 분) 플레이한다는 것을 감안하면 놀랄 일이다. MVP 유력 후보조차도 퍼킨스의 무용성을 숨겨주질 못하는 것이다. 퍼킨스는 Estimated Wins Added에서 꼴찌이며 (마이너스 1.5) WARP에서는 꼴찌에서 두 번째다 (마이너스 1.8). 한 선수가 이보다 눈치 없이 민폐이기도 생각하기 힘들다.

Second place: Anthony Bennett, Cleveland Cavaliers

제발, 이제 그만 그를 D-리그로 보내주라. 이것은 동정심에서 나오는 말이 아닌, 갱생을 염두해 주고 하는 말이다. 그의 자신감에 있어 강등보다 더 안 좋은 것이 무엇인지 아는가? 현 상태의 고착화다.

눈쌀 찌푸려지도록 형편없는 1.1 PER에 땅밑으로 뚫고 들어가는 31.9 퍼센트 트루 슈팅 퍼센티지를 놓고 봤을 때, 탑 픽들 중 한참의 차이로 최악의 루키 시즌이다. 이 친구는 5 피트 밖에서 14-for-78 슈팅을 (18 퍼센트) 보이고 있고 윈 셰어에서 (마이너스 0.9) 단독 꼴찌에 랭크돼 있다.

컨디셔닝 이슈들을 갖고 있는 선수를 두고, 그냥 집중조명 없는 D리그에서 폼을 되찾게 만들면 되지 왜 벤치에 박아 놓는 것일까? 빅리그 로스터에 그를 계속 놓아둔다는 것은 구단이 체면을 지키려 애쓰고 있지만 결국 알만한 사람들은 아는 불협화음의 악취를 풍긴다. 수면성 무호흡증, 어깨 통증 그리고 천식 이슈들도 진짜이지만, 그의 커리어와 캐브스의 성공에 잠재적 위험성이 존재한다는 것 또한 진짜다. 베넷이 여기 있는 나머지 이름들 만큼 출전 시간을 누리고 있지 못하는 것은 맞지만, 그를 여기에서 빼기엔 그의 플레이에 너무나 유독성이 심하다.

Third place: Ben McLemore, Sacramento Kings.

이것이 어쩌면 정말 의미없고 완전 제멋대로 끼워맞추는 일일 수도 있지만, 12 월 20 일에 마이애미에서 르브론 제임스에게 창피를 당한 이후에 있던 12 경기 동안 이 루키의 평균 기록이 여기 있다: 21.0 분, 4.6 득점, 2.1 리바운드, 0.8 어시스트 그리고 필드에서 31.7 퍼센트 슈팅, 3점슛 32.1 퍼센트에 자유투 시도 0.7 개.

최악의 대목? 이 기간 동안 35 개의 파울과 하나의 스틸을 기록했다. 그와 같은 운동능력을 지닌 선수치고는 참혹한 수치다.

아마도 여러분은 맥클모어의 참상을 많이 들어보지 못했을 것이다. 2013 드래프트의 탑 10 대부분이 탈선을 겪었으니까 (넘버 9 픽 트레이 버크는 제외하고). 하지만 이번 달 맥클모어의 마이너스 0.4 PER은 정말 상황이 나빠졌음을 보여주며, 이번 달 초에 스타팅 자리를 잃은 뒤 로테이션에서 탈락하게 될 위험에 빠져 있다.

아직 20 세의 나이지만, 그의 운동 능력이 NBA 수준으로 전환되기에는 어느 정도 기다려야 할 듯 보인다.

Fourth place: Tayshaun Prince, Memphis Grizzlies

지금까지 - WARP 기준으로 - 리그에서 가장 가치 없는 선수를 만나 볼 시간이다. 이 33 세의 선수는 이번 시즌 그리즐리스의 스타팅 스몰 포워드로서 마이너스 1.9 WARP를 기록하며 팀에 민폐를 끼쳤다. 저 기록의 의미는 벤치 끄트머리에 있는 선수를 쓰는 대신 그를 써서 그리즐리스가 2 승을 날려 먹었다는 뜻이다.

