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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정보원
 
 
카페 게시글
동문 게시판 영광의 시대 릴레이 : 권대익 -> 정수현, 7부작 장편 이야기 / 눈물, 콧물, 웃음, 추억을 드립니다.
정수현 추천 0 조회 313 15.09.05 13:13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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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9.05 15:06

    첫댓글 우와 역시 정수현 선생님!
    감동과 재미. 한 권의 책을 읽은 듯해요.

  • 작성자 15.09.05 16:37

    10년의 이야기를 이렇게 잘 함축하다니.. 쓰고도 놀랍네요.ㅎㅎ

  • 15.09.05 14:57

    자랑스런 저희 직속상관 정수현 과장님입니다

  • 작성자 15.09.05 21:16

    아침에 사무실 출근해서 부랴부랴 썼어요. 다시 읽어보니 오타 투성, 엉망진창이네요.^^ 상빈이와 함께 일할 수 있음이 제게도 복입니다. 자랑스럽습니다.

  • 15.09.05 17:52

    한편의 아름다운 수필을 보는거 같아요. 정수현 선생님.^^
    선생님 덕분에 저와 꿈디 동료는 배우고 성장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 이름만 들었던 정수현 선생님, 섬활21기 최드보라입니다. 섬활 선배님이셨군요! 지금 제가 만나는 멋진 선생님들께서 젊은 날을 함께해온 동료라는 것이 확 다가와요~ 저도 멋진 대학생활 하고 싶어집니다. 고맙습니다

  • 15.09.06 16:49

    영광의 시대 릴레이를 제안하며 간과한 것이 있었습니다.
    저를 비롯한 동문들이 '운이 좋아서' 혹은 '때가 맞아서' 영광의 시대를 맞은 거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정수현 선생님의 7부작을 읽으니 누구보다도 적극적으로 영광의 시대를 '손수 만들었구나' 싶습니다.
    정보원 동문들 모두 적극적으로 영광의 시대에 기여한 사람들이었네요.

    무개념시대부터 알고 지낸 사람이지만 7부작을 모두 보고 나니 정수현 선생님이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고마워요, 재미있는 글을 남겨주셔서. 그리고 이 글답게 살아주셔서 참으로 고맙습니다.

  • 15.09.07 08:19

    우와~
    생각해보니 선생님의 학창시절을 자세히 들은 적이 없었어요. 놀라워요. 재밌게 잘 읽었어요.

    늘푸른에서 공익근무요원으로 일할 때 강서구실무자모임에서 처음 만났지요. 그 때의 책모임 경험이 지금 서울책사넷 진행하는 큰 힘이 되고 있어요.

    숭의에서의 실천, 지금까지 이어지는 뜻있게 사회사업하기, 좋은 선배로 남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선배님 따라 이 길 잘 걸어갈게요. ^^

  • 15.09.07 09:50

    멋지다~ 역시 정수현!!

  • 15.09.07 19:40

    정수현선생님에 대해 더 가까워질 수 있어 좋았습니다.
    귀한 이야기 감사해요~ 응원합니다^^
    그나저나 우리 안동 다시 모임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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