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원의 가치를 아는 부자처럼, 사소한 악행을 무서워하십시오"
악행의 과보를 얕보지 말라.
"그것이 내게 닥치지 않으리라" 하지 말라.
물방울이 방울방울 떨어져 물단지가 가득 차듯,
어리석은 마음은 조금씩 저지른 악으로 가득 찬다.
-<법구경 121>-
부자는 1원도 얕보지 않습니다.
그래서 자력으로 부자가 된 것이죠.
수행자는 아주 작은 업도 얕보지 않습니다.
이것이 자력으로 수행을 성취하는 원동력이 됩니다.
수박 씨앗은 작습니다.
하지만 주렁주렁 수박이 열리도록 만들죠.
선의 씨앗도 악의 씨앗도 작디 작습니다.
하지만 수 많은 조건들과 화합하면
거대하고 무서운 과보를 만듭니다.
그래서 결코 무시할 수 없죠.
그런데.
나중에 열리게 될 과보 뿐 아니라,
진정으로 무서운 점은 마음의 내용물이 변화한다는 것입니다.
마음에 악업의 습성을 하나 하나 축적하면
어느새 마음 속 경향성이 변화합니다.
이미 마음이 악해진 것이죠.
악심을 품는 것이 너무나도 당연해진 것.
이것이 가장 무서운 과보입니다.
악업과 고통의 과보에 대해
무궁무진한 가능성이 열린 것이니까요.
열매가 열리지 않더라도
이미 마음밭에 악의 씨앗을 품었습니다.
이것만으로도 이미 과보를 받은 것입니다.
이 씨앗을 해결하지 못하면
결국 이로인해 나는 파멸과 친해지고 파멸에 이릅니다.
결단코 악을 얕보지 마세요.
악의가 만드는 고통을 두려워하세요.
이것이 지악수선을 실천하는 기본기입니다.
"나는 괜찮을거야?!"
부디 만용에서 벗어나시길.
"비구들이여, 작은 악이라 해서 가볍게 여기지 말라. 타오르는 불꽃은 아주 작은 불씨에서 시작되어 숲과 도시를 모두 태워버린다.
이와 같이 작은 악행이 쌓이면 결국 자신을 불사르게 된다."
-앙굿따라 니까야, 비구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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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네 스님 감사합니다 아주 작은 악업도 마땅히 두려워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아주 작은 악업도 두려워하고 아주 작은 악업도 알아차리도록 마음을 밝게 하겠습니다🙏
지악수선을 실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_()_
악행을 두려워 하고 알아차림 하는 수행자 되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_()_
아주 작은 업도 얕보지 않겠습니다_()_
마음밭에 선업의 씨앗을 품겠습니다_()_
악의 씨앗을 얕보지 않고 악의가 만드는 고통을 두려워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_()_
감사합니다.스님_()()()_
악을 얕보지 않고 악의가 만드는 고통을 두려워 하며 지악수선을 실천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_()_
작은 악행을 두려워하고 작은 선을 받드는 태도를 잊지 않겠습니다. 내가 아프다고 남을 아프게 하는 어리석은 선택을 하지 않아야 함을 다시 새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나는 괜찮을 거라는 만용에서 벗어 나겠습니다.🙏
작디 작은 선의 씨앗도 악의 씨앗도 얕보지 않고 늘 지악수선 하는 마음챙김 잊지 않겠습니다.감사합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