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 자주요 백지 흑화죽문침

[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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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 동북아문물감정연구원

소장품명: 자주요백지흑화죽문침이다.

소장품 연대: 송.

소장품의 크기는 높이 10.5cm, 길이 28.3cm, 너비 19.8cm이다.

박물관명: 베이징 고궁박물관 소장품.

티베트종류:자기

요구 공예: 쯔저우 요.

识識文文: 장가조.

패턴 장식: 황죽문, 롤풀문.

그릇 모양: 팔방 베개.

유약색 유약: 흰 바탕에 검은 꽃.

송자주요백지흑화죽문침宋磁州窑白地黑花竹纹枕

감상 및 감정: 베개는 직사각형 다각형이고 베개 벽은 8면이 있으며 베개 표면과 바닥은 가장자리가 있습니다.후두면과 후두벽에는 흰 바탕에 검은 꽃이 장식되어 있고 후두면은 황죽나무 군락, 후두벽은 풀무늬이다.

송나라, 금나라, 원나라 때 도자기 베개는 자주요의 주요 기형 중 하나였다.이 베개는 간략한 화법으로 자연스럽고 매끄러운 필치로 황죽의 오똑함과 유연함을 형상화하여 중국 전통 수묵화의 효과가 있다.베개 바닥에 '장자조'라는 문장이 찍혀 있다.1970년대 고궁박물관의 유적 조사 작업 중 자주요의 관대요지에서 '장자조(張家造)'라는 용어가 붙은 도자기 베개 표본이 다수 발견되어 당시 도자기 베개를 전문적으로 굽는 요장이 있었음을 알 수 있다.