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속에서..
강의실에서...강사쌤으로부터 강의를 듣고 있는데..
잠시 쉬는 시간에..강사쌤이..제 꿈해몽과 사주를 봐주신다고해서..
이야기를 하니...별로 안좋다고...자세한 풀이는 자기 철학관에
가서 해주신다고 하여..몇몇수강들과 강사쌤이랑 철학관을 가는중에..
대궐같은 대문이 보였어요..(웅장하고 아름다웠거든요..용모양 무늬도 보이고)
그 대문앞에서 어떤 분이 나오더니..강사 쌤을 보고..반갑게 인사를 하는것에요..
철학관을 갈려고 하면..그곳을 지나서 가야한다고 하길래 그곳 대문을 지나 안으로
들어가니...엄청난 손님들이 족발을 먹고있는데..
그곳은 족발 식당였어요..그렇게 많은 사람들과...엄청난 규모에 눈이 동그렇게 떠졌어요..
속으로...' 이곳 사장님에게 족발 노하우 배워서 장사 하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한참을 걸어..가니...철학관 근처에 다달하니... 꿈에서 깨어났거든요..
요즘들어 사무실일을 내년 봄정도에 그만두고..
잠시 쉬면서..다른일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있어거든요..
음식쪽으로 관심이 조금있다보니...이런 꿈도 꾸었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
요즘 자꾸 장사하는 쪽으로 눈이 보여지거든요...
꿈해몽 부탁 드립니다
첫댓글 꿈은 나쁘지 않네요 그런 큰 대문을 어느 누구와 함께 가든 혼자 지나가든 대문을 통과 한다는것은 좋은 현상입니다
지난 꿈에서 아버님이 망원경을 들고 있었다는 것 하고 부합되는 꿈으로 보여 지거든요 망원경 멀리 있는 물체를 가깝게 해서 보는 도구 이지요 님이 지금하고있는 일보다 힘은 들어요 어쩜 빠를게 성공하는 길이 될수도 있거든요 허나 이꿈이 아직은 님께서 어떤 음식장사를 해야 성공한다 그런것 을 말해 주지는 않했네요 이런꿈은 더 님의 꿈을 지켜 보아야 확실한 것을 알수 있어요 제가 꿈은 어떤일이 있을때 시리즈로 꾼다고 했지요 또 관련된 꿈을 꾸게 됩니다 더 지켜봅시다
해몽감사합니다..건강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