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자도자도졸리다아
방송 초기 김한석은 유리성 안에서 개를 키우며 즐겁게 생활한다. 그러나 50일이 지나면서 심리적 압박감을 느낀 그는 우울한 모습을 보였고 사람을 기피하는 경향까지 보였다.
당시 대중적이미지가 비호감이었던 출연진이 시민과 가까워지고, 안에서 운동 및 영어공부 등 자기개발을 하는 모습으로 호감도를 높이는게 기획의도였다고 함
한국에선 저조한 시청률과 인권 유린 논란으로 중도폐지됐으나,
김한석은 시청자와 약속이란 생각으로 100일을 다 채웠다고 함
22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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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기괴하다;;
일본에도 이런 비슷한 거 있지않았나..... 충격...
ㅅㅂ일본방송 존나 따라하던 짬.. 피해자만 고통받지..
일본 같아 ㅠ 개같은 세상이랑 다를게 없어보이는데요..
진실만 말하면 상금받는 그 방송일줄알았어. 내기준에선 그게 제일 잔인했음..ㅠㅠ
당시에 이거봤었어 어릴때라 그냥 막연히 신기했는데..지금은..
100일이나....?
존나일본같아 미쳤나진짜
개오바다.. 트라우마로 남을듯
그때 그 일본방송같네 그거 따라했나 일본재질
기억나 너무 특이해서 가끔씩 꿈에도 나왔었음 비하인드 처음 알았네 ㅠ
100일이나?헐
동물원 생각난다
헐 우리나라도 이런거 했었어? ㅁㅊ 며칠전에 쩌리에 올라온 일본예능 이상한거 욕했었는데;;;
궁금해서 유튭처봤는데 없네 ㅠ
이걸 동물원 동물들은 ..매일 겪으니..
맞아 이거 기억나 이거 시도때도없이 사람들 저 집앞에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헐 우울증 ㅠㅜ마자 기억나 봣었어 화장실은 가려져있었던거같은데 맞나
100일이나...? 진짜 난 하루만있어도 도망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