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벌리 "미국 투어, 완벽한 시즌 대비 될 것"
톰 클레벌리는 미국 프리시즌 투어가 새로운 시즌에 대비한 완벽한 대비 절차라고 믿는다.
유나이티드는 미국에서 LA 갤럭시, AS 로마, 인테르나치오날레, 레알 마드리드와 경기를 치른 뒤 8월 16일 올드 트래포드에서 스완지를 상대로 프리미어 리그 첫 경기에 돌입한다.
클레벌리의 인터뷰 내용이다: "미국도 시설이 우리 수준으로 고급이다. 미국 스포츠는 강도와 힘에 더 중점을 두고 있기 때문에 아마 체육관 시설은 더 나을 것이다. 우리는 좀 더 기술적이다.
"거기서도, 우리가 필요한 건 다 갖춰져 있고 날씨도 쾌청하다. 엄청난 관중들과 경기장이 있고, 우리에겐 좋은 시즌 대비가 될 것이다."
클레벌리는, 여러 유나이티드 선수들처럼 지난 시즌 좌절스러운 시즌을 보냈다.
그러나, 24세의 클레벌리는 캐링턴으로 돌아오게 되어 기쁘다고 하며, 이제 라이언 긱스 신임 수석 코치가 지도를 맡는다.
루이스 판 할 신임 감독은 여전히 브라질 월드 컵에 참가 중이지만 투어 전에 자신의 새로운 선수들과 만날 것이다.
클레벌리의 말이다: "고된 훈련이다. 시즌 중 가장 재밌는 시기는 아니지만 장기 시즌에 대비하기 위해 해야 할 일이다.
"복귀해 선수들을 보는 건 당연히 기쁘지만 시즌 중 힘든 시기긴 하다.
"가장 좋은 점은 다시 선수들과 어울리고, 농담도 주고받는 등 그런 것들이다. 몸 상태를 만드는 데는 좋은 기분도 필요하다.
"몸이 최적의 수준이 되면 기분이 상쾌하다. 거기에 필요한 고된 훈련은 가끔 재밌지는 않다.
"축구 선수가 된다는 건 24시간 동안 노력하는 것이다. 당연히 휴식과 회복도 적절히 취해, 100%의 몸 상태로 훈련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우리는 분명 최고의 훈련장 중 하나를 갖고 있는 구단이다.
"그 확률을 조금이라도 더 높이는 데 필요한 모든 걸 갖추고 있다."
P.S.
출처: Manchester Evening News (http://www.manchestereveningnews.co.uk/sport/cleverley-looking-forward-uniteds-usa-7354536)
번역: make it fast
첫댓글 너 임마.. 화이팅!
너는남아서 오티청소하자
.
너빼고
넌 나가야지.
얘 장점이뭐임?
@냄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냄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냄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딴팀가서 시즌대비 하는건 어때?
안나ㅏ가나..
마지막 여행
좀 나가라 제발...
맨유 프리시즌 날짜 언제임??
안나가겠다는건데...
음...뭐라고? .........
잔류선언
같이가겠다는건가
팀의 주역인척
아 앙대
야 뭔소리야 너
아놔ㅠㅠ넌좀나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