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서 어금니 아빠 현장 검증 기사 보는데
장소가 눈에 익어서 자세히 보니까
헉! 바로 집 근처였네요;;;;;
집 앞이라 매일 왔다 갔다 하는 곳인데
갑자기 소름이 확 돋았네요.
첫댓글 와 요새 말로 대박 우째 이런일이 정말 소름 돋겠어요
밝혀지는 사실들이 갈수록 점입가경이던데.... 완전 싸이코패스.... 정말 소름끼치셨겠어요.ㅠ 지나다닐 때마다 기분이 이상하실 듯~~;;
저두 완전 경악을 금치 못했네요~세상 참 넓은 것 같아도 좁아요..
에구.. 무서운사람이예요..
공용화장실 혼자 가기도 무서워지는 세상입니다.갈수록 잔인한 범죄는 늘어만 가니,,,,,,ㅠ ㅠ
무서운 세상~~즐건 맘으로 하는 후원도 이젠 꺼려집니다.....
저도 아는동생이 사는곳이고 자주가던곳이라 ..동생도 소름끼친다고 연락왔네요. 어제 제가 정기후원하는곳에서 마침 돈빠져나가는 문자알림을 받고 이걸 유지를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하고있어요
아~무셔
정말 개탄할 노릇이 일어나니 맘이 너무 아프네요. 정말로 씁쓸 하네요
첫댓글 와 요새 말로 대박 우째 이런일이 정말 소름 돋겠어요
밝혀지는 사실들이 갈수록 점입가경이던데.... 완전 싸이코패스.... 정말 소름끼치셨겠어요.ㅠ 지나다닐 때마다 기분이 이상하실 듯~~;;
저두 완전 경악을 금치 못했네요~
세상 참 넓은 것 같아도 좁아요..
에구.. 무서운사람이예요..
공용화장실 혼자 가기도 무서워지는 세상입니다.
갈수록 잔인한 범죄는 늘어만 가니,,,,,,ㅠ ㅠ
무서운 세상~~
즐건 맘으로 하는 후원도 이젠 꺼려집니다.....
저도 아는동생이 사는곳이고 자주가던곳이라 ..동생도 소름끼친다고 연락왔네요. 어제 제가 정기후원하는곳에서 마침 돈빠져나가는 문자알림을 받고 이걸 유지를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하고있어요
아~무셔
정말 개탄할 노릇이 일어나니 맘이 너무 아프네요. 정말로 씁쓸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