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각한 럭셔리 라이프 스타일-
아침에 일어나 밥도둑이라 불리는 김수미 전통 꽃게장과 함께 거뜬한 아침밥을 먹고...
식후엔 항상 조훈현프리미엄금연초 한모금 피고
옥구슬이 자극하고 옥링이 조여주는 남성 트렁크팬티를 입고...
지나가기만 해도 구김이 쫙 펴지는 뉴슈슈다리미로 다린 명품 잭필드 구김방지 바지와 잭필드 와이셔츠를 입고 ...
스포티한 멋스러움이 살아있는 슬레진저 잠바로 나를 코디한다~
마음내키는대로 렌즈를 바꿔 낄수 있는 모하비 썬그라스와 넓고 큰 뷰파인더의 오레온 카메라를 들고가는건 필수겠지..
내가 생각하는 그녀는...
일주일을 바꿔 입어도 하루가 남는다는 마르죠 정장셋트를 입고
크리스찬니꼴 12종 선글라스로 알마니스타일로 포인트를 준다음
사방으로 늘어나고 다리선까지 딱떨어지는 마르죠 사방스판바지A형으로 멋스럽게 코디..
그녀와 함께 라꾸라꾸침대에 누워 사랑을 속삭여야지..
ps. 나중에 자식 생기면 잭필드 주니어로~
카페 게시글
▣ [자유게시판]
명품??과 함께한 나의 초럭셔리 라이프 스타일
방순철
추천 0
조회 52
03.06.20 17:40
댓글 2
다음검색
첫댓글 헉 내가 생각하던 이상적인 삶이다....근데 외출은 어디로......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