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그럴듯한 말로 지적하며 이렇게 이렇게 쳐라... 문제점을 지적하시는데...
정작 본인도 나처럼 치고 있는데....
그렇다고 고수라하지만 1부수 높은 5부... 게임해서 내가 2알먹고 경기하면 이길것같고..
머... 대충치는듯한.... 그러면서 경기에 지는....
맞다이 쳐도 될듯한....
고수의 조언.... 귀차니즘의 조언....맞는 말이긴 하나... 정작 고수자신도 그렇게 치고 있던데...
나보단 고수라 머라 말도 못하고... 아휴~~!!!!!
첫댓글 태생이 그런 사람들
지적질에 자기만족을 하는 사람들...
무시하세요 ㅋㅋ
기냥 무시 ㅋㅋ
정신건강에 해롭습니다.
아고... 이사진 또 올리게되네요. ㅋㅋ
힘내시고 그분한테 핸디 2,3점 주고 박살내시면 조용해지실겁니다. 그날을 위해 파이팅요~~!
역시...... 새모래님은 고수시라서 아무 말씀이 없으시군요!!
저 잔소리 많은 편입니다. ㅋㅋ
세모래님께는 레슨비를 드려야하는군요.. 혹시 여성회원도 동일한지요??
여성회원은 끈적끈적 가르쳐 드립니다.
하수면서 동영상이나 여기저기서 들은 얘기들을 아무에게나 자기보다 고수에게 지적질을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정작 본인은 고수들이 조언해줘도 무시하고 자기 방식대로 하겠다네요.
대부분 그런분들은 본인은 어떻게 치는지 모르더군요. 경기하는거 동영상찍어서 보여드리세요. 그럼 주제파악이 좀 되실겁니다.
제가 가르쳐드리면 돈 좀 주세요 1부좀 되게~~ㅋㅋ
ㅋㅋㅋㅋㅋ 여기 레슨비요~~
@세모래 저 이제 1부 된거예요? 우아....
상대를 가르쳐들려고? 하려면 적어도 두 세 부수 이상 차이나야 합니다. 한부수 정도면 거의 맞상대로 할 수도 있고,,그 차이는 랠리 한번 더 가는 수준이거나 서브의 미세한 차이일뿐 비슷한 실력인거죠. 혹 물어보는것에 대한 겸손한 대답을 해 줄 수있는 차이랄까...
아 저도 예전에 호되게 당했습니다. 선출 코치가 바로 옆에 있는데도 코치가 틀렸고 자기가 맞다고 언성을 높이더군요... 속으로 생각했죠... 아 답이 없구나... 그래서 제가 나왔습니다. ㅋ
참 어렵네요^^
저도 그런경우가 있는데 도움이 되기는 할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