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이상 만났다가 3일 전 이별한 커플의 재회운
여자 30대 황소자리, 남자 30대 사자자리
여자 완드 7 역방향
남자 소드 9
현재 이별 상황 소드5 역방향
미래의 여자 상황 펜타클 1
미래의 남자 상황 운명의 수레바퀴
결과 전차 역방향
1. 현재 상황 및 내면 심리
여자 (황소자리) - 완드 7 역방향 (7 of Wands Rx)
"더 이상 버틸 힘이 없다, 방어기제 해제"
남자 (사자자리) - 소드 9 (9 of Swords)
"극심한 스트레스, 죄책감 혹은 후폭풍"
현재 이별 상황 - 소드 5 역방향 (5 of Swords Rx)
"상처뿐인 휴전, 패배자만 남은 싸움"
2. 미래의 흐름
미래의 여자 - 펜타클 1 (Ace of Pentacles)
"현실적 안정, 나 자신에게 집중"
미래의 남자 - 운명의 수레바퀴 (Wheel of Fortune)
"상황에 휩쓸림, 불안정, 운명론적 태도" 재회 가능성은 열려있음.
3. 최종 결과
전차 역방향 (The Chariot Rx)
"통제 불능, 나아가지 못함, 전복됨" 추진이 제대로 되지 못하는 상황.
일반적인 리딩에서는 3년이라는 긴 시간을 만났고 헤어진 지 3일밖에 되지 않아 남자는 극심한 고통(소드 9) 속에 있지만, 재회 가능성은 낮거나, 재회하더라도 긍정적이지 않다고 대답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상담사인 제가 "결혼 문제로 서로 뜻이 안 맞아서 이별을 했군요." 여자가 황소자리이니 가정의 안정을 희망, 남자는 사자자리이니 아끼고 절약하며 살아야 하는 결혼은 원하지 않음. 이 부분을 집어주었더니 그 이유로 이별하게 되었다고 말하고, 남자는 결혼 얘기만 하지 않는다면 다시 만날 의사가 있다라고 말했더니 맞다고 했습니다.
타로 어디에서 결혼관련된 부분이 있을까요?
그건 내담자인 황소자리 여자에게 있습니다.
황소자리 여자의 '안정' vs 사자자리 남자의 '폼'
여자 (황소자리 + 펜타클 에이스): 황소자리는 흙의 속성으로, 눈에 보이고 손에 잡히는 **'확실한 소유'와 '안정된 기반(가정)'**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미래의 펜타클 에이스는 단순한 돈이 아니라, 그녀가 진정으로 원했던 것이 연애의 설렘보다 **'결혼이라는 현실적 열매'**였음을 정확히 보여줍니다.
그러나 사자자리 남자는 '가오와 폼'을 무시할 수 없었을 겁니다. 대출로 신혼생활을 해야하는 많은 대한민국의 젊은이들의 현실 앞에서 결혼이라는 족쇄에 갇혀 월급을 대출이자로 다 나가야 하는 현실을 좋아할 수는 없죠.
말을 안해도 알 수 있는 것들.. 이런건 별자리를 잘 알면 그냥 알게 되는 상황입니다.
타로의 해석에 별자리를 얹는다는 것은 나이와 상황에 맞는 해석을 찰지게 만들어 줄 수 있습니다.
17년차의 타로 상담은 이론을 뛰어넘어 내담자의 마음 속 깊은 곳을 꿰뚫어볼 수 있습니다.
첫댓글 점학이라서 인공지능 이 흉내는 내도 적중은 못하겠네요.
이시대에
타로가 경쟁력 이 있군요
현재로는 타로가 가장 경쟁력이 없습니다. AI가 해석은 분명히 명확하게 해주니깐요. 단지 인간만이 알 수 있는 통찰이나 직관이 없기 때문에 이 부분을 캐치해서 상담하는 상담사만이 경쟁력이 있습니다. 그래서 키워드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서 진정한 타로의 의미를 찾을 수 있게 별자리와 함께 배워야 한다는 의미에서 글을 올리고 있는 것입니다. 저도 처음에는 타로 카드 키워드 중심으로 배워서 사용해왔지만, 늘 해소되지 않는 것이 있었기에 파고들다보니 원래는 점성술과 맞닿아 있는 부분이 크다는 걸 알게 되었고 그걸 전해주고 싶은 마음에 글을 올리는 것입니다.
타로는 점성술과 함께 공부해야 되지요.
근데
인공지능 은 타로의 꿈보다 해석이라는 장점 을 못따라해요
단순 키워드 중심으로 보면 70%정도는 AI가 더 잘 타로를 읽고 해석합니다. 제가 실험을 해보니 어떻게 질문 내용을 입력했느냐에 따라 AI가 읽어내는 능력이 다르지만, 제대로 질문하는 요령만 터득한다면 굳이 돈주고 타로를 보러 오지는 않을거 같습니다. 하지만 인간만이 가지고 있는 통찰이나 직감은 없는 것은 확실합니다. 이 부분을 타로 상담사들이 갖추어 나가야 할거라 생각됩니다. 그 부분을 사주도 아니고 타로로 만들어 가기에는 별자리가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마치 된장찌개를 맹물로 끓이는 것보다 쌀뜬물이나 멸치 국물로 끓이는게 더 맛이나는 것처럼요..
한국도 발전하는 타로가 되기 위해서는 AI가 아니여도 이제는 별자리 정도는 알면서 타로 공부를 해야 하는 시대라고 봅니다. 타로의 발전을 이끈 '웨이트 타로'에는 행성과 별자리의 깊은 속뜻이 담겨있음을 알아야 하는 시대가 아닐까요?
조디악 타로라고 웨이트 카드를 변형시킨 카드도 있지않나요
네, 있습니다. 제 글은 단순히 별자리 타로라는 상품에 관한 것이 아니라 타로의 기원이 어디서 발생을 했고,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를 안다면 타로 공부에서 점성술의 별자리 부분을 절대로 떼어낼 수 없음을 아실 수 있다는 의미에서 쓰고 있는 글입니다. 점성술의 복잡한 체계까지는 몰라도 타로 상담을 한다면 별자리와 행성 정도만 알아도 타로 이해가 쉽게 더 상담의 깊이가 생긴다는 차원에서 쓰고 있는 글들입니다.
기존의 웨이트 타로카드에 별자리를 가미한게 아니라는 말씀인가요?
네, 맞습니다. 타로는 수백년전부터 점성술사들에 의해서 만들어지기 시작해서 1909년에 웨이트 타로가 황금새벽회에 일원인 웨이트경에 의해 출시되면서 확산되었죠. 동양에서는 음양 오행이 곳곳에서 사용되듯이 서양에서는 행성과 별자리가 응용이 많이 되었는데, 타로나 수비학 체계에서도 깊이 관여되어 있어요. 타로 책에 보면 3번 여황제는 금성, 4번 황제는 양자리 등등 드러나거나 숨겨져 있거나 다양하게 사용되어 있습니다. 이걸 서양에서는 당연히 하고 있는데, 한국에서는 이런 부분을 설명하지를 않고 주로 키워드 중심의 교육을 많이 하고 있죠. 서양 사람들은 점성술사가 아니여도 별자리에 대한 이해도가 한국인보다는 뛰어나니 타로를 키워드 중심으로만 설명해도 얼마든지 이해가능하지만, 한국 사람들에게는 뿌리없는 체계를 가르치는거와 같습니다. 동양 타로도 아니니 그들처럼 별자리부터 배워야 제대로된 교육이 되겠죠.~^^
그러면 78장 모두 별자리와 행성이 연관되어 있다는 거죠?
네,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