지금 한참 질주하기 바쁜 그리즐리스 같은 팀 입장에서 저 2 승은 플레이오프 자리냐 로터리냐를 가르는 차이가 될 수도 있다.

3점슛에 굶주려 있는 팀에서 프린스가 유별나게도 3점슛 라인을 포기한 지금, 공격수로서 그의 가치는 없는 것과도 마찬가지다. 샷 크리에이터도 아닐 뿐더러 Synergy에 따르면 캣치-앤-슛에서 100 회 이상의 플레이를 거친 82 명의 선수들 중 효율성 꼴찌다. 견실한 수비가 그나마 이 리스트에서 더 높이 오르지 못하도록 막아주지만, 그마저도 나이가 들면서 시들해지고 있다. 최근 프리 에이젼트로 사인했던 제임스 존슨이 오래 전에 스타터로 나왔어야 했다.

Fifth place: J.R. Smith, New York Knicks

닉스가 스미쓰를 벤치에 둬야 하느냐는 이슈가 아니다. 진짜 이슈는, 왜 더 일찍 그러지 않았는지? 유치한 장난들이 있던 후 스미쓰를 벤치에 둔 지금, 닉스는 때마침 재수좋게 팬들이 실제의 근본 문제를 잊도록 만들게 됐다: 그가 득점할 수 없다는 것.

유시지 레이트가 20 퍼센트 위에 있으면서 750 분 이상 플레이한 98 명의 선수들 중, 스미쓰는 트루 슈팅 퍼센티지에서 (45.5 퍼센트) 꼴찌다. 득점을 못하는 선수보다도 해가 되는 선수가 바로 자신이 득점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선수다.

무릎 문제로 기동성이 사라진 지금, 캣치-앤-슛 무기로 활동 영역을 줄여야 하지만, 문제는 자신을 스티브 노박이 아닌 스티브 내쉬로 믿는다는 점이다. NBA.com에서 나온 온-코트/오프-코트 데이터는 그가 없을 때 공수 양면에서 닉스가 더 좋다는 것을 보여주며, 바로 우리의 눈이 우리에게 말해 주는 것을 확인시켜 주고 있다.

Dishonorable mentions:

O.J. Mayo, Milwaukee Bucks: 메이요의 숫자들은 표면상으로 LVP를 외치고 있지는 않다. 나름 미지근한 11.7 PER과 3점슛에서 평균 위의 37.9 퍼센트 적중률을 기록하고 있으니까. 하지만 또 봐야 할 것으로 벅스는 그가 플로어에 있을 때 100 포제션 당 15.5 득점 차이로 밀렸었고 그가 벤치에 있을 때는 100 포제션 당 딱 1.7 득점만 밀렸었다. 다른 말로 하자면, 벅스는 메이요가 없으면 탱킹 팀이 아니다.

Kirk Hinrich, Chicago Bulls: 비교를 통해 DJ 어거스틴을 올스타로 보이게끔 해주는 선수들이 많지는 않다. 그런데 하인릭이 여기에 든다. 12 월 초 불스가 20 점 차로 마이애미 히트를 꺾은 이후로 지난 14 경기 동안 하인릭은 29 퍼센트의 적중률을 기록했다. 지금 그의 커리어 단계에서는 페인트로 돌파할 수도 없고 패싱 경로를 열어 낼 만큼 공간을 만들지도 못하기 때문에 오펜스가 돌아가는 것을 그저 지켜볼 도리 밖에 없다. 경기 당 30 분 이상 뛴 선수들 중, 하인릭은 최악의 PER인 9.1을 보유했다. 내가 다음 내용을 말해야 한다는 것이 기가 막히지만, 어거스틴을 더 쓰길, 제발.

