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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 레버리지 ETF는 수익 변동이 큰 고위험 상품입니다. |
해외 레버리지 ETF 투자시에는 장기로 투자할수록 복리효과로 인해 손실이 확대될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하세요. |
□국내 투자자들은 최근 美 장기국채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ETF*에도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습니다.
*최근 1년간(’23.8월~’24.7월) 만기 20년 이상 美 국채 ETF 순매수금액은 3.7억달러, 3배 레버리지 ETF 순매수금액은 4.1억달러, 엔화 표시 만기 20년 이상 美 국채 ETF 순매수금액은 7.4억달러로, 각각 해외 증권 순매수금액 순위 9위, 5위, 2위 차지
◦ETF는 중도 매매가 어려울 수 있는 채권 직접투자와 비교할 때 주식처럼 쉽게 매매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
◦기준금리가 특정 방향으로 움직일 것으로 전망하고 레버리지 ETF 등에 투자하는 경우에는 투자손실이 확대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기준금리 인하 시점이 시장 예측보다 늦어지거나, 금리 인하 폭이 시장 예상보다 작을 때는 시장금리가 상승할 가능성도 존재
□레버리지 ETF는 일간 수익률의 배수(2배, 3배 등)를 추종하므로, 시장 변동성이 크고 보유기간이 길수록 복리효과로 손실이 확대되는 고위험 상품이라는 점을 투자시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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