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운동 전날 33인의 마음은 또한 관순이 누나의 마음은 어땠을까 일본의 강압적인 식민지 정책에 항거하여 일어난 우리나라 독립운동. 3.1운동을 기점으로 상해에 임시정부가 세워지고 그때부터 독립군이란 이름으로 일제에 조직적으로 항거를 하게 되었다 여기서 독립군 이라고 다같은 독립군이 아니란걸 분명히 말할것이며 나또한 그시대에 태어 났다면 분명 명분찾아 독립운동을 했을거란 생각을 하곤 했었다. 안중근 형님이나 이준 형님 처럼은 못했을 망정 봉창이 형님처럼 수류탄을 던져서라도 했을 거라는.. 왜요? 못믿겠다구요? 이런~ 사람 띠엄띠엄 아시네 이래뵈도 국가관이 투철한 독립군 이라 이겁니다 오죽하믄 씨니어 군대입대를 주장하겠습니까 ? 인구감소로 나라의 현역군인이 감소되면서 앞으로 더더욱 자주국방이 흔들리는 이때 그래도 짬밥이 얼만데 아직도 M16 총쏠수 있고 분해결합도 할수 있다 이겁니다. 예전 83년도 이웅평이가 미그기 몰고 서해안으로 해서 귀순할때 나라가 온통 비상걸릴때 저는 회사에서 나와 집에가서 예비군복 입고 군화끈을 질끈매고 다시 회사로 온넘이라 이겁니다.
지금이야 150만원씩 월급을 받는 병장들 이지만 기껏해야 3800원 받은 구석기 33개월을 입빠이 채우고 나온 역전의 용사를 몰로보시구 참말로..
각설하고 올해로 100년하고도 5년이 넘는 해가 되네요
요즘 시대가 바뀌다 보니 항일에서 친일로 바뀌고 또한 북한이 우리의 최고의 적인데 옹호하고 추앙하는 세력들이 존재하는 현실 우리라도 똑바로 정신 차리고 4월선거 투표나 잘해야 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첫댓글 본글과 상관없는 댓글 한마디
'옴마야~~
빵장님 목소리는 죽이데예~~'
참말로 왜그런데유 ㅎㅎㅎ
참말로 아시는게 넘 많아요
긍게 맨날 배고픈겨 ㅎㅎ
@지 존 고말 쓸려다 참았어요 ㅋㅋㅋ
@갱자 맨이 딱 통한겨
분명 이러셨겠지요.
톡방가족들은 인정 합니다.
그럼요 몸은 갠찮아유? ㅎ
지존방장
학교 다닐때 디기 똑똑 했나봐 ㅎ
라훈아가 단디 찍어라 카데
똑띠한건 아이고 아부지 명예 망신 안시킬라꼬
안구랬음 아마도 예전에 깡패가 됐을거란 ㅎㅎ
빵장님
닉 바꾸세요
'지수니' 로
가끔지수니로 쓰긴하는데유 ㅎ
그 힘든 시대를 살아냇던 모든분들
지금 우리가 이러쿵 저러쿵 하면 안되지요,
오늘의 우리를 있게 한 분들입니다...
ㅎㅎ누가 이러쿵 저러쿵 하나요 ㅎㅎ
Olso
지당한 말씀 ㅎ
저는 3,300원 ~~~^^
지보다 쪼까 빨르셔서
원래 연기 안하고 갔음 77년 11월 군번 12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