Cody Zeller, Charlotte Bobcats: 사람들이 그를 넥스트 라마커스 알드리지로 생각했던 때를 기억하는가? 저 생각에 급제동을 걸어 보자. 젤러는 이번 시즌 87 개의 미드레인지 점퍼들 중 단 26 퍼센트만을 적중시키며 슛터로서 형편없었다. 드래프트에서 최고의 스트레치 4번이라는 입소문이 있었음에도 아직 3점슛을 적중시켜 본 적이 없다. 아직 이르지만, 이 넘버 4 픽은 플로어 공수 양면에서 엉망이었다.

Willie Green, Los Angeles Clippers: 자신의 오랜 친구 크리스 폴이 없었더라면, 아마도 그린은 리그에 있지 못했을 것이다. 매번 코너 3점슛 하나는 꽂아 넣어줄 수 있기는 하지만, 이것을 제외하면 공격 진영에서 그는 구멍이다. NBA.com에 따르면 이번 시즌 JJ 레딕이 낀 클리퍼스의 스타팅 라인업은 100 포제션 당 109.4 득점을 올렸다. 그린과 함께라면? 100 포제션 당 97.7 득점. 폴과 블레이크 그리핀을 내세우는 오펜스가 미적지근해 보이게 만들기도 어렵지만, 그린은 그 기적을 만들어낸다.

Derek Fisher, Oklahoma City Thunder: 이 리스트의 넘버 원에 랭크된 선수처럼, 피셔의 리더십 퀄리티가 온-코트 기여도보다 훨씬 중요한 것이 분명하다. 코트 위 기여도를 보면 왜 그가 애초에 쓰리피스 정장을 입고 코칭 스태프에 합류하지 않았는지 당신을 궁금케 만든다. 50.1 퍼센트의 트루 슈팅 퍼센티지로 비참하도록 비효율적이지만, 그래도 여기 리스트의 다른 선수들과는 다르게, 자기의 한계에 대해선 거진 다 알고 있다. 마치 해변에 쓸려 밀려온 고래처럼 더 이상 가망이 없다.

 원문은 아래 더보기 클릭

As Kevin Durant and LeBron James duke it out in the MVP race and the J.R. Smith circus tours America, it got me thinking:

Who's leading the LVP race so far?

In this edition of Per Diem, we'll take stock in the race for the least valuable player so far this season. Just like in the MVP race, we're not considering the contract status. For the purposes of this list, we're interested in identifying the players who have hurt their team's chances to win most. In essence, we're not looking at the 15th man on the roster. After all, you can't lose if you don't play.

Taking into consideration every player's traditional numbers and advance metrics including on-court/off-court data, here is one man's ranking of the least valuable players in the league so far.

And the "winners" are …

LVP: Kendrick Perkins, Oklahoma City Thunder

Give the guy a Nobel Peace Prize, because his leadership must be that transformative. Otherwise, there is no way he could convince an NBA coach to give him 20 minutes a night in 2014. Alas, Scott Brooks can't shake his Perkins addiction. With Perkins, every shred of tangible evidence points to "not an NBA player."

PerkinsGet this: He currently has more turnovers (53) than made baskets (48). And then there's the fact that he fouls five times as often as he blocks a shot.

If he does positive things outside the box score, it doesn't show on the scoreboard; the Thunder are 9.2 points per 100 possessions worse with him on the floor, according to NBA.com. That is especially amazing considering he plays almost exclusively (683 of his 690 minutes) with Kevin Durant. Even the MVP favorite can't hide his futility. Perkins ranks last in Estimated Wins Added (minus-1.5) and second-to-last in WARP (minus-1.8). It's hard to imagine a player more unintentionally destructive.

Second place: Anthony Bennett, Cleveland Cavaliers

Please, just send him to the D-League already. This isn't about pity; it's about rehabilitation. You know what's worse for his confidence than a demotion? Sticking with the status quo.

BennettWith an obscenely bad 1.1 PER and a subterranean 31.9 percent true shooting percentage, this is the worst rookie season for a top pick by a country mile. The guy is shooting 14-for-78 (18 percent) outside five feet and ranks dead last in win shares (minus-0.9).

For someone with conditioning issues, why nail him to the bench when he could work himself into shape in the D-League without the spotlight? Keeping him on the big-league roster reeks of cognitive dissonance by a desperate organization trying to save face. The sleep apnea, shoulder soreness and asthma issues are real, but so is the potential damage to his career and the Cavs' chances at relevance. He might not boast the number of minutes as the rest of the names here, but his play is too toxic to leave him off.

Third place: Ben McLemore, Sacramento Kings.

Maybe it's completely meaningless and utterly arbitrary, but ever since LeBron James posterized him in Miami on Dec. 20, here are the rook's averages over those 12 games: 21.0 minutes, 4.6 points, 2.1 rebounds, 0.8 assists and 31.7 percent shooting from the floor, 32.1 percent from downtown and 0.7 free throw attempts.

McLemoreThe worst part? He has 35 fouls and one steal over that span. That's horrendous for an athlete like him.

You probably haven't heard more about McLemore's demise because the most of the top 10 in the 2013 draft (with the exception of No. 9 pick Trey Burke) has been a train wreck. But McLemore's minus-0.4 PER this month illustrates how bad it's gotten, and he's now in danger of dropping out of the rotation after losing his starting spot earlier this month.

He's still just 20 years old, but we could be waiting a while for his athleticism to translate onto the NBA level.

Fourth place: Tayshaun Prince, Memphis Grizzlies

Meet the least valuable player in the league so far -- according to WARP. The 33-year-old has been a tire fire this season as the Grizzlies' starting small forward, posting a minus-1.9 WARP, which means that he's cost the Grizzlies two wins compared to a guy at the end of the bench.

PrinceFor a team like the Grizzlies in the thick of the race, those two wins could be the difference between a playoff spot and the lottery.

Now that Prince has oddly abandoned the 3-point line for a team that is starving for treys, his value as an offensive player has just about vanished. He's not a shot creator and he ranks dead last in catch-and-shoot efficiency among the 82 players with at least 100 plays, according to Synergy. His solid defense keeps him from appearing higher on the list, but even that is waning as he ages. Recent free agent signee James Johnson could be starting before long.

Fifth place: J.R. Smith, New York Knicks

The issue isn't if the Knicks should bench Smith. The real question is, why didn't it happen sooner? By benching Smith now after juvenile antics, the Knicks are conveniently trying to distract fans from the actual culprit: he can't score.

SmithAmong the 98 players with a usage rate north of 20 percent and at least 750 minutes played, Smith ranks dead last in true shooting percentage (45.5 percent). The only thing more poisonous than a player who can't score is one that thinks he can.

With knee issues sapping his mobility, he should be reduced to a catch-and-shoot weapon, but the problem is that he believes he's Steve Nash, not Steve Novak. On-court/off-court data from NBA.com suggests that the Knicks are better off on both ends of the floor without him, confirm‎ing what our eyes tell 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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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honorable mentions:

MayoO.J. Mayo, Milwaukee Bucks: Mayo's numbers don't scream LVP on the surface, as he's posted a lukewarm 11.7 PER with an above-average 37.9 percent conversion rate from downtown. But then you realize that the Bucks have been outscored by 15.5 points per 100 possessions with him on the floor and just 1.7 points per 100 possessions with him on the bench. In other words, the Bucks aren't a tanking team with Mayo.

HinrichKirk Hinrich, Chicago Bulls: Not many players can make D.J. Augustin look like an All-Star by comparison. Enter Hinrich. The guy is shooting 29 percent over his last 14 games, ever since the Bulls thumped the Miami Heat by 20 points in early December. He can't get into the paint and can't create enough separation to open up passing lanes so he's just brutal to watch run an offense at this stage in his career. Among players with at least 30 minutes per game, Hinrich owns the worst PER at 9.1. I can't believe I'm saying this, but, more Augustin, please.

ZellerCody Zeller, Charlotte Bobcats: Remember when people thought he was the next LaMarcus Aldridge? Let's pump the brakes on that. Zeller has been atrocious as a shooter, converting just 26 percent of his 87 midrange jumpers this season. He has yet to make a 3-pointer, despite the hype that he was the best stretch 4 in the draft. It's early, but the No. 4 pick has been a mess on both ends of the floor.

GreenWillie Green, Los Angeles Clippers: If it weren't for his longtime pal Chris Paul, Green may be out of the league. He can knock down a corner 3 every once in a while, but other than that, he's a liability on the offensive end. The Clippers' starting lineup with J.J. Redick has scored 109.4 points per 100 possessions this season, per NBA.com. With Green? 97.7 points per 100 possessions. It's hard to make an offense that stars  Paul and Blake Griffin look mediocre, but Green works wonders.

FisherDerek Fisher, Oklahoma City Thunder: Like the guy ranked No. 1 on this list, his leadership qualities must outweigh his on-court contributions, which makes you wonder why he doesn't just put on a three-piece suit and join the coaching staff already. He's woefully inefficient with a 50.1 percent true shooting percentage, but unlike other players on this list, he knows his limits for the most part. At 39, he's washed up like a beached whale.

[[CHA] MSI]

원문에서 젤러는 시즌 3점 시도자체가 1개밖에 안되는데 마치 주구장창 쏘는데 안들어가는것처럼 묘사해놨군요. 코디 젤러가 굉장히 고전하고 있는건 맞지만...애초에 공격에 강점이 있는 선수인데 하필 드랩된 팀이 수비만 미친듯이하고 공격은 원온원만 하는 샬럿이라 빛을 못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달리기도 장점인데 샬럿은 달릴 친구들도 많아서 젤러가 할게 정말 없죠. 패싱센스도 있고 자유투할때의 슛터치만 봐도 슈팅도 세트만 잘해주면 괜찮을거라고 생각하는데 샬럿에서는 이런 장점들을 써먹을 수가 없습니다. 공격 시스템이 충분히 갖춰진 팀에가면 정말 빛을 발할것 같은데 매우 아쉽네요.

[DASH #43]

퍼킨스 한때는 하워드하고 맞짱뜨던 우승팀의 주전 센터였는데;;;;

[조던황제]

퍽은 진심 안타깝네요. 부상 전 보스턴에 있을 땐 짧은 기간이긴 했지만 하워드 다음의 동부 넘버2 센터였는데 말이죠.

[마스터제다이]

피셔 ㅋㅋㅋㅋ 고래 ㅋㅋ

[Run&Gun]

맞아요, 리그패스 브레이크 타임에 나오는 영상은 사골처럼 너무 우려먹더군요..

[TheSHOT]

퍼킨스..바스켓 보다 턴오버가 많다니 ㄷㄷㄷ 그리고 오클의 위엄이군요. 두 선수가 리스트에 있는데 팀 순위는 선두권

[Nuggets Shaw!]

이 글은 듀란트가 이번에 MVP를 받아야 한다는 증거로 사용될 수 있을 듯 하군요.
근데 피셔는 그렇다치고 퍼킨스가 리더쉽? 그럴리가... 그냥 제프그린 보내고 데려온 선수라 아까워서 쓰는 듯

[Lebron Raymone James]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

[코베 가넷]

피셔,퍼킨스는 굳이 스탯을 파해치지않아도 정말 답이 안나오는데 왜 이렇게 중용하는지...그런데도 우승후보인 오클의 위엄이네요.

[농구는열정]

짧지만 내가 본 농구선수 중 가장 못하는 선수는 진짜 퍼킨스..............리더십이고 뭐